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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패스 클라우드도 가능한 스마트모니터 M7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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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뱀선생게임 2022. 8. 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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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패스 클라우드도 가능한 스마트모니터 M7 정보

 

TV처럼 큰 모니터를 찾고 있다면 삼성전자의 ‘M7’은 괜찮은 선택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홈 오피스’로 쓰기 적당하다. 새로운 OTT 스트리밍 하드웨어를 원하지만 이를 위한 새로운 TV까지 구매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도 대상이다.

삼성 M7은 4K UHD(3840×2160) 해상도와 60Hz 화면주사율, HDR10을 특징으로 한다. 최대 밝기는 250니트이고 블루라이트를 줄이는 눈 보호 모드, 플리커프리, 인공지능(AI) 화질 최적화를 구현했다.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희미하게 처리되는 빛과 색상을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은 4K 해상도보다 훨씬 더 극적으로 이미지 품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HDR 콘텐츠 몇 편을 감상하고 나면 공중파 같은 SDR 콘텐츠는 흥이 나질 않을 것이다. 그만큼 HDR의 효과는 인상적이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의 출력 단자는 무난하다. 2개의 HDMI 단자는 2.0 규격이며 하나는 ARC를 지원한다. 5.1채널 이상의 사운드바로 오디오를 전송하는 기능을 한다. 3개의 USB 2.0 단자는 유선 키보드, 대용량 외장 저장 장치 같은 주변기기에 연결에 유용하며 USB 타입C 단자는 M7로 노트북 화면을 전송할 때 노트북 배터리까지 충전되는 최신 인터페이스다. 무선 접속은 와이파이 5와 블루투스 4.2를 이용하고, 따라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오디오 기본 출력으로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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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7은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등 무선 연결을 지원하기에 확장성과 연결성을 갖췄다. 
손쉽게 와이파이(WiFi)에 연결해 콘텐츠 감상, 인터넷 검색, 업무까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고, 블루투스를 통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이어폰 등 다양한 기기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만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구성을 맞춘 것이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타이젠 OS 기반의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스마트 TV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미 다른 스마트 TV, 스마트폰의 사용 경험이 있다면 적응 기간 필요 없이 바로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라임 비디오, 웨이브, 왓챠, 티빙 등 다양한 OTT 서비스 앱으로 콘텐츠 감상도 할 수 있고, 다른 앱들도 설치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리모컨을 통해 음성인식 기반 개인비서 서비스인 빅스비도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유무선 연결을 통해 다양한 연결을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모니터의 관점에서 USB-C나 HDMI를 사용하는 연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PC처럼 쓸 수 있는 삼성 덱스(유/무선), 와이파이를 통한 화면 공유(안드로이드/윈도우), 모니터 터치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주는 탭 뷰(Tap View)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모바일 연결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는 물론 아이폰 등 애플 기기와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애플 에어플레이2를 모니터 제품 최초로 지원한다.

 

 

 

■ 스마트 모니터 M7 설치부터 디자인까지

스마트 모니터 M7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조립해야 한다. 

조립 단계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전반적인 제품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계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매끄러운 마감으로 한층 완성도를 높인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탠드는 얇은 직사각형 형태로 바닥에 밀착되어 모니터 아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만들어졌고, 무게감이 있어서 단단하게 모니터를 고정해 준다.

스마트 모니터 M7의 디자인은 깔끔함과 세련미가 적절하게 조화되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은 어느 공간에 배치해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후면 중앙에는 모니터 암이나 다른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베사 홀(100x100)이 있다.

 

 

스마트 모니터 M7의 입출력 포트는 USB와 HDMI 2.0, USB-C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2개의 HDMI 포트는 모두 HDMI-CEC를 지원해 이를 지원하는 다수의 기기를 하나의 리모컨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더불어 HDMI 1번 포트는 ARC를 지원하는데 음성 신호까지 입출력할 수 있어 오디오 기기와 연결이 편리하다.
USB-C 포트는 10Gbps 데이터 전송과 최대 65W 충전 기능을 지원해 노트북과 연결하면 화면 출력과 충전까지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빅스비 음성 인식이 가능한 리모컨을 함께 제공한다.
스마트 모니터 M7의 리모컨은 삼성전자의 다른 스마트 TV 리모컨을 기본으로 넷플릭스와 프라임 비디오, 인터넷 단축키가 추가된 형태이다.
버튼 수를 줄이고 방향키를 통해 쉽게 사용하게 만들어진 리모컨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음성 명령을 내릴 때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삼성 M7은 건전지를 쓰지 않는 친환경 리모컨을 포함한다. 뒷면에는 충전용 태양광 패널이 있는데 태양광 또는 실내조명만으로 충전이 되고 빛이 충분하지 않을 때를 대비해 USB 타입C 충전 단자도 있다. 미니멀리스트 레이아웃의 이 친환경 리모컨은 기능적으로도 재치 있다. 특히 듀얼 액션(앞, 뒤, 또는 아래 누르기) 채널 변경 및 음량 조절 기능이 인상적이었다.

 

 

 

■ 스마트 허브와 그 외 특징 살펴보기

기존 모니터와 스마트 모니터 M7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소는 바로 운영체제(OS)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타이젠 5.5가 탑재되어 있어 PC나 다른 기기 연결 없이도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이는 세계 최초이기도 하다. 

와이파이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되면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라임 비디오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검색을 비롯해 앱 설치를 통해서 기능도 확장할 수 있다. 

