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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플스4 콘솔 게임기 누적 판매량 7천만대, 엑박원은 3천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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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뱀선생게임 2018. 5.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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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플스4 콘솔 게임기 누적 판매량 7천만대, 엑박원은 3천만대???


미국 게임 개발 및 유통사 EA가 2018년 5월 9일 실적 발표에서

현세대 콘솔 게임기들의 판매량에 대한 예측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아마도 EA는 PC, 엑박, 플스4, 스위치 등등 전 기종 멀티플랫폼 출시를 하기 때문에 나름 자체적으로 정보를 가지고 있어 보임 ㅋㅋㅋㅋ


이번 EA가 2018년까지 플스4 + 엑박원 콘솔 게임기 누적 판매량이 1억 3천만대가 팔릴거라고 예상했는데

작년 2017년도 EA는 둘이 합쳐서 1억 500만대가 팔릴거라고 예측했음.

참고로 소니는 플스4 누적 판매량 7천 3백만대 판매 공식발표가 있었는데

그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원 누적 판매량은 대충 3천만대라는 계산이 나오게 됨 ㅋㅋㅋㅋ


바로 다음날 마소는 반박글을 올렸는데

EA의 판매량 예측 자체가 부정확 하다면서

우리 월간 xbox live 액티브 유저가 5900만명이라고 코멘트 함.

즉, 콘솔 게임기가 3천만대 팔렸는데 어떻게 게임유저가 6천만이냐고.... 반박 ㅋㅋㅋㅋ


엑박 라이브 액티브 유저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접속해서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를 말하는거라고 하는데

PC 윈도우 스토어 + 모바일 엑스박스 계정 접속 유저를 생각하면

대충 개인적인 생각으로 xbox one 콘솔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4천만~5천만대 정도인듯 함 ㅋㅋㅋㅋ

(나머지 1천만~2천만 액티브 유저는 모바일 마인크래프트 + PC 윈도우 스토어 엑스박스 게임 접속자 정도 될듯)


어쨌거나 이번 세대 엑스박스가 팍 죽어버린건 확실한듯.

과연 이번 E3 2018 게임쇼에서 필스펜서의 반격이 가능할 것인가 ㅋㅋㅋㅋㅋ

참고로 EA 닌텐도 스위치 2018년까지 누적 판매량 예측은 3천만대 ㅎㄷㄷ;;;

(2017년 연말 닌텐도 공식 발표로 스위치 누적 판매량 1천만대 돌파)



MS, 'EA의 엑원 판매량 예측은 부정확하다'


어제 EA가 실적발표를 하면서 자신들이 예상하는 현세대 PS4 + 엑원 하드웨어 판매량을 언급했었는데

여러 매체에서 단순히 'EA의 2017년도 예측 - 소니 1월초 발표 = 엑원판매량' 으로 계산을 해서 

엑원이 3000만대즘 팔렸다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MS의 대변인이 버라이어티지에게 EA의 예측은 부정확하다라는 코멘트를 보냈습니다.


'그 예측들은 부정확합니다. 상관없이 저희는 모든 기기의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놀라운 게임경험을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고 참여도(engagement)가 저희가 얼마나 진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좌표입니다. 

최근에는 월간 엑스박스 라이브 액티브 유저가 13% 증가한 5900만명으로 기록적인 한해의 시작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MS는 2015년 10월부터 엑스박스 판매량이 아닌 엑스박스 라이브 액티브 유저를 성공의 지표로 삼고 그걸 발표하겠다고 했으며

최근에도 다시한번 동일한 입장을 다시 언급했었습니다. 2015년 10월 당시 발표한 엑박 라이브 액티브 유저는 3900만명이였습니다.


EA데이터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2018년까지 판매량은 엑스박스원의 두배


EA재무 담당 이사가 발표한 숫자에 따르면, 마이크로 소프트는 2017년 말까지 약 3천만대의 XboxOne콘솔을 판매했으며, 이에 비해 같은 기간에 판매된 7천 3백만대의 플레이 스테이션이었다.


버라이어티 사에 보내진 성명서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 판매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그것들이 얼마나 부정확한지 혹은 얼마나 정확한지는 밝히지 않았다.


"예측은 정확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변인이 버라이어티에게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기기에서 플레이어에게 놀라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계약은 우리의 발전의 척도입니다. 우리는 XboxLive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1,300%에서 5천 9백만으로 증가하는 기록적인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초 실적 발표 때 발표된 수치로, 마이크로 소프트사 자체는 거의 4년 동안 거론하지 않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엑스 박스 판매 수치를 공개하기 위해 약간의 수학과 탐색이 필요한다.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상태와 내년 EA의 기대를 논의하는 동안, Jorgensen은 마이크로 소프트와 소니 콘솔 판매에 대한 회사의 기대와 작년에 판매된 것을 검토했습니다.


"2019회계 연도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돌아보면, 우리는 마이크로 소프트와 소니의 현재 생성 콘솔의 판매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설치 기반은 2018년 말부터 1억 3000만개로 늘어날 것이다."


그가 두 회사 간의 결별을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알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1월에 플레이 스테이션은 2017년 말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판매량을 발표했다.


동사는 성명에서 "PS4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7360 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니가 발표한 7360 만 PS4판매량과 1억 3000만대의 소니 전류 생성 콘솔이 마이크로 소프트(MS)및 소니(MS)에서 판매되었다는 Jorgensen의 의견 사이에서 차이를 메우고 있다.


EA가 엑스 박스 원 판매량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2016년 1월, EA는 수익 통화 동안 약 1,800만개에서 1,900만개의 콘솔이 팔렸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년여 동안 마이크로 소프트가 또 다시 1,000만대에서 1,100만대의 콘솔을 판매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이전 수치에 비해 놀라운 하락이다. 그것은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가 더 이상 공식적으로 그러한 판매 수치를 발표하지 않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 회사가 버라이어티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다.


EA는 또한 현재의 콘솔이 올해 말까지 2천 7백만대가 증가한 1억 3천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전의 판매량을 감안할 때, 조르겐센이 올해 말까지 3천만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는 닌텐도 스위치는 엑스 박스 원 과는 막상막하가 될 것 같다.


판매량이 적다고 해서 마이크로 소프트가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그 회사는 최근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스튜디오를 위해 고용하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Jorgensen은 계속해서 EA는 PC게임 소프트웨어의 성장이 대부분 평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크고 인기 있는 플래시 게임의 측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바일 시장은 올해 중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이 이야기는 원래 CEOAndrewWilson에 대한 코멘트가 JakeJorgensenCFO에 의해 만들어졌을 때 잘못 이해되었습니다.


출처 : http://variety.com/2018/gaming/news/xbox-one-sales-2-12028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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