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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오버워치 신규 유저 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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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뱀선생게임 2016. 4.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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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오버워치 신규 유저 팁 모음


블리자드 신규 IP이자 FPS 게임인 오버워치.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해서 그냥 인벤 팁게에서 그전에 읽어볼만한 초보 팁 정리.


오버워치 신규유저 팁



[1] 킬딸 게임 X .. 결국 승리하기위해서는 주어진 시간 내로 미션을 완수하는 것이다.

 

거점점령: '거점' 이라고 표시된 곳에 들어가서 우리팀 색깔로 바꿔놓은 다음에 게이지 100% 될 때까지 유지시키면 이김.

화물호송: 화물을 종료점까지 근처에 달라붙어 전부 이동시키면 이김. (맵에 따라 첨부터일지, a뚫고일지가 다름.)

 

거점, 화물 모두 많은 인원이 동시에 달라붙으면 게이지차는속도 / 화물미는속도가 빨라짐.

(반대로 수비일 때 화물을 다시 밀어내는 것은 속도가 1명이든 3명이든 일정하다.)

 


[2] 이 게임은 조합이 굉장히 중요하다 .. 특히 지원가의 유무로 게임의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오버워치는 '라인하르트' 를 제외하고서는 탱커가 없어도 일단은 이기는게 가능함. 딜러들이 워낙 데미지들이 전체적으로 강해가지고 라인, 윈스턴, 로드호그를 전부 순식간에 녹일 수 있음. 근데 지원가의 유무는 정말 게임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기술 다 쏟아부어갖고 3-4명 잡아버렸는데, 메르시가 슝- 날아와서 4인 부활시전한다면? 그대로 겜 터질수도 있음. a 뚫을만큼 다 잡아놨더니 시메트라의 센트리방해와 텔포게이트 빠른합류로 순식간에 다시 밀려날 수 있음. 루시우 역시 마찬가지로 소리방벽의 위력이 막강하다.

 


[3] 정말 이기기 힘든 조합이 있으니, 앤간하면 자제하는 게 좋다.

 

스나이퍼류 캐릭터 2명 이상이 껴있는 조합은 공/수 상관없이 정말 이기기 힘들다.

바스티온&토르비욘인데 나머지 아군 조합도 몹시 가볍다면, 적팀의 몰아치는 조합에 고속도로가 되기 쉬움.

트레이서, 겐지, 위도우, 한조 4 캐릭터는 피지컬을 몹시 타기 때문에, 본인이 못해서 지는 경우가 많다.

 


[4]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최대한 활용하라.

 

개념인이 아군내 있다면, 보통 라인하르트가 픽이 되는데 .. 잘 모르는 사람들은 라인하르트 방벽을 활용하지 못한다. 거대한 범위로 2000 데미지를 막아주는 쉴드를 켜주는데, 그 사이에 수비망을 뚫어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라인하르트는 보통 방벽 체력이 1000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방벽을 끄고 돌진하거나 도망가므로, 이를 염두에 두자. (방벽이 깨질걸세! 뭐 이런식으로 경고메세지를 보냄.)

 


[5] 본인이 픽한 캐릭터의 역할을 수행하라.

 

트레이서, 겐지 등 습격조 캐릭터는 아군진영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적팀 측면/후방의 빈틈을 노려서 적 서포터, 딜러를 따주는 역할이다. (롤에서 역갱을 치듯이 적팀의 습격조의 공격을 받아치는 전략도 있긴한데 .. 눈치싸움+피지컬이다.)

 

한조, 위도우, 파라 등 원거리 포격형 캐릭터는 적팀의 원거리 수비망/화력망을 뚫어줘야 된다. 이 캐릭터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아군의 본진영에 해당하는 라인하르트+솔저76+젠야타 등 뚜벅이 캐릭터들이 바스티온, 토르비욘, 위도우 등의 화력을 버티지 못하고 전부 몰살 당하고 궁게이지 채워주기만 함. 열심히 시야제공하고 움직이면서 토르비욘의 포탑, 저격하는 위도우 등을 따주자.

 


[6] 개개인은 죽었을 때, 계속 리스폰 꼬이게 하지말고 아군과 합류하라.

