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삼국지 공략 정보, 추천 모드 및 그래픽 최적화 설정 등

기존 글이 퇴근전에 생각나는대로 대충 작성한 글이여서 내용이 다소 산만하고, 정리가 필요한 듯 하기에 퇴고 후,

일부 수정을 하려고 했더니 포텐을 가는 바람에 수정이 불가능 하여 다시 작성합니다.

기존 글보다 가독성이 좀더 나아졌길 바라며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토탈워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토탈워 : 삼국(이하 토삼) 게임을 시작한 토린이입니다.

토탈워시리즈는 해본적도 없었는데 삼국지 관련 게임이 나오고, 여기저기서 게임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여 관련 유툽을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이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코에이 삼국지에 익숙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불친절한 인터페이스와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몇번의 좌절을 하다가, 어떻게든 재미를 찾아보고자(라고 쓰고 도움을 받고자)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팁과 공략을 보면서 저와같은 토린이 분들이 어려워 하는걸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실상은 회사에서 짬내서 쓰는 글이다보니 자세하게 글을 쓰고 싶지만 게임 이미지가 없이 글로만 작성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ㅠ_ㅠ)

1. 게임 초반 돈을 버는 방식은 쌀을 팔아 돈을 벌자.

- 도시(영지)에 시설을 올릴때 가장 먼저 지어줄 건물은 식량 생산을 늘려주는 시설을 짓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도시의 최대 등급은 10까지이며 건설 가능한 일반 시설은 최대 6개이고, 뒤에 설명하겠지만 도시마다 특수시설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도시 등급 1~3까지는 백성들이 식량을 소모하지 않지만 4등급 이후부터는 도시에서 생산되는 식량을 소모하기때문에 먼저 지어주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여유 식량이 쌓이면 외교탭(단축키 : 키보드 3)에서 AI 군주를 클릭하여 식량과 금으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외교가 가능한 세력을 클릭하여 보유중인  돈은 최소(부유함 or 2 만 이상) / 식량은( 매우빈곤함 or 마이너스 식량)인 군주를 선택하고, 해당 군주들 중 10턴간 동일한 식량을 지원했을때 가장 많은 돈을 주는 대상과  협상을 진행해는 것입니다.

이렇게 협상을 제시해서 잉여 물자를 돈으로 교환 하고,  이후 식량과 재정이 안정되면 도시의 특성에 맞게 나머지 시설을 올리시면 됩니다.

2. 이제 교역을 하자.

- 1번과 같이 물자 교류를 하게된 세력의 경우 플레이어와 사이가 좋아지게 되는데 이때 수도끼리 인접해있는 세력이나 혹은, 물자교류는 하고 있지 않지만 약소세력을 대상으로 교역 협정을 맺어주면 지속적으로 수입이 생깁니다. 이때 가까운 시일내에 플레이어가 토벌하고자 하는 적대 세력은 제외합니다.

친하게 지내면서 물류교류를 하던 군주에게 전쟁을 선포하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모든 AI 세력들의 외교 평판이 하락함과 동시에 플레이어의 산하 무장들에 충성심도 하락합니다.(물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회복 합니다. 아주 천천히요.)

교역 가능 대상은 시작시 기본  1을 보유하고 있고  + (토 속성)군주의 특성중 교역 세력 1 증가스킬  +  개혁탭(단축키 키보드 4)중 교역대상 1 증가 개혁안을 올려주면 극초반에 교역 가능 세력이 3개 이상 되기에 이후 중반까지 활용 가능합니다.

3. 인재를 등용하자.

- 무장을 모집하는 방식은 특정 군주에게만 발생하는 임관 이벤트와 상시 등용이 가능한 무장 모집이 있습니다.

이벤트 임관은 특정 조건하에 확률 발동이라고 밝혀진 결과 운에 맞겨야 함으로 우리가 애용할 방법은 조정탭에서 [단축키 - 키보드2 ]를 눌러  모집 가능한 장수들 중 유능한 장수를 모집하는 것입니다.

