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리포지드 공략 정보 밀리 입문자 1/1/1 정석 및 각 종족 전략 전술

워3 리포지드 공략 정보 일대일 밀리 대전 멀티 입문자 1/1/1 정석 및 각 종족 전략 전술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입문자 초보를 위한 추천 오크 정석 운영 빌드 1/1/1

 

오크의 가장 기본은 1/1/1빌드입니다. 오크가 사용하는 빌드의 9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기본골자에서 약간의 바리에이션만 바뀔 뿐입니다. 마치 한식으로 치면 양념간장같은 느낌입니다.

오크 1/1/1

시작하자 마자 4마리 피언은 금광으로 1마리 피언은 알타를 짓습니다.      

-인구수 6/10 

첫 생산된 피언으로 바로 버로우를 짓습니다.                            

-인구수 7/10 
(보통 첫 피온 생산 80%정도에 금캐던 애를 빼서 버로우 지으면 알타랑 동시완성되어 영웅을 바로 누릅니다)

두번째 완성된 피언으로 배럭을 짓습니다.                              

-인구수 8/10

다음 나온 피언은 금광으로 보냅니다.                                  

-인구수 9/10    

다음 나온 피언은 정찰을 보냅니다.                                    

-인구수 10/20 

인구수 16 즈음에 나무가 30 혹은 40이 됩니다.  
상대종족이 나엘이면 상점, 아니라면 버로우를 지어줍니다.               

-인구수 16/20 

배럭이 완성되면 그런트를 눌러줍니다.                                 

-인구수 19/20

알타와 버로우 지은 애들은 나무로.

금 5 나무7마리로 일꾼을 맞추고 나무가 190이 되면 홀업합니다.                                        

-인구수 20/20

여기까지가 홀업 전 입니다.  
홀업 이전에 상점을 지었는가, 두번째 버로우를 지었는가에 따라 빌드가 갈립니다

2번째 버로우를 올린 경우: 홀업 후 다시 나무가 30이 모이면 바로 상점을 지어줍니다. 이후 스트롱홀드가 완성되기 전에 3번째 버로우까지 완성되도록 하며 그런트는 필요에 따라 3~4마리를 찍어둡니다. (필요에 따라 워밀추가)

상점을 올린 경우: 홀업 후 나무가 40이 모이면 바로 두번째 버로우를 올립니다. 이후 홀업 전까지 2그런트와 2버로우를 확보합니다. 역시 필요에 따라 워밀을 올려줍니다.

홀업 후: 홀업 직후 모아둔 나무를 전부 투자해 비스터리와 랏지를 올리고 세컨을 뽑습니다. 나엘의 탈론전의 경우 칩튼, 아닐경우 종족불문 쉐헌을 뽑습니다. 비스터리와 랏지를 건설시킨 후 4번째 버로우까지 올려 인구수를 49/50으로 만들어줍니다.


1/1/1의 50조합: 일꾼:(12) 2영웅(10)4그런트(12) 3레이더(9) 2워커(6) 혹은 2레이더(6)/3워커(9)
인구수 합: 49 

워크3리포지드 스토리 영상 #6 인간 시네마틱 및 아서스 왕자 우서 경의 등장

https://youtu.be/KJTqLJrC2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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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초보자를 위한 종합 가이드 정보

 

[자원편]

 

1) 골드

 

골드 자원 취득시 업킵이라는 세금이 붙는다. 업킵의 종류는 3가지로 다음과 같다.

노 업킵(NO Upkeep) : 0~50까지의 인구수일때 취득하는 금의 100%를 모두 가져온다.

로우 업킵(Low Upkeep) : 51~80까지의 인구수일때 취득하는 금의 70%를 가져온다.

하이 업킵(High Upkeep) : 81~100까지의 인구수일때 취득하는 금의 40%를 가져온다.

