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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 인텔 차세대 CPU 신상 13세대 랩터 레이크 S 스펙 유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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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뱀선생게임 2022. 8. 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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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 인텔 차세대 CPU 신상 13세대 랩터 레이크 S 스펙 유출 정보

 

중국 콘텐츠 제작자 ExtremePlayer가 게시 한 사양에 따르면 인텔은 4 ~ 20 개의 코어를 갖춘 14 가지 SKU를 출시 할 예정입니다. 세 개의 다이가 있으며 13 세대 코어 i9 시리즈 만 효율적인 코어의 두 클러스터를 특징으로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랩터 레이크 시리즈의 유일한 새로운 다이입니다. 이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SKU에는 13900K, 13900KF, 13900 및 13900F의 세 가지 SKU가 있어야 합니다. F 변형은 통합 그래픽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누설기는 전체 클럭 사양을 제공하지 않지만 no-K 시리즈는 1GHz 느린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클럭).

 

한편, Core i7 시리즈는 16 코어와 최대 24 스레드의 전체 구성 인 효율적인 코어의 절반을 특징으로합니다. Core i9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7은 4 개의 SKU를 얻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은 65W TDP 변형입니다.

 

 



 

13세대 코어 i5 계열은 새로운 B0 실리콘과 C0 실리콘이 있는 비K SKU를 사용하는 K 시리즈로 더 나뉘어지며, HXL에 따르면 Alder Lake 실리콘(ADL-R)의 리프레시입니다. 중급 및 보급형 랩터 레이크는 14, 10 또는 4 코어를 제공합니다. 가장 느린 랩터 레이크 CPU(코어 i3-13100)는 네 개의 성능 코어와 사용 가능한 효율적인 코어가 없습니다.

 

이것은 아직 전체 목록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인텔 랩터 레이크-S에는 보드 파트너 및 펜티엄 또는 셀러론과 같은 저가형 SKU에 전달되지 않은 부품이 포함될 수 있지만 Alder Lake 다이도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ExtremePlayer의 Raptor Lake에 대한 첫 번째 테스트가 아니며 마지막도 아닙니다. 검토자는 이미 Core i9-13900K 및 Core i5-13600K/i7-13700K의 세 가지 다른 Raptor Lake 엔지니어링 샘플을 포함하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에서 i7 및 i5 CPU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13세대 코어 시리즈는 더 효율적인(Gracemont) 코어, 더 높은 클럭 및 더 높은 전력 PL1/PL2 수준을 얻을 것입니다. 코어 수가 많을수록 멀티 스레드 앱이 향상되지만 13세대 코어가 특히 게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주로 높은 클럭과 더 높은 최대 TDP입니다.

 

 



 

i7-13700K는 최대 5.4GHz의 부스트가 있는 16코어 CPU입니다. 합성 테스트에서 적격성 샘플(QS)은 12700K보다 약 50W 더 높은 244W의 전력으로 부스트되었습니다. 반면 i5-13600K는 14개의 코어(12600K보다 4개 더 많음)를 제공하지만 약 300MHz 더 높은 클럭과 약 30W 더 높은 PL2 레벨을 제공합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검토자는 DDR5 및 DDR4 변형의 ASRock Z690 Steel Legend라는 두 개의 마더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각각 DDR5-6400 및 DDR4-3600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는 Intel 13세대 코어 CPU를 Alder Lake 시리즈의 이전 제품인 i7-12700KF 및 i5-12600K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GPU 측면에서는 MSI RTX 3090 Ti GAMING X TRIO가 사용됩니다.

 

평균 프레임 속도는 FHD 해상도에서 7~12%만 증가했지만 최소 프레임 속도는 모든 해상도에서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FHD의 경우 11%~14% 개선된 것입니다. 동일한 리뷰어의 13900K 테스트에서 최소 FPS에 대한 동일한 개선이 관찰되었습니다.

아래에 삽입된 동영상을 보거나 ExtremePlayer가 직접 작성한 요약 차트 원본을 확인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i5 이상은 모두 E코어를 넣었네요

 

오버는 처음 살 때문 잠깐 하는거라 그냥 쓸거면 
13700 정도면 괜찮은데.. DDR5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가 
업그레이드 시기일 듯

 

100% 게이머라 E코어는 싹 끄고 구매할 예정인데 13900K가 갈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P코어기준 13700K, 13900K 둘다 8/16이고 캐시랑 클럭 차이인데...

i7이랑 i9 코어수 차이가 E코어 8개 뿐이라서 고민중..

 

13700은 8+8이고 13900은 8+16이라고 되어있어요

 

12세대기준 e코어는 너무 계륵같아요. 특히 8코어+@면 모를까 6코어+@구조는... 
개인적으로 6+8코어랑 깡 8코어랑 고를수 있다면 차라리 후자를 고를거 같아요.
그나저나 13세대는 cpu가격도 오른다더니 아예 깡6코어 모델도 안나오나보군요

 

라이젠으로 갈까 고민되는데 전세대 비교하면 몇프로 올른가요?

 

인텔은 재탕이라지만 캐시가 늘어났기도 하고 amd는 많은기 바뀌어서 실퍼포먼스는 나온 후 고르시는기 좋아보입니다.

게다가 관건은 가격이 어찌될지도 몰라서...

루머가 맞다면 게임에선 10% 언저리 상승, 멀티코어성능은 E코어 늘어나는 숫자 따라서 20~30% 정도 상승인 거 같습니다.

 

인텔 코어 13세대랑 AMD 라이젠7000이랑 피터지게 싸우겠네요..

 

이미 현재 기준으로도 인텔 12세대와 아래 세대는 차이가 큽니다. 인텔 10세대 (11세대는 모래낭비 수준이라 제외) 가 amd 5천 시리즈에 그냥 발렸는데, 12세대가 소폭이지만 성능이 더 좋으니까요. 
인텔은 8세대 이전까지는 다 고만고만한 시퓨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끔 구세대 쓰시는 분들이 성능이 어느정도 오를까 궁금하실텐데, 단순히 벤치 테스트 같은 수치로만 보면 8세대 이후 10세대에서 꽤 큰 폭으로 오르다가 12세대는 아예 비교 불가 수준입니다.

 

Ddr4 시절에는 amd를 썼으니 ddr5는 인텔로 갈아타봐야겠다.

두회사가 계속 싸워주길 바람 누가 이기는것보다 그냥 계속 싸워줬으면 좋겠다

내년 이후 양 진영 모두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소문이 있는데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인텔과 amd사이에 고민 클 것 같네요..

 

전기는 30% 더먹고 성능은 15% 올라가고...
문제는 발열이겠네. 발열에 따라서 쿨러 값이 추가 될테니까.

최소프레임이 제일 중요한데 거기서 향상폭이 훌륭하네요

짐 켈러 

2012-2015 AMD RYZEN       

2018~2020 인텔 ???     

AMD가 돈벌었다고 놀고있었으면 켈러횽이 다녀간 인텔한테 발릴때가 다가온다.
일해라 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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