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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0 풋볼매니저20 공략 정보 여름 겨울 선수 이적 시장 영입 팁 모음

게임 연재 및 공략

by 뱀선생게임 2019. 12. 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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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0 풋볼매니저2020 공략 정보 여름 겨울 선수 이적 시장 영입 팁 모음

 

올 시즌 클럽에서 당신의 의견과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세요. 새롭고 실감 나는 모습을 더해주는 게임 메카니즘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FM20에서는 모든 결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감독은 자신의 운명은 물론 팀의 운명에 대해서도 더 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목: Football Manager 2020
장르: 시뮬레이션, 스포츠
개발자: Sports Interactive
배급사: SEGA
프랜차이즈: Football Manager
출시 날짜: 2019년 11월 19일

 

 

에펨20 이적시장 팁과 노하우 정보

 

1. 유망주 및 본좌급 축구 선수 기본 영입 팁
1/3은 즉시, 2/3은 할부로 영입 가능.

ex)900억이면 300억 즉시 + 600억 할부에 영입 가능.

할부를 이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최대 이적예산의 2.5배까지 영입이 가능.
이적허용조항이 있을 경우, 이적허용조항x1.25/3 할부로 영입 가능.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게 더 이득 ㅇㅇ.

ex)500억이라면 625억에 할부로 영입가능. 
이적에는 극도로 불확실일 때, 임대에라도 관심이 있다면 임대언플시 영입이 가능할 때가 있다.
임대에 관심이 있는 선수는 임대시킨 후, 이적을 제의하면 계약이 활성화 된다. 영입가능. 
어빌이 상승함에 따라 첫시즌 이적 가능한 선수도 있다.

ex)홀란드



2. 이적료 계약 성공 후 선수와의 계약 시 주급 낮추기
`에이전트와 친해지자. 훨씬 싸고 유리하게 계약가능.
에이전트가 관리하는 선수 중 아무에게나 이적제의.

계약한지 얼마 안 된 애들은 피하자.
그 선수와 계약 후, 협상확정 누르고 대화끝내기 누르지말고, 우측상단에 < 클릭 또는 방향키 <- 누른 뒤, 
다시 방향키-> 하면 그 선수 창 뜨는데 계약제의변경 누르고 다시 협상확정
한 6~8번 반복하면 에이전트가 당신을 매우 존중함. 

버그성 노가다 방법으로 최저주급에 계약 가능.



3. 불만작
`적어도 임대라도 관심 있음이 떠야 함, 정기적으로 이적이나 임대로 관심표명 = 언플.
`좋아하는 인물에 플레이어명이 뜨면, 이 때 정기적으로 몸값만큼 또는 더 적게 이적 제의. 
cf)불만이 무조건 뜨지는 않는다
ps. FM20에서는 불만작하면 겨울이적시장에서 하메스를 0원에 영입 가능 할 때도 있다.



4. 추천 선수 영입 시기
`영입 시기는 4월 중후반~5월 초가 좋다. 

보통 구단들의 예산이 최대로 소진 된 시기
`재계약 시기는 일반적으로 3월 초중반이 좋다. 

이렇게 해야 잘 안 뺏긴다.



5. 보스만룰 팁
`12월30일부터 영입제의가 가능하다.
`자유계약신분일 경우, 입단테스트 상태에서 영입제의를 하면 더욱 싸게 계약 가능.
참고로 자유 계약 영입 제테크 꿀팁
겨울 이적시장때 6개월 남은 선수 보스만 룰로 미리 계약 하면 7월 1일에 팀에 왔을때 바로 팔수 있음
저번작 까진 대려온 후 6개월 동안은 못 팔았는데 이번작은 바로 판매 가능
(다른 구단에 제의 - 하단의 '이적 명단 및 필요 없는 선수' 체크 필수) 
* 단점 : 자주 쓰면 현타 오지게 옴. 되도록이면 안 쓰는걸 추천!