 

2) 자원공유

 

멀티플레이시 플레이어는 간단히 자원 거래를 통해 아군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즉 금이나 나무를 주고받을 수 있는데 아군간 자원거래시 세금은 어느 업킵이냐를 통해 정해진다. 멀티플레이 중간에 아군이 드랍되면 오른쪽 상단에 드랍된 아군의 자원상황이 표시되는데 이 드랍된 플레이어로 자원을 밀어줄 수는 있지만 드랍된 플레이어의 자원을 가져올 수는 업다.

 

 

[시간편]

 

1) 시야범위

 

일반적으로 모든 유닛의 밤과 낮의 시야범위는 다르다. 낮에 더 넓은 시야범위를 가진다. 나이트 엘프는 헌터스 홀에서 울트라비젼 업그레이트를 통해 밤에도 낮과 같은 시야범위를 가질 수 있다.

 

2) 체력회복

 

영웅은 밤이나 낮이나 체력을 회복한다. 영웅을 제외한 유닛의 경우 휴먼, 오크는 밤과 낮에 모두 초당 0.25씩의 체력을 회복하며 나이트엘프는 밤에만 초당 0.5의 체력을 회복한다. 언데드는 밤과 낮에 상관없이 블라이트 위에서만 초당 2씩 체력을 회복한다.

 

 

[정찰편]

 

1) 휴먼의 보이지 않는 유닛의 발견수단

 

아케인 생텀에서 매직센트리를 업그레이드 하면 타워들은 트루사이트 능력을 갖는다. 이외에 모타팀의 플레어, 아케인 타워의 리빌을 이용해 정찰하거나 보이지 않는 유닛을 볼 수 있다. 플라잉 머신도 보이지 않는 유닛을 볼 수 있는 트루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2) 오크의 보이지 않는 유닛 발견수단

 

파시어의 파사이트와 위치닥터의 센트리 와드를 통해 보이지 않는 유닛을 볼 수 있다. 센트리 와드는 건물을 짓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3) 나이트 엘프의 보이지 않는 유닛 발견수단

 

헌트리스의 센티넬과 프리티스트 오브 더 문의 스카웃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유닛을 발견할 수 있다.

 

4) 언데드의 보이지 않는 유닛 발견수단

 

쉐이드를 통해 볼 수 있다.

 

5) 그외의 수단을 이용한 보이지 않는 유닛 발견

 

중립영웅 비스트마스터의 호크는 보이지 않는 유닛을 발견할 수 있는 트루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고블린 연구소의 리빌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영웅의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에는 고블린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더스트 오브 어피어런스와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크리스탈 볼, 센트리 와드가 있다. 

 

 

[영웅편]

 

1) 크리핑/전투시 독립적인 영웅운용

 

영웅은 영웅과 떨어져 독립적으로 사냥하거나 전투하는 유닛을 통해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2) 영웅아이템 원칙

 

- 각 아이템들은 75의 체력을 갖는다. 즉 인벤토리가 꽉 차 운반할 수 없는 아이템들은 공격해 파괴할 수 있다. 

- 각각의 아이템들은 한칸의 인벤토리를 차지한다.

- 아이템들은 종족을 가리지 않는다. 아이템들은 그것을 운반하는 일반유닛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영웅의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은 쓰기전까지는 없어지거나 뺏기지 않는다.

- 영웅의 체력이나 마나가 꽉차 있다면 헬스포션이나 마나포션은 쓸 수 없다.

 

3) 영웅의 마법저항

 

첫번째로 영웅은 각종 해로운 마법의 영향에 저항을 가진다. 즉 더 짧은 지속시간을 가진다. 이것은 레지스턴트 스킨이나 6레벨 이상 크립의 마법저항과 동일하다. 두번째로 영웅은 스펠데미지의 70%만을 받는다.

 

4) 중립건물의 사용

 

중립건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웅이나 유닛을 중립 건물에 근접시켜야 한다. 

 

5) 경험치 스틸

 

크립을 직접 죽인 플레이어에게 크립의 경험치가 돌아간다. 이를 이용해 적이 잡고 있는 크립의 경험치를 스틸가능하다. 