 

정말 눈에 딱 보이는 패배 시나리오는, 1명-1명 줄줄이 죽어나갔는데 이후 다시 1명 1명 기어나와서 다시 1명 1명 따이는 경우이다. 적들은 너무나도 쉽게 궁게이지를 채우며, 아군은 게이지를 채우지 못하고 계속 수적 싸움에서 밀리고 .. 결과는 당연히 패배로 이어진다. 부활했을 때 당연히 다시 이전 지점으로 달려가야되지만, 아군의 상태를 보고 아니다 싶으면 최소 2-3명이랑 같이 가서 2차 수비진으로 버티는 식의 전략을 짜자.

 


[7] 궁극기는 함께 사용했을 때 효과가 배가 된다. 궁극기 연계 / 기술 연계를 해보자.

 

오버워치에서 파티플레이가 굉장히 유리한 이유가 바로 이부분이 아닐까? 파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본실력을 갖춰서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져버린다는 이유도 있지만, 보이스채팅 등을 통해 적의 궁극기유무, 아군의 궁극기유무 등을 파악하여 순식간에 몰아치거나 적의 공격을 받아치거나 한다. 여기서 게임의 판도가 뒤집히거나 뒤집을 수 있다.

 

가령 자리야가 궁극기를 써갖고 적팀을 싸그리 몰이를 했을 때, 한조의 궁극기로 연계를 한다던지 .. 루시우가 소리방벽+이속버프를 써줬을 때 순식간에 같이 들어가서 다른 궁극기를 연계하여 한타를 정리한다든지 .. 연계할 수 있는 궁극기는 많다.

 


[8] 딜러 골랐다고 킬딸만 칠라하지말고 아군 지원가, 수비 캐릭터를 마크해라.

 

아까 위에서도 적었지만, 적팀의 습격조가 너무 날뛰어갖고 아군 메르시, 루시우, 정크랫 등이 잘려나간다면 본인이 역갱을 쳐줘야 된다. 안그래도 지원가, 수비 캐릭터들은 회피기/무적기 등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잘하는 겐지, 맥크리, 리퍼 등이 노리기 시작하면 순-삭이다. 본인이 양심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내가 적딜러보다 적팀 지원가/딜러를 못자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군 지원가, 바스티온 등을 도와주자.

 


[9] 아군 지원가, 탱커가 묵묵히 게임을 잘 해줬다면 끝나고 칭찬을 해주고 투표를 해주자.

 

끝나고 하는 투표를 뭐 무조건적으로 지원가 주자 - 탱커 주자 - .. 이런거 ㄴㄴ 임. 근데 묵묵하게 존나 뒤지면서 자기 역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칭찬 받을만 하지 않을까? 투표는 두번째고 칭찬이라도 한마디 해주자. 별풍 쏴달라는 것도 아니잖나?



[10] 회복킷 위치, 저격수&포탑 예상위치에 친숙해지자.


미니맵이 없어서 본인이 하면서 익혀야 됨. 회복킷이 중요한게 전투지속력뿐만 아니라  적팀이 못먹게 해서 전투지속력을 약화시킬수도 있음.


포탑, 저격수 위치도 자주 그들이 포지셔닝하는 장소가 있음. 이를 인식하면 뻔한 애들은 쉽게 처리가 가능함. 잘하는 애들이 변칙적인 포지셔닝하면서 괴랄한 샷빨 보여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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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권장 캐릭


리퍼: 근접하여 머리통에 샷건갈기다가 공중에서 낙궁노리자

솔저: 3발 끊어쏘기+로켓으로 파라 등을 쏴주자

메르시: 도망다니면서 부활 많이 시켜주자

토르비욘: 저격하기 까다로운 곳에 포탑 설치하고 총질하자

라인하르트: 아군딜러를 방벽으로 보호해주자

바스티온: 저격하기 까다로운 곳에서 포탑변신해서 갈기자

루시우: 시작할때 이속버프 써주고 이후 오래살아서 궁잘써주자

디바: 부스터로 옆구리,측면을 파고들어 종이피 따고 도망가자



오버워치 이것만 알면 승률을 올릴수있다~!


