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만든 블리자드 수석 디자이너 개발자 이야기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만든 블리자드 수석 디자이너 개발자 이야기

 

ㅋㅋㅋ 디아블로2 리마스터를 만든 수석 아티스트 말로는 클래식 70%에 요즘 갬성 30%를 더한 7대3 규칙으로 아마존 모델링을 뽑았다고 하네요~

 

디아블로 II: 부활한 디자이너는 플레이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Diablo II: Resurrected는 인기를 얻었지만, 오랜 팬들조차 Activison Blizzard의 최신 릴리스를 구매하여 회사를 지원해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정도로 많은 주장과 논란으로 인해 개발이 방해를 받았습니다. 디자이너를 잃지 않았습니다. Axios 의 기사에서 수석 디자이너인 Rob Gallerani는 법적 재난, 게임 내 시각적 디자인 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사람들이 Diablo II: Resurreded 구매 여부를 고려할 때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프로젝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allerani는 Blizzard Entertainment에 비교적 새롭습니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와 달리 디아블로 리메이크는 주로 스카이랜더스,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팅 1 및 2, 크래시 밴디쿳 N 등 다양한 게임을 작업한 뉴욕 북부에 위치한 Activision 자회사인 Vicarious Visions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제정신 부작, 그리고 후 운명 2. 개발에 번지를 지원하는 블리자드의 고전 게임 부문의 해체 , 대리 시각은 완전히 하나 자치 지원 스튜디오 인에서 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병합 기존 블리자드 게임에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및 이니셔티브 - Diablo II: 부활부터 시작합니다.

 

4K 디아블로2 리마스터 한글더빙판 오프닝 시네마틱 및 초반 스토리 게임플레이

https://youtu.be/ATp1BBG2StA

4K 디아블로2 리마스터 한글더빙판 오프닝 시네마틱 및 초반 스토리 게임플레이

 

소송이 발표 되기 훨씬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 그 시점에 이르게 한 주장이 제기된 지 한참 뒤에 일어났 으며 Vicarious Visions는 법적 재앙에 연루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Gallerani는 "이러한 유형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확실히 매우 곤란했고 우리는 동료와 동료를 지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팀은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었지만 우리가 그것에 대해 통과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항상 계속 물어야 합니다.”

이 논쟁은 또한 다른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미 확인된 문제가 있는 참조를 찾기 위해 원본 디아블로 II 콘텐츠를 스크럽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직 직원에 대한 언급은 WoW에서 삭제되었습니다.및 오버 워치는 , 전체 영역은 이름이 바뀌 었습니다 , 심지어는 겉보기에 무해한 그림 과 의 NPC 변경되었습니다. Gallerani는 Axios에게 Diablo 검사에서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이미 부활한 그림에서 미묘한 변화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변경 사항은 그렇게 미묘하지 않습니다. 팬들은 아마존 재설계를 단숨에 눈치챘다. 전 미인 여왕이 딱딱하게 굳어버려 비판을 받은 반면, 후속 캐릭터 예고편에서는 얼굴 라인이 부드러워져서 원작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았지만 여전히 미모는 여전하다. 과거의 지나치게 통통한 아름다움보다 훨씬 더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모든 팬이 만족하지는 않았습니다. Andariel은 눈에 띄는 젖꼭지 클램프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엉덩이를 덮는 들보 를 추가한 것에 대해 유사하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 이는 검열이 분명히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님을 나타냅니다. PCGames와의 이전 인터뷰에서, 리드 아티스트 Chris Amaral은 클래식 비주얼의 70%를 유지하고 예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30%의 여유를 유지하면서 70/30 분할을 유지하려는 의도에 대해 말했습니다. 덮여 있고 시체가 제거되었으며 더 많은 것들이 여전히 눈에 띄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블리자드 게임 내 노골적인 섹슈얼리티에 대한 비판에 대해 Gallerani는 Axios에 이러한 관점이 그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막 나온 사람들보다.

 

https://coupa.ng/b7Q8Ih

[제우미디어]디아블로3: 빛의 폭풍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음 ㄷㄷ 괜히 대작게임이아님..

 

초딩때 디아2 하면서 느낀 갬성을 30대 아조씨 되서도 그대로 느낄수있어서 감동

 

보석하고 룬 겹치기만 되면 살 의향 있음

 

최근 디아3 같이 편의성좀 추가 했으면 더 흥했을거다

 

지금 문제점 다 고치고, 편의성 개선 추가 패치되서 시즌 시작된다면 그때 살까 생각중...
하지만 변화가 없다면... 뭐... 나가리지 뭐...

 

기존 래더에서 할수 있는걸 다 할수 있게 해준거 보면 래더 추가 할때 뭔가 해줄수도 나와봐야 알겠지만

 

와우클래식때도 그렇지만
불편함의 미학이라는거가 있긴 한거 같음
액트1부터 피 마나 포션 하나하나에 손발이 쪼그라드는 경험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듯

 

분명 재미도 있고 중딩때 추억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만..
이 가격 받고선 이렇게 서버 운영하고 빽섭 경험 시켜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
이제껏 1번 경험이라 다행이긴 한데
왜 내가 불안해하며 게임을 해야하는지..

 

불편한건 불편한데 나름 개선된것도 있고 어두컴컴한데서 쫄깃하다가 오기로 들이박는 재미는 여전히 있음
이색히가 이렇게 쎘다고? 내가 약하다는걸 못받아들이는중ㅋㅋㅋ

 

여기저기 백섭 터지는거 지금 걍 방치되고 있는데 구매하실분들은 서버 안정화되면 하세요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diablo-ii-resurrected-designer-thinks-players-should-do-what-they-feel-is-right-32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