(현재 일부 장수 중 확률 이벤트로 임관하는 무장들을 확정적으로 임관시키는 모드가 있습니다. ex : 조운, 전위 허저 등. 필요하신 분들은 모드를 설치하고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주시면 됩니다. )

우리가 주로 모집해야할 인재는 [전설적인] 평판을 가진 인재입니다. (이름이 노란색(금색)중 임관경력이 없거나 멸망한 세력 출신의 인재가 가장 좋고, 보유 특기로 부정적인 특기가 없는 인재를 모집해 해줍니다. 단 능력치가 출중한 네임드 장수의 경우 적대세력이 심어놓은 첩자일 수 도 있으니 해당 장수를 클릭하여 임관경력을 훑어보고 의심스럽다면 임관시키지 않습니다. (의인물용 용인물의)

참고로 [전설적인] 평판은 1개 속성의 최대 스탯이 200 인데(화/수/목/금/토) 그중 해당 인재의 고유속성 스탯이 100 이상만 넘어가면 전설적인 평판이라고 뜨기 때문에 금카가 나왔다고 무조건 뽑지 말고 레벨 대비 스탯의 분배 상태와 임관경력을 확인하여 옥석을 가립시다.

또한 무장 특성중에 부정적인 특성(이를테면 능력치를 깎거나, 불만이 잘 쌓이거나,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보이는) 이들도 제외하는 편입니다.

저는 1레벨 무장의 고유속성 스탯이 90이상이면 등용하는 편입니다.

(좋은 분배상태를 가진 무장은 2~3레벨에 전설적인 평판을 가지고 있지만 좋지않은 분배를 가진 인재의 경우 4~5레벨임에도 전설적인 평판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장의 속성 화/수/목/금/토 로 자세한 설명은 해당 속성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나옵니다. 읽어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무장을 고용합시다.

4. 군대를 양성하자.

- 수행원(병종)의 선택은 중반까지 민병대로만 군단을 꾸립니다.

민병대를 이용하는 이유는 낮은 고용비와 적은 유지비로, 상대적으로 비싼 고용비와 많은 유지비를 필요로 하는 고위 병종에 비해 재정적인 부담이 적고, 전투를 치르면서 경험을 쌓으면 수행원(병종)도 레벨이 최대 10까지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관련 능력치 성장)

물론 민병대의 최대 레벨까지 키워서 10 레벨의 능력치까지 올리더라도 상위 병종 1레벨의 능력치만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AI 장수들도 대부분이 중후반까지도 민병대를 사용하니 우리 역시 민병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생긴 여유 자금은 수입은 적은데 돈 들어갈 곳이 많은 초반부터 중반까지 내정에 집중 투자 하여 기반을 쌓아, 이후 자금이 풍족해지는 중 후반부터 수행원 교체를 통해 상위 병종으로 바꿔주는걸 추천합니다.

1명의 장수는 최대 6개의 수행원(병종)을 데리고 다닐 수 있고

1개의 군단은 최대 3무장을 편성할 수 있으니

1개 군단은 [1장수 × 6 수행원(병종) × 3 ] = 최대 19 유닛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무장을 제외한 유닛은 기본적으로 보병 6 / 기병 6 / 궁병 6으로 모집하되 본인의 컨트롤 실력 및 전략 전술에 따라 기병을 줄이고 보병이나 궁병을 늘리시면 됩니다.

5. 나도 할 수 있다 모루와 망치 전술!(하지만 내 망치는 뿅망치???)

-코에이 삼국지(이하 코삼)과 달리 토삼은 전투에 있어서 일부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필요로 하는 능력인데, 정사 모드가 아닌 연의 모드를 기준으로 게임내 네임드 용장에 한해서 무쌍이 가능하기에 이런 전략 전술이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가히 1인군단이자 [내가 곧 전략이고 전술이다!]라고 부를 수 있는 인물들로는 여포나 관우, 조운같은 장수들로, 이런 장수로만 이루어진 군단으로 전장에 끌고가면, 홀로 일기당천의 역할을 하며 승리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특정 장수가 가진 능력일뿐이고 전선이 길어지고 모든 전투를 해당하는 인문들로 수행할 수 없기때문에 우리에게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간혹 1군단에 무장 셋을 넣어놓고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면 의형제(랜덤 발현 자동 이벤트)가 되는데 이때 의형제가 퇴각하면 남아있는 무장이 각성하여 무쌍 모드로 돌변 합니다. 우리편이 이럴땐 세상 든든한데 상대 장수가 이렇게 돌변하면 이땐 진짜 답이 없어요.

간혹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게임을 하시다 명 군사에 빙의하여 제가 그랬거든요....