 

 

[유닛 조작편]

 

1) 무브

 

무브 명령(M)을 통해 위치를 지정하면 유닛은 주위에 상관없이 그 지점으로 이동한다. 즉 이 명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심지어 공격을 당해도 그 지점으로 가라는 명령이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우클릭을 통한 명령도 무브 커맨드를 가진다.

 

2) 스탑

 

스탑명령을 내리게 되면 유닛은 하고있던 모든 행동을 중지한다. 이 명령은 이동하고 있는 모든 유닛을 갑자기 정지시켜 즉시 전투를 시킬 때 유리하다. (스타의 드라군 드라이빙을 생각하면 됨)

 

3) 홀드 포지션

 

홀드 포지션을 하게되면 시야범위내에 적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즉 공격은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스탑과 홀드포지션의 차이이다.

 

4) 어택 / 어택무브

 

지정된 유닛을 공격한다. 우클릭으로 적 유닛을 찍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어택무브시에는 지정된 지점까지 이동중 적을 발견할 경우 자동적으로 공격을 시작하게 된다.

 

5) 어택 그라운드

 

공성병기는 유닛이 아닌 그라운드 위의 특정한 지정된 지점을 향해 공격할 수 있다.

 

6) 패트롤

 

유닛을 선택해 패트롤을 하고 목적지를 지정하면 해당유닛은 현재지점과 목적지의 사이를 지속적으로 패트롤하게 된다. 

 

7) 특수키의 사용

 

- Ctrl 키의 사용 : Ctrl 키와 함께 하나의 유닛을 좌클릭하게되면 지정된 유닛과 동일한 모든 유닛이 선택된다. 더블클릭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 Shift키의 사용 : 특정 그룹에 유닛을 추가하기 위해 시프트키를 누른상태에서 그 유닛을 좌클릭하면 그 유닛은 그룹에 추가된다. 그룹에서 유닛을 제외하기 위해서는 그룹을 선택한 상태에서 제외시키고 싶은 유닛을 시프트키를 누른상태에서 좌클릭하면 된다.

 

- 놀고 있는 일꾼의 선택 : 맵 위에 놀고 있는 일꾼이 있을 경우 그 수가 메인뷰 화면의 왼쪽 아래 미니맵 위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그 일꾼들이 선택/전환된다. F8키와 "~"키도 똑같은 작용을 한다.

 

- 본진간 전환 : Backspace키를 눌러 본진을 선택/전환할 수 있다.

 

- 마지막 트랜스미션으로 전환 : "We're under attack!"이나 "Building complete"같은 말이 들렸을 때 Space Bar키를 누르면 그 지점이 선택된다. Space Bar 키를 여러번 눌러 이러한 지점간 전환을 할 수 있다.

 

- 그룹지정 : Ctrl 키와 함께 0~9까지의 숫자키를 누르면 지정된 유닛들이 해당하는 숫자의 그룹으로 지정된다. 한 그룹의 최대한도는 12유닛이다. 건물도 그룹으로 지정가능하다.

 

- 서브그룹 : 서로 다른 여러 유닛이 한 그룹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그 그룹안의 동일한 유닛들은 같이 표시된다. 이 것을 서브그룹이라 하며, Tab키를 사용해 다음 서브그룹으로 전환을 할 수 있다. 전의 서브그룹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Shift + Tab 키를 누르면 된다.

 

-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명령을 내리면 지정된 서브그룹만 그 명령을 받게 된다. 예컨데 전투중에 다른 유닛에는 영향없이 영웅만을 움직이고 싶을 경우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이 기능은 메뉴-옵션-게임플레이-"Subgroup order modifier Key"를 선택했을 경우에만 활성화된다.

 

- F1~F3 키를 누르게 되면 해당하는 영웅이 선택된다. 만약 멀티플레이시 동맹 플레이어가 드랍됐을 경우 동맹영웅은 F4~F6에 배정된다.

