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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엘든링이 극찬 받는 이유 스토리 떡밥 대머리 마법사 토푸스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22. 3.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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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엘든링이 명작 갓겜 극찬 받는 이유 npc 스토리 떡밥 대머리 마법사 토푸스 

 

 

이리스 교회에 가면 있는 대머리 마법사 토푸스.
 
삼류 마술사라는 자조적인 대사답게
 
팔고 있는 마술도 플레이어가 점성술사를 선택할시 배우는
 
기본적인 휘석 마술 2개에 쓸데도 없는 등불 밝혀주는 마술 1개임.
 
기초 휘석 마술 밖에 못 배우는 둔재라 둔석(鈍石)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던 모질이 마법사.
 
마술학원 레아 루카리아가 문을 닫을 때 실수로 밖에 나와있었다가 학원에 복귀조차 못한 멍청이...
 
죽을 때조차 "아아, 레아 루카리아... 나의 배움터..."라고 말하면서 죽는
 
마술 밖에 모르는 바보...
 

 
 
플레이 도중 휘석 열쇠를 먹고, 마술학원에 진입한 뒤에 열쇠를 하나 더 먹으면
 
이 토푸스에게 열쇠를 가져다줘서 토푸스가 마술학원에 들어올 수 있게 되는데
 
토푸스는 진짜 기뻐하면서 마술 학원으로 돌아감.
 
 
심지어 열쇠 하나 있을 때는 주려고 해도 안받고
 
플레이어에게 양보하는 대인배 기질까지 갖추고 있음.
 
 
 


하지만 학원으로 돌아간 그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데...
 
그런 그의 시체가 남긴 것은
 
 


바로 <토푸스의 역장>
 
"후대의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조소의 대상일 뿐이었던 이론은
새로운 교실에 필적할 발견이었다."
 
라는 설명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이 마술을 사용해봤지만
 
카리아의 앙갚음, 영원한 암흑(블랙홀) 같은 방어 마술에 비해
 
너무나도 쓰레기 같은 효율성 때문에 바로 버려졌음.
 
 
근데 최근에 이 마술이 설명 그대로 새로운 교실을 창설할만한 희대의 발견이었다는 게 알려지게 되는데...
 
 
!

 

그 어떤 마술로도 막거나 피할 수가 없었던

 

최종 보스 <엘데의 짐승>이 쓰는 유도탄과 화살비의 궤도를 비틀 수 있는 유일한 마술이었던 것이 밝혀짐...

 

 

 

둔석이라고 놀림받았지만

 

지독하게 한 우물만 판 둔재가

 

끝내 최종 보스의 공격을 막을 마술을 창안해낸...

 

프롬겜하면서 제일 감동적인 스토리인듯 ㄹㅇ

 

 

 

근데 왜죽은겨 ㅋㅋㅋㅋ

 

대학원생인가?

밥도 안 먹고 연구만 하다가 탈진해서 뒤졌다는데

 

저게 따지면 우주적 존재급인데 그 마법에 필적할 방어마법을 고안했네

 

카리아의 앙갚음, 영원한 암흑 같은 방어 마술보다 효율은 떨어지지만
훨씬 더 상위 개념인 엘데의 짐승의 공격을 비튼다는 점에서
개념 자체는 훨씬 상위라는 것...
그렇게 고생해서 만든 마술을 주인공에게 남겨서 주인공이 그걸로 마지막에 보스 공격 막아내는
ㄹㅇ 감동스토리

 

프롬은 npc 스토리 참 재미있게 잘만듬 루카티아 열쇠 2개먹는것 모르고 지나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음

 

그럼 저 막보가 화살비쓰면 원래는 다맞아야댐?

 

무적 판정인 구르기나
아예 처음부터 존나 달리는 거 아니면 못 피할걸?

저게 진짜 조오오오ㅗ오오오옹오오ㅗㄴ나 많이 날라와서 구르다가는 결국 쳐맞게 돼있음
그래서 사선으로 조온나 달려야 안맞음 ㅋㅋㅋㅋ
근데 저거 한발한발이 엄청 아파서 몇대만 맞아도 골로감

 

와 토푸스!!!
좋은걸 남기고 갔구나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4548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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