[나의 능력은 천기를 읽고 행함에 있서 제갈공명의 재림과 같고, 대업을 이루는데 있서 은밀함은 가히 사마 중달과 같고, 화공으로 적을 물리침에 있어서는 주유공근과 같다!] 라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토린이인 우리가 가진 전투 수행능력은 비루한 유선 과 같습니다. 많이 쳐봐야 엄백호정도???

(물론 난이도가 쉬움일때는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만 난이도가 어려움 이상만 되도 어택땅이 불가능하지요.)

제 글에서 전략 전술을 설명하기에는 제가 가진 지식이 얄팍한 관계로 어줍짠은 조언보다는 유튜브나 해당 게시글에서 [모루와 망치]라는 검색어로 관련 영상이나 게시글들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그마저도 읽기 싫은 분들이라면 아마 이 글도 안보고 계시겠죠?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패배자....

일단 모루와 망치 라는 자세한 공략글들이 많으니 설명을 배제하고 제가 하는 방식을 쓰자면

-6보병(목 or 토 or 금속성 장군) / 6기병(화 속성 장군) / 6궁병(수 속성 장군)

전투시에 그룹 지정은

(1 그룹 장수 3명) - 주로 상대 무장 처리 및 위험한곳 지원용.

(2 그룹 기병 부대) - 주로 외곽으로 빠져있다가 상대 궁병 조지는 목적(이때 첫 돌격 끝났다고 계속 상대부대에 붙여 놓는게 아니라 뒤로 살짝 뺐다가 돌격, 또 다시 뒤로 뺏다가 돌격을 반복해야 기병이 가진 돌파력을 이용해서 데미지 뽑을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기병이 유리몸이라 순삭됨)

(3 그룹 보병 부대) - 주로 탱거 역활로 궁병 앞에서 넓게 포진하고 궁병쪽으로 적들 안돌아가게끔 어그로 끄는 역할. 이중 일부는 우리 무장이 적진에 포위되지 않게 앞에서 메인 탱거 역할을 합니다.

(4 그룹 궁병 부대) - 사실상 무장을 제외한 메인딜러. 다른병과는 중후반까지 민병대만 써도되지만 궁병 만큼은 보유가능한 화살 수 때문에 왠만하면 최소 연노 부대(추천 철갑연노)써야 화살 재고가 부족해서 공격 못하는 사태가 안 생깁니다.

수속성 장군이 궁수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이유는 책략수치가 궁병대 화살 보유량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한데 왜 짐을 많이 들을 수 있죠? 화살로 테트리스라도 하나???

저는 어디까지나 초심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이고 유튜브로 잘하시는 분들 영상을 보면 올궁수+투석기 조합으로도

전투를 승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꼭 그게 아니어도 익숙해지면 자신의 수행원들을

2~4기병/4~6궁병 + 2투석기/6~8 보병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수행원의 선택과 활용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몫입니다. 전략 전술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드리는 조언은 참고만 하시고 맹신은 하지 마시길바랍니다.

6.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자.

- 토린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될 수 있다면 캠페인&전투 난이도를 쉬움으로 몇번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삼탈워 게시글들을 보면, 게임 중간중간에 난이도를 낮추라는 조언이 떳다며 푸념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우리는 토삼 고인물이 아닌 토린이입니다.(자라나는 새싹이에요!)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플레이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가 올 수 있기때문에 부디 당신의 소중한 모발을 지킬 수 있도록,

하드한 군주보다는 조조, 유비, 손견등을 선택하고 캠페인과 전투 난이도는 쉬움~보통으로 선택합니다. 있을때 지키세요!! 제발!!!

권장 군주는

1. 조조 - (외교만 잘 이용하면 난이도 개 쉬움. 하지만 외교를 이용할 줄 모르면 죽기[쉬움]).

주로 대리전 유도(이때 플러스 수치가 높은 대상을 선택하고 돈을 요구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양아치!!! 이 구역의 담당 일진입니다.

또 종속국 독립 지지등을 통해 적대 세력의 힘을 약화 시킵시다. 저는 주로 유비나 원술등에게 원소를 향한 대리전 지시를 합니다.

(이상하게 얘들한테 대리전 지시하면 + 수치가 높습니다. 그리고 그 수치를 지원금으로 바꿔줍시다. 일시불로 땡겨도 되고 분할 요구해도 되는데 일시불로 땡기는것 보다 분할 납부가 돈을 조금더 많이 줍니다. 대략 1.1배정도?)