 

- 키보드 오른쪽의 숫자키패드의 각 숫자는 각 인벤토리에 대응한다.

 

- 예약명령 : 유닛을 선택한후 Shift키를 누른상태에서 명령을 내리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마친후 지정된 명령을 수행한다. 예컨데 피전트에게 배럭을 짓게 한후 Shift키를 누르고 금광을 찍으면 피전트는 배럭을 완성한후 금광으로 들어간다. 이 명령은 웨이포인트를 정할때도 적용할 수 있다. Shift키를 누른상태에서 웨이포인트를 찍으면 생산된 유닛은 각 웨이포인트를 돌아 해당 지점으로 이동한다. 이 기능을 이용해 생산된 유닛이 랠리포인트 지점으로 이동중 크립에게 죽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최대 예약가능한 웨이포인트 수는 25개이다. 

 

- Alt 키를 누르면 화면상 모든 유닛의 체력게이지가 표시된다. 체력이 낮은 유닛부터 일점사 컨트롤할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Page Up키와 Page Down 키나 마우스의 휠을 이용해 줌을 할 수 있다.

 

- Insert키와 Delete 키를 이용해 화면을 90도 회전시킬 수 있다.

 

- 상점이나 중립빌딩에 다른 영웅을 지정하고 싶을 경우 Select Unit 기능을 이용하거나 해당하는 영웅을 우클릭하면 된다.

 

 

[유닛편]

 

1) 아머

 

아머1의 증가는 해당유닛의 체력 6% 증가와 완전히 같은 효과를 가진다. 아머는 스펠데미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머에 의한 데미지 감소 공식은 다음과 같다. 

 

- 아머가 양수일 때 : damage reduction =((armor)*0.06)/(1+0.06*(armor))

- 아머가 음수일 때 : damage increase = 2-0.94^(-armor)

 

 

[빌딩편]

 

1) 패스트 빌드

 

오직 휴먼만이 완성되지 않은 건물을 수리할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하면 다른 종족과는 달리 더 빠른 건물을 완성할 수 있다.

 

2) 건물 그룹지정

 

건물도 그룹지정이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 랠리포인트를 수정하거나 빨리 유닛생산을 지정할 수 있다.

 

3) 타워 컨트롤

 

가드타워, 지구랏, 에인션트 프로텍터, 오크 버로우 같은 타워들은 특정유닛을 공격하도록 컨트롤 할 수 있으며 그룹지정 역시 가능하다.

 

4) 수리 비용/시간

 

건물이나 기계유닛의 피가 1부터 꽉찰때까지 수리한다면 전체 건물가격의 35%가 든다.

건물이나 기계유닛의 피가 1부터 꽉찰때까지 수리한다면 원래 빌드타임의 150%가 소요된다.

업그레이드중인 건물을 수리한다면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원래 건물의 수리시간과 수리비용이 든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건물의 수리비용은 초기건물의 비용에 업그레이드 비용을 더한 값으로 따진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건물의 수리시간은 더해진 시간이 마지막 업그레이드까지 시간의 15%를 넘지않는다.

 

5) 취소시 자원회수

 

짓고있는 건물을 취소시킬 때 75%의 자원이 회수된다.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인 건물의 업그레이드를 취소시킬 때 75%의 자원이 회수된다.

스킬 개발 중 취소시킬 때 100%의 자원이 회수된다.

생산중인 유닛을 취소시킬 때 100%의 자원이 회수된다.

부활중인 영웅을 취소시킬 때 100%의 자원이 회수된다.

 

 

[스펠편]

 

1) 매직이뮨

 

스펠은 물리적 스펠, 마법적 스펠, 일반적 스펠의 3가지로 구분된다. 매직이뮨은 이중 마법적인 스펠에 면역을 갖도록 해준다. 마법이뮨은 인스네어나 웹, 독, 디지즈, 펄버라이즈와 같은 물리적 스펠이나, 오라, 궁극기, 치료기 등의 일반적 스펠에는 면역을 갖지 않는다.