6. 유망주 및 필요없는 선수 임대 시키기 팁
`기본적인 팁은 출전시 월간비용으로만(급료비율은0%) 입질을 해본 후, 최대보다 1단계 높여서 제시.
일반적으로 월간비용은 4.75억or8억으로 선제시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러면 협상이 가능한데, 각 월간비용을 가능한 최대로 설정 한 후, 급료비율도 100%로 하면 알아서 최대 급료비율을 상대가 정함.
일반적으로 월간비용은 4.5억 or 7.75억 정도로 임대시킬 수 있다.



7. 선수 최대한 가격 비싸게 방출 팁
`방출선수 등록 + 잉여자원으로 설정 후, 판매해야 더 입질이 많이 온다.
`단순 방출로 입질이 오지 않을 경우, 임대를 활용할 수 있다. 
위의 임대시키기 팁에 임대 조항의 '일정 경기 출전 후 완전 이적시 지급액'을 건다.

 


구단주가 너무 좋은 금액이라고 선수 강제로 팔 때 막는 법

 

FM에서 돈 없는 구단을 경영하다보면, (특히 하부리그) 우리 팀 핵심선수에게 이적제의가 들어왔을 때 
구단주가 거절하기엔 너무 좋은 제안이라고 하면서 제안 승낙하는 경우가 꽤 있음.  
이걸 막는 법을 알려드림

1. 이미 좋은 제안이 들어왔고 구단주가 제안을 승낙한 상황
예를 들어 웨스트햄이 100억을 질렀는데 구단주가 승낙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때는 일단 구단주와 대화 버튼이 있으면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다른 구단들에 0원 이적제의 넣어서 최대한 많이 수락해주면 됨 
선수가 만약 웨스트햄으로 가는걸 선택하면 막을 수가 없지만, 다른 구단으로 가는 걸 선택하면 이적 최종 단계에서 취소할 수가 있음. 
그럼 선수 방어 성공한거임. 이제 2단계 해주면 됨. 

2. 아직 구단주가 승낙할 만큼 좋은 제안은 안 들어왔지만 들어올 것 같은 상황 (혹은 선수 팔리고 빡쳐서 로드했을때)
선수를 다른 구단들에 0원으로 제의하고 모든 이적 제의 거절로 설정해주면 알아서 한번 제의하고 더 이상 제의 안함. 
가격을 올려야 구단주가 팔아넘기는데 구단들이 0원으로 제의하니 팔릴 일이 없음. 
선수 불만은 영향력 높아서 못 팔겠다 하면 웬만해서는 불만 안 뜸.  


선수 불만 징징이나 이적허용조항 관련 [선수 안뺐기는 팁]

 

우리 선수에 대한 다른 팀의 이적 제의를 거절할 때

 

우리 선수가 왜 안파냐고 징징대거나 계약 상에 거절 못하는 이적허용조항이 있을 때 선수 지키는 팁입니다.

 

해당 수치보다 -5억으로 이적 허용 설정을 해놓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상대팀은 무조건 465억에 비드를 넣습니다.

 

징징이들이 본인 왜 안파냐고 할 때, 

약속한 금액(470억)보다 적다(465억)는 이유로 아봉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방출 허용 최소 이적료(470억) 조항보다 낮은 금액(465억)으로 제안을 하기 때문에

 

바이아웃으로 조지려는 상대방의 제의를 거절 할 수 있습니다. (방출 허용 최소 이적료 조항인 470억 으로 제의하면 거절 못합니다)

 

내가 거절을 해도 멍청한 상대방은 이적 시 요구 금액(465억) 이상으로 부르지 않기 때문에, 

 

방출 허용 이적료(470억)만큼 제의하는 경우가 없어 이 조항을 사실상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왜 자꾸 상대 제의 거절하냐고 징징이가 될 수는 있겠으나 결국 같은 방법으로 징징이를 달랠 수 있겠죠.)

 

이상 노예계약 팁이었읍니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2436169378

https://www.fmkorea.com/247544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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