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중인 소니 플스5 AAA급 블록버스터 대작 갓오브워2 정보 모음

개발중인 소니 플스5 AAA급 블록버스터 대작 갓오브워2 라그나로크 정보 모음

 

 

-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키우는 늑대들의 이름은 '스페키'와'스바나'

- 미드가르드는 얼음으로 뒤덮혔기에 늑대들을 탈것으로 사용하지만,
스바르트알파헤임에서는 여전히 보트를 사용할 것.

- 스바르트알파헤임은 드워프들이 사는 세계로,
 이곳에서는 적대적이지 않은 드워프들의 마을이 존재.

- 이제 어둠의 엘프들과 적대관계가 아닌 빛의 엘프들과 적대관계.

- 이번작에서는 방패가 한종류가 아닌 여러 모양의 종류가 존재.
예를들어 네모난 방패도 등장.

- a.j.locascio가 오딘의 아들이자, 베오울프의 등장인물인 덴마크 최초의 왕 스키올드를 연기

- 또다른 발키리 '흐리스트'가 등장하지만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발키리가 등장하지는 않을 것.

- 오딘의 연기는 리차드 스치프가 담당 (오딘의 모션 캡쳐도 담당)

- 오딘은 이번작에서 매우 중요한 역으로, 토르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되며, 자기 계략에 몰두해있고, 아스가르드의 성에서 살고 있지도 않음.


- 새끼 문어를 데리고 있는 등장인물은 덜린이라는 이름의 드워프로,
 원전 속 '덜린'이라는 이름의 드워프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둘린'이라는 이름의 드워프는 때때로 원전 속에서 등장했는데, 이 둘린이라는 드워프는 '티르빙'(티르의 손가락)이라 불리는 마검을 만든것으로 유명.

- 갓오브워:라그나로크 의 전투는 이전작보다 더욱 수직적이 될 것이고, 더 다양한 장비와 전투기능들이 소개될 것.
감독인 에릭 윌리엄스는 '베이스를 잡고 팬서비스를 깊게 파고들자' 라고 생각했다며,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전투에서 더 많은 표현력이 가능하게끔 했다고 설명.

- 아트레우스 또한 더욱 성장했기에 전투에서 더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크레토스와의 연계기가 더 많이 등장할것

- 장비는 아트레우스와 크레토스 별로 제각각 다양하게 가질 것으로, 전작보다 이러한 장비를 사용하여 적들과 상호작용 하는 부분이 늘어남.
일부 적들은 아트레우스나 크레토스 둘중 하나의 장비를 이용한 트릭을 이용해야 수월하게 공략 가능.

- 산타모니카의 갓 오브 워 팀이 소니의 40분 이벤트 뒤에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갓 오브 워(PS4) 사가는 3부작이 아니라 이번 작인 라그나로크를 마지막으로 끝난다고 밝혔습니다.
팀은 다음 갓 오브 워 작품의 배경이 어디인지, 라그나로크의 캐릭터들이 차기작에도 나올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채 '북유럽 신화(Norse saga)'라는 단어를 신중하게 사용했습니다.

 

전투가 수직적... 이라는 말은 위로 뛰었다, 아래로 내려갔다, 날아서 쳤다가... 화면 전체를 다 사용한단 말인가. 구작들에서 하피 같은 것들 잡아서 탔던 것도 생각나고. 역동적이면 보는 맛은 있을 듯.

 

아트레우스와 크레토스 연계기가 기대되네요 어덯게 나올까

 

활만 쏴도 아빠보다 나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갓겜의 냄새가 난다

 

제발 퍼즐로 상자까는거 없애주세요

 

북유럽신화는 라그나로크가 끝인가요?

 

퍼즐 징글하다 
액션위주로 가자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3부작으로 해줘 ㅠㅠ

 

이거랑 호라이즌이 기대작이라 그래서 플스5 산거지요. 기대하며 기다리겠어요~~

 

전작에서도 오딘 성격이 문제가 있다는 언급이 군데군데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오딘이 최종 흑막이 되지 않을런지

 

코리발록이 닐 드럭만 스타일이 맘에 든다더니 역시나..

 

썰매 끄는 늑대 두 마리 스콜이랑 하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ㅎㅎ; 그나저나 전투가 더욱 다양해진다니 너무 좋네요. 전작은 전투모션이나 비중이 거의 리바이어던 도끼에만 들어가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블레이드의 비중도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s://www.ign.com/videos/god-of-war-ragnarok-developer-interview-playstation-showcase-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