 

2) 궁극기는 디스펠되지 않는다.

 

3) 채널링 스펠

 

블리자드와 같은 일부 스펠은 스펠을 시전하는 동안 계속 스펠을 시전하고 있어야 한다. 스펠 시전이 멈추게 되면 스펠의 효과도 멈추게 된다. 오직 다음의 기술만이 채널링을 중지시킬 수 있다.

 

- 소서리스의 폴리모프, 드래곤 호크 라이더의 에어리얼 쉐클, 마운틴 킹의 스톰볼트/배쉬,

- 레이더의 인스네어, 타우렌 칩튼의 워스톰프, 위치닥터의 스테이시스 트랩, 쉐도우 헌터의 헥스

- 탈론의 사이클론, 키퍼의 인탱글링 루츠,

- 핀드의 웹, 드레드 로드의 슬립/인퍼널 소환스턴, 크립트 로드의 임페일

- 다크레인저의 사일런스/참, 고블링 팅커의 클러스터 로켓, 파이어 로드의 소울번/볼케이노, 핏로드의 둠, 고블린 알케미스트의 트랜스뮤트

 

4) 이터리얼

 

이터리얼은 세가지 스펠중 모든 물리적 스펠에 면역을 갖도록 해준다. 이터리얼 스펠은 스펠/매직 데미지 이외의 모든 공격을 받지 않으나 스펠/매직 데미지에 66%의 보너스 데미지를 더 입는다. 마찬가지로 이터리얼은 스펠에 의한 회복시 66%의 보너스를 더하나 이 것은 아이템이나 오라에 의한 회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터리얼 상태인 유닛은 공격을 할 수 없다. 이터리얼 상태는 스펠/ 스킬을 시전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

 

5) 레지스턴트 스킨

 

영웅의 마법저항, 레벨 6 이상 크립의 마법저항과 동일한 마법저항능력을 갖는다. 받는 스펠/매직 데미지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6) 아군이 소환한 소환물은 아군의 디스펠 스펠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7) 독, 디지즈 스펠은 유닛을 죽일 수 없다.

 

8) 죽을 때 리인카네이션이 발동하는 경우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

 

9) 보이지 않는 상태의 유닛은 오라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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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각 종족 티어별 전략 전술 모음

 

1. 워크3 리포지드 휴먼 얼라이언스 전략 전술

 

1티어
PFC - 선 팔라 패스트 캐슬의 약자. 선팔라를 뽑고 빠른 홀업을 가는 전략이다. 대 언데드전에서만 쓰인다.
MFM - 선 마킹 패스트 멀티 전략. 멀티사냥이 비교적 용이하고, 러시 거리가 멀때 사용한다. 스카이가 대 오크전에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대오크전 주력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BTG - 1티어부터 시작되는 전략이나 후기에 개발된 전략.
노알타 타워링 - 시작하자마자 일꾼을 상대본진에 달려 타워를 짓는 전략. 일꾼자체의 공격능력이 없는 나엘전에 주로 사용된다.
투배럭 풋맨 - 스카이가 대 오크전에 자주 쓰는 방법으로, MFM과 연계되어서 플레이 한다. 경험치를 적게 주며 금밖에 안먹는 풋맨 다수를 운용하면서 상대를 꾸준히 짜증나게 하고, 최대한 안전하게 캐슬테크까지 탄다. 그렇지만 타워가 부족하면 그냥 밀려서 게임이 끝나니 사용시 타워를 충분히 박아야 한다.