돈이 급한 상황이 아니면 분할 납부를 요구하여 조금이라도 돈을 더 강탈합시다!

2. 유비 - (초기 보유 도시없음을 이용한) 공백지로 런한 다음 적대세력이 없는곳에서 무럭무럭 크기(현재 강를, 상용 빤스런 후 시작 관련글이 많음)

3. 손견 - 주위에 마땅한 적이 없음. 야금야금 공백지(한나라땅은 전부다 공백지)를 점령하고 내정을 올리다보면 어느새 왕위 등극.

4. 공손찬 - 후방에 적이 없기때문에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외교 통수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사방이 적대 군주인  조조 보다는 오로지 앞에있는 원소만 물리치면 되기 때문에 운영보다 전투가 쉽다면 나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1티어 장수인 조운과 공손찬의 능력 만큼은 북쪽의 깡패가 맞지만 그 둘을 제외하면.......

추후 게임의 인터페이스와 컨트롤 이해도가 올라간 다음엔 난이도를 올리셔도 상관 없습니다. 게임 도중 설정에서 난이도를 바꿀 수 있으니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면 중간중간 난이도를 조금씩 올려도 되고 아님 아예 처음부터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영토는 지킬지언정 당신의 모발은 지킬 수 없을지도....

7.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건물의 테크트리와 도시 특수시설을 파악하자!

- 도시의 공터에 시설을 지을때 돈이 필요하다고, 혹은 식량이 필요하다고 아무렇게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해당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특수시설(xx광산, 어획황, 벌목소, 축사, 교역항, 농지등)을 활용할 계획을 세워서 시설을 올리셔야 합니다.

특히 도시별로 보유하고 있는 특수시설이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특수 시설이 시설이 상업특수 시설이면 일반 시설을 상업 건물로, 산업 특수 시설이면 산업 관련 일반 시설 테크를 타야합니다.

우선 테크를 올리전에 확인해야 하는건 도시 수입의 종류인데, 수입의 종류는 수입원과, 수입 방식이 있습니다.

- 수입원은 상업/농지/산업 이렇게 3개가 있고,

- 수입 방식은 절대치 증가(xx수입 100원 증가)와, 퍼센트 증가(xx 수입 100% 증가)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플레이어가 소유하고 있는 도시에 특수시설로 구리광산, 소금광산 농지 이렇게 3개가 있으면,

구리 광산과 소금 광산은 산업 특수 시설이고, 농지는 식량 특수 시설입니다.

구리광산에서 산업 수입 100원증가, 소금광산에서 산업 수입 100원 증가일때 해당 특수 시설의 수입원 종류는 산업이기 때문에, 영지의 공터에 일반 시설을 지을때 산업 수입 100원을 올려주는것보다 내가 가진 산업 시설의 수입중 100 퍼센트를 올려주는게 효율이 더 좋습니다.

100원 + 100원 + 100원 = 300원

(100원+100원) × 100% = 400원

그렇기 때문에 도시의 특수시설과 관련된 수입원을 파악하여 절대치가 낮거나 없을때는 일반 시설중 절대치를 올려주는 시설을 짓고,

특수 시설중 절대치를 올려주는 건물이 있다면 일반 시설중 관련 수입원의 %를 올려주는걸 건설해줘야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대부분 NPC의 경우 도시의 건설 상태를 보면 식량 생산을 도외시 한채 건물을 올리거나, 상업 수입의 절대치가 낮은데 상업 수입 퍼센트 증가 시설만 짓는 경우도 많고, 또 수입원은 산업 특수 시설인데, 수입방식은 상업 수입 퍼센트 증가인 경우도 많기때문에 NPC 도시를 점령한 후 에는 반드시 도시 시설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도시의 특성과 맞지 않다면 철거 후 다시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은 여기까지입니다.

토린이로써 이정도만 알고 게임을 진행하시면계 운영을 잘못하여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는 없을 것 입니다.

물론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끼는 장수가 죽거나 상대 세력에 의해 플레이어가 멸망하여 재시작 하셧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부디 제 부족한 지식이 토린이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www.game-debate.com/news/27115/total-war-three-kingdoms-most-important-graphics-options-every-setting-benchmarked
https://www.fmkorea.com/1854480066

https://www.fmkorea.com/18545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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