안녕하세요 2월달부터 장기 읍읍 대여를 받고

현재 200레벨쯤 되는 유저입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4월 1일 부터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뉴비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처음 접하시느라 약간 다른 fps와 혼동이 되어 어려움을 격으실까봐 이러한 글을

적어봅니다.

 

제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적 글이며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여태까지 플레이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약간의 자그만한 팁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서

 

첫번째. 조합을 잘 맞추자

 

기본적이지만 가장 어렵고도 저 역시 아직까지 부족한 바로 조합 맞추기 입니다.

아직 베타라서 여러가지 연습하고 싶으신분들 많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aos + fps를 결합한 게임

조합이 굉장히 중요하죠 기본적으로 탱/힐/스나/돌격/공성/포격 으로 이루어진 이 캐릭터 구성

서로서로 맞게 밸런스 있게 조합을 짜는 구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버워치는 저는 탱은 없어도 힐러는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역시 투스나 같은 캐릭 2명이상의 조합은 왠만하면 피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두번째. 맵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캐릭터를 고르자

 

오버워치는 다양한 맵이 존재하고 또한 화물운송/점령/거점확보라는 3가지 미션도 존재합니다.

공격/수비에 걸맞게 캐리턱를 픽하고 예를들어 수비쪽에 바스티온이나,정크렛,토르비온은 매우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나 공격에서 사용한다면 그만큼 효율을 볼수 없겠죠? 또한 맵 이해도를 높여서

딜러를 고를때 상대방 뒤를 노려 힐러와 딜러를 먼저 끊어주는게 좋으며 상대방 탱커가 많다 하면 리퍼,맥크리같은

캐릭터를 픽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세번째. 킬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많은 분들 그리고 저 또한 상대방 킬을 많이 따는대 주력이 되어있지만 오버워치에는

아직까지 데스메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킬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화물운송이나 거점 점령등을

맞는 타이밍에 공략해야 승리로 가는 지름길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캐릭터 상성을 잘 이용하자.

오버워치 각자의 캐릭터는 매우 개성있고 또한 어느 특정분야에서는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여 타 aos와 같이 상성은 존재하는법 예를 들어

파라,정크렛 상성 : 솔져 , 위도우 , 맥크리

겐지,트레이서 상성: 메이,자리야,윈스턴,시메트라 같은 단발 사격이 아닌 레이저 포인트 공격캐릭

한조,위도우 스나이퍼 상성:겐지,트레이서 같은 기동력 빠른 캐릭

등이 있습니다. 상대방 캐릭터에 맞게끔 그에 걸맞는 상성 캐릭터를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tip 공격/수비 선호하는 캐릭터들

수비 : 정크렛,위도우,바스티온,토르비온,메이,시메트라,파라,맥크리,한조,솔져,

공격 : 겐지,트레이서,리퍼,맥크리,파라,솔져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하시는분들은 "솔져"를 추천드립니다.

기본적 자힐과 빠른 연사력, 거기에 강력한 로켓포 그리고 궁극기는

fps가 생소한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에임핵까지

 


여기까지 오버워치 어느정도 팁에 대한 저의 설명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글이고 많은 분들의 다른 의견또한

덧글로 많이 달아주시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다들 주말 즐겁게 오버워치 즐기시길 바랍니다 ^^




처음 시작하는 분들 인공지능, 연습 훈련방 만드는 방법



위도우, 한조 등 어려운 케릭들은 빠른 대전에서 바로 게임하면 욕먹기 딱좋은대요.


보통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는데 훈련장보다는 사용자 지정 게임에 설정에서 연습전투로 설정 후 플레이하면 연습방이 만들어집니다.


1. 1팀 2팀에 인공지능 추가를 한다.

2. 설정 위에 부분 자기가 하고 싶은 전장을 켜짐으로 설정한다.

2. 설정 아랫 부분 게임 플레이 설정에서 연습 전투를 활성화한다.

3. 마음에 드는 영웅을 연습한다.


스킬 및 궁극기 재사용 시간도 설정이 가능해서 연습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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