2티어
3렙 찌르기 - 프로즌 쓰론 초기까지 있었던 절대 타이밍 러시. 지금도 쓰이기는 하나 그때처럼 절대 타이밍은 아니다. 문서 참조.
매지컬 휴먼 - 2티어 조합이나 오리지널부터 사용되던 유서 깊은 조합.
라지컬 휴먼 - 라이플맨을 1티어부터 모아서 2티어의 매지컬을 조합하여 완성되는 조합.
풋지컬 휴먼 - 라지컬 몰락 이후 잠깐 사용됐던 조합. 다만 후반에 특히 약한 지라 최근엔 잘 쓰이지 않는다.
뷁지컬 휴먼 - 현재 정석화된 매지컬 조합의 기초. 여기서 모탈 팀을 조합하는 뷁지컬 + 모탈 조합으로 발전한다. 현 VS 나엘전의 기본요소. 사실 정확한 명칭은 "뷁"지컬에 가깝다.(...)
타워링 - 전형적인 타워 러시이나 타이밍이 많이 차이 난다. 문서 참조.
인비지 모탈 - 모탈 팀을 몰래 모아 어뎁터 업그레이드를 마친 소서리스의 인비지빌리티를 통해 적의 본진을 기습, 홀이나 유닛 생산 건물을 날려버리는 전략이다.
투배럭 라이플맨 - 오크전에서 투비스 윈라에 대한 카운터. 다만 맵이 클수록 견제에 약하기에 MFM 이후 상대 본진 찌르기 들어가기 위한 용도다. 리샤오펑은 루웨이량을 테레나스 스탠드에서 만나서 윈라를 상대로 하는 투 워크샵 플라잉 머신 페이크를 주면서 이 전술을 사용해 GG를 받아낸다.

3티어
온리 그리폰 - 오리지널 초창기 그리폰이 특히 강력하던 시절 쓰였던 전략.
모지컬 휴먼 - 2티어부터 조합해서 3티어에 완성되는 조합.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후술할 뷁지컬 + 모타 조합으로 발전했다.
뷁지컬 + 모탈 - 화력이 부족한 뷁지컬과, 몸빵이 부족한 모지컬의 장점을 섞어 만든 조합. 현재 VS 나엘전의 정석이다.
나지컬 휴먼 - 역시 2티어부터 모아서 3티어에 완성되는 전략. 사실 전략 자체는 오리지널 시절부터 존재했다. 프로즌 쓰론 1.22패치에서 나이트가 딜러 유닛으로 확실하게 상향되면서 정석화되었다.
스카이 휴먼 - 그리폰, 드래곤호크 라이더 조합의 전략. 3티어에 완성된다.
나이트 + 스카이 - 스카이 휴먼에 나이트를 추가, 지상 화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웅들의 생존성을 올리기 위한 조합.
나이트 + 플머 - 안티 스카이 전략에 대항하기 위한 조합. 지상화력은 나이트가 담당하며 공중은 플라잉 머신이 제압하는 전략이다. 대 언데드용.
BTG 부릉이 - BTG에 연계하여 부릉이를 돌격하여 건물을 날려버리는 전략. 원래는 언데드 상대로도 잘 쓰였으나 2017년 기준으로 언데드 플레이어들이 아예 1티어부터 휴먼 멀티에 자리 잡고 계속 멀티에 피해를 누적시키는 식으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휴먼이 부릉이를 굴릴 여유가 없어진 터라 요즘은 타이밍 찌르기를 오는 언데드전에선 잘 안 쓰이고, 똑같이 멀티 먹고 운영 가는 나이트 엘프전에서 자주 쓰인다.

 

 

2. 워크3 리포지드 오크 호드 전략 전술

 

1티어
패스트 와치타워링 - 일종의 타워 러시. 버로우가 패치되기 전 사용됐었다.

2티어
그타디 - 일종의 타워 러시. 그런트, 타워, 디몰리셔로 조이는 전략이다. 1.15패치에서 파이어 로드가 추가 되며 강력해졌으나, 파이어 로드가 너프되며 몰락, 파시어의 너프와 블마의 재발견을 통해 묻혔다.
1/1/1체제 - 스피릿 워커의 재발견 이후 발견된 전략. 2티어에서 완성된다. 진정한 시기전략 오크는 이 전략 하나로 모든 전략에 카운터를 내놓을수가 있다.
링크 헤드헌터 - 대나엘 전략. 비무장이 많은 나엘을 상대로 헤드헌터 다수 + 스피릿 워커의 링크로 2티어 완성 이후 빠르게 찌른다.
투비스 - 스피릿 랏지없이 비스티어리를 두 개 지어서 그곳에서 나오는 유닛들을 활용한다. 나오는 유닛의 특징상 한타 교전보단 테러 및 견제위주로 진행된다.

