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실적시즌 게임패스 코멘트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2022년 7월 실적 시즌

마소의 게임부서 엑스박스 게임패스 관련 코멘트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CEO 사티아 나델라:

"Xbox 시리즈 X와 S 콘솔은 현재 주기에서 어떠한 세대의 Xbox 보다도 많은 누적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Xbox는 북미에서 차세대 콘솔 하드웨어 중 1위를 3개 분기 연속 차지했습니다."

"Xbox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해 4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했습니다. 그들 중 1백만 명은 "생태계에 최초로" 진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FY23 Q1 XBOX 매출에 대해 한 자릿수 초중반의 하락을 예상했다. 

- 콘솔 매출 전반 및 게임패스는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이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사티아는 여전히 23년 6월 이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부문은 2022년 6월 종료되는 회계년도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창출했다.

 

MS는 금일 4분기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억 5900만 달러, 약 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가이던스와 일치하는 것이다.

 

XBOX 하드웨어 매출은 11%,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은 6%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드파티 및 퍼스트파티 콘텐츠 수익 감소의 결과이며 게임패스 구독의 성장으로 일부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보여지는 Xbox 하드웨어의 감소는 약 2년 전 출시되었다는 사실이 일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공급부족으로 인해 출시 기간이 다소 연장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IR 디렉터 Kendra Goodenough는 The Verge에 말했다.

 

"여전히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고, 출시 이후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DomsPlaying에 따르면 분기 실적이 34억 5천만 달러에 달해 Xbox 사상 역대 두 번째 실적의 4분기였다.

 

"분기 실적을 ~$3.45B로 추정하면 연간 매출은 $16.22B에 이릅니다. 성장세는 주춤하긴 했지만 Xbox 사상 최대의 해였습니다."

 

지난 분기에도, Xbox는 비-홀리데이 분기 중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당시 전년동기 대비 5% 성장한 것이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최근 전세계 PC 시장은 지난 2분기에 "9년만의 최대 낙폭"을 경험했다.

 

"분기동안 시장 둔화가 진행되었고, 이는 실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Goodenough는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최소 5개의 퍼스트 파티 신작을 내년까지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 해와 같거나 초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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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hmtS7dws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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