3티어
온리 샤먼 - 가장 최초의 오크 호드의 전략. 전략 자체는 3티어에 완성된다.
샤닥 - 온리 샤먼 이후 개발된 전략. 이 쪽 역시 2티어부터 모아 3티어에 완성.
고추장 윈라 - 인베넘드 스피어를 업그레이드한 윈드라이더와, 마스터 업 한 샤먼의 조합. 역시 오리지널부터 존재했다. 단일화력으론 최강을 자랑하며, 말그대로 적 유닛을 녹인다. 다만 자기 자신도 녹는다
대관령 오크 - 타우렌과 스피릿 워커를 조합한 3티어 전략.

 

3. 워크3 리포지드 언데드 스콜지 전략 전술

 

1티어
굴데드 - 언데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략. 구울을 주력으로 쓰는 형태로 주로 나엘전에 쓰인다.
핀데드 - 현재 각광받는 언데드의 대세 전략. 크립트 핀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형태로 파워 핀드나 테드식 언데드의 기본 바탕.
투크립트 굴 - 나엘전에 크립트 2동을 지어 구울 다수로 찌르는 전략. 나엘의 1티어 유닛인 아처와 위습이 구울한테 약하다는 점을 노려 아예 크립트 2동에서 구울을 계속 보내 초반부터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 사용하며, 상대를 끝내지 못해도 구울을 잘 살렸다면 이후 운영도 가능하다.
파워 핀드, 파핀. - 핀드 재발견 이후 발견된 전략. 주로 레이더 나오기 전 타이밍이 약한 오크전 전용 전략이며, 핀드 수를 늘려 약한 타이밍에 찌르는 것이 주 내용이다.
테드식 언데드 - 전략 자체는 1티어부터 시작되나 3티어에서 완성되는 전략.
우파제 빌드 - 우파제(WFZ) 선수가 오크전에서 쓰기 시작한 전략.
천콜링 - 다른 종족 홀에 비해서 월등히 싼 네크로폴리스와 공격력이 높은 점을 이용해 애콜라이트만 잔뜩 뽑아 가는 전략. 단일 전략으로는 그냥 공격력이 비교적 조금 더 높아서 기념으로 붙여주는 정도이고 밑에 야언링으로 연계를 시켜야 한다.
야언링 - 언데드식 타워 러시. 천콜링에서 연계된다. 하지만 나엘한테 갔다가 블라이트가 디토라도 당하는 날에는 정말정말 암울해지고, 휴먼은 타워러시 자체가 통하지 않는 종족이라서... 할만한 종족이 오크인데 주로 선리치를 뽑아 프아머를 찍고 블마가 때리는 유닛에게 프아머를 걸어 블마를 약화시키면서 플레이한다.

2티어
쌍오라 구울 - 오리지널에서 활용된 전략. 2티어에서 완성이다. 현재는 사장되었다.
굴고일 - 오리지널 시절부터 동족전에 가장 많이 애용된 전략. 나엘전 주요 전략이었으나 현재는 팬더나 리치 등이 쓰는 범위마법에 워낙 잘 녹아서 사양세. 그래도 그건 초고수층 이야기고 이 전략도 좋은 편이다.
땡가골 - 가고일로 큰 피해를 주거나 밀어버리는 전략. 보통 타워 없이 배짱 플레이를 하는 휴먼을 관광 태우거나 나엘에게 사용한다. 특히 휴먼이 선아메를 뽑지 않았을 때는 상대방의 대공유닛이 전무하기 때문에 더 강력하다.
네크로고기차

3티어
투명쉐이드 - 과거 사용되던 편법. 현재는 사용되지 않음.
투템플 밴시 - 대 오크전 전략. 아주 잠깐 핀디스를 대신할 언데드의 대 오크전 정석 아닌가? 하는 설렘도 있었으나 무리였다. 대신 요즘은 오크가 랏지를 올리지 않은 걸 언데드가 확인했다면 이후 템플 하나를 올려 밴시 2기 정도를 추가하는 게 대세가 되었다.
1/1/1체제 - 구울과 |네크로맨서, 시체 발굴 업그레이드를 한 미트 웨건으로 찌르면서 죽은 구울의 시체와 미트 웨건에서 만들어낸 시체를 바로 바로 해골로 일으켜 세우는 전략.
네온데드 - 병력에 어뎁트 업 밴시를 섞어 안티 매직 쉘을 걸어 마법에 인한 피해를 줄이는 전략. 초반 유닛들에게 사용해도 문제는 없으나 머릿 수와 컨트롤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통 영웅이나 고급 유닛들에게 걸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칠용전설 - BJ월매님이 만든 대 오크전 1/1/1 카운터 전략. 오크가 주력으로 쓰는 그런트, 레이더, 스피릿 워커 조합이 우주쓰레기에게 약한 점에 착안하여 어떻게든 버티며 빠르게 우주쓰레기를 7기 모으는 전략 #grey ~~오크를 상대로 용을 7마리나 모으는 전설로 남을 허황된 전략~~ . 상대 오크가 저 조합에 세컨 칩튼일 경우 필승. 방3업을 마치고 프로텍션 스크롤을 사용하면 급히 뽑은 뱃라이더도 별로 아프진 않다. 단 상대가 윈드라이더 체제일 경우엔 절대 쓰지말자. 굴데드를 기반으로 초반 데나의 견제와 보이드워커를 이용한 정찰, 2~3기쯤 모였을때의 버로우 테러가 중요하다.

 

 

4. 워크3 리포지드 나이트엘프 센티넬 전략 전술

 

1티어
워 러시 - 오리지널 시절에 애용되던 전략. 일종의 타워 러시다.
프텍 러시 - 워 대신 프로텍터를 사용하는 전략. 타워 러시다.
투워 헌트리스 - 1티어에서 헌트리스를 조합해서 밀어버리는 전략. 이후 글레이브 스로워를 추가한다. 가고일때문에 쉽게 막히는 언데드전을 제외하고 모든 종족에게 쓸수있는 가장 초보적인 전략. 2:2에서의 나엘의 기본 전략이기도 하다.

2티어
1/1/1체제 - 오크에서 사용되는 전략과 이름만 같은 전략. 다만 이 쪽이 더 먼저 사용했다.
아쳐 탈론 - 전략 자체는 2티어에서 완성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사이클론 사용 가능때문에 3티어 이후 마스터업도 중요하게 여긴다.
온리 드라이어드 - 최근 매스탈론을 쓰기힘든 트메같은 맵에서 각광 받고 있는 대오크전 전략이다. 이형주가 자주 그리고 잘 써서 체크식 드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3티어
동물농장 - 프로즌 쓰론에서 정석화된 전략. 2티어에서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3티어에서 완성된다.
투윈드탈론 - 2티어부터 모아서 3티어에 완성되는 전략. 단 이 이름보다는 매스 탈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식 경기에서 매스 탈론을 첫 시전한 사람은 매직양이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략은 장재호가 정립했다. 그 때문에 매스탈론은 장재호가 만들었다고 쳐주는 분위기다.

 

출처 : https://www.playxp.com/war3/newbie/view.php?article_id=1208497&category=62

https://war3.kr/tip/21

https://namu.wiki/w/%EC%9B%8C%ED%81%AC%EB%9E%98%ED%94%84%ED%8A%B8%203/%EC%A0%84%EB%9E%B5%EC%A0%84%EC%88%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