M7을 켜면 바 형태의 스마트 허브가 사용자와 마주한다. 스마트폰의 홈 화면이라고 보면 된다. 홈 화면 아이콘 하나하나가 (넷플릭스, 왓챠, 외부 입력 같은 하나의) 앱인 셈이다. 전 방향으로 움직이는 리모컨 휠은 이를테면 ‘넷플릭스’ 아이콘으로 이동하고 실행까지 다 된다.

넷플릭스를 포함한 국내외 수많은 OTT 서비스와 NAS를 활용한 스트리밍 재생은 스마트 허브의 핵심이다. PC, 노트북 도움 없이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는데 허들은 사실상 없다. 일사천리다. M7 화면에 나타나는 QR코드를 스마트폰에서 스캔하면 로그인까지 1분 정도면 충분하다. 넷플릭스 4K HDR 콘텐츠는 칠흑 같은 검은색은 아니더라도 효과는 분명했다. 장면을 변경할 때 눈에 띄는 지연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사야각도 수준급이다. M7은 햇살이 비취는 낮, 혹은 형광등 아래 늦은 밤 주변 빛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적응형 화면과 채도, 색조, 동영상 최적화 등 매우 다양한 화면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공중파 TV 프로그램은 IPTV 같은 셋톱박스를 HDMI 단자와 연결하거나 삼성TV+내 무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NAS에서 스트리밍 영화를 재생할 때는 플렉스(PLEX) 앱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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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니터 M7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원격 접속을 바탕으로 여러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PC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원격 PC' 기능을 비롯해 무선으로 화면을 연결할 수 있는 '화면 공유', 삼성 덱스와 오피스 365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은 스마트 모니터 M7을 생산성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중요한 특징이다.
스마트 TV가 콘텐츠 소비에 맞춰져 있다면 스마트 모니터는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 도구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일상적인 범위에서 다양한 문서 작업은 오피스 365로 진행할 수 있기에 PC 없이 스마트 모니터만으로도 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대부분 처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다른 장소에 있는 PC에 원격 접속(Remote Access) 기능도 지원하여 재택 근무에 최적화 되어있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USB를 지원하기에 유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해도 되고,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블루투스 지원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해도 된다. 때문에, 별도의 PC가 없어도 모니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로 연결해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폰으로 삼성 덱스를 사용하면 PC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삼성 덱스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10의 데스크톱 모드로도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 스마트 모니터 M7과 스마트폰만으로도 일상적인 업무 처리는 문제없다.
전문적인 작업이 아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는 PC가 필요하지 않은 수준까지 이미 도달한 것이다.

 

재택근무
삼성 M7은 타이젠OS로 작동되는 PC 기능 일부를 스스로 한다. 데스크톱 PC, 노트북 연결 없이 웹앱 ‘오피스365’를 사용할 수 있고, 사무실 윈도우10 PC 또는 애플 맥 컴퓨터의 ‘원격 PC’ 제어도 된다. 무선 연결의 화면을 공유하는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도 시도할 수 있다. ‘홈 화면→외부 입력→리모트 액세스’에 이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다.
오피스365는 웹앱 형태의 유료 계정이 있어야 로그인이 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같은 모든 앱은 원드라이브 문서를 불러와 편집, 저장하고 사무실 컴퓨터에서 다시 편집할 수 있다. 로그인부터 윈드라이브에서 문서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속도는 괜찮다. 그런데 문서 내 일부 텍스트 크기를 변경한다거나 다른 영역으로 붙여넣기 등의 기본적인 제스처에 간혹 느린 반응을 해 아쉬웠다. M7을 오피스365 전용 기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해도 이러한 결점은 제품 성능을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원격 PC 접속은 원격 제어 대상 PC가 윈도우10 프로페셔널 또는 상위 윈도우가 설치됐을 때 정상 작동된다. 이 조건에만 부합되면 쓸만하다. 원격으로 연결된 두 대의 컴퓨터(M7은 엄밀하게 말해 컴퓨터는 아니다)는 단순히 화면을 원격으로 보여주고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을 편하게 가지고 오거나 원격 조정되고 있는 바탕화면에 넣을 수도 있다.
‘무선 연결’은 말 그대로 HDMI 같은 유선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으로 멀티 디스플레이 구축 시 유용한 옵션이다. 삼성 M7과 윈도우 또는 맥 컴퓨터의 동일한 네트워크 접속이 무선 연결에 요구되는 조건의 전부다. 윈도우10 작업표시줄 알림센터 ‘연결’ 항목이 활성화되면서 이미지처럼 ‘Samsung M7’이 표시된다. HDMI 연결과 동일한 ‘복제’와 ‘확장’ 두 가지 표시 옵션이 있다.

맥북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USB 타입C 단자가 매우 유용했다. M7은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영상 출력과 동시에 노트북에 전원 공급이 된다. 하나의 케이블에서 영상 신호와 노트북 전원 공급까지 된다는 의미다. 제품 뒷면 좌측 최상단이 65W 전력 공급 기능(USB-PD) USB 타입C 단자다. 이 단자에 USB 타입C 케이블이 연결되면 맥북을 포함한 USB 타입C 단자로 전원이 공급되는 노트북은 화면도 출력된다.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화면, 소리 출력과 동시에 노트북 충전 기능을 해 깔끔하고 가지런하게 주변이 정돈된다.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터치함으로써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간편하게 미러링하는 탭 뷰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다.

 

 

스마트폰에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설치하면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 M7을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블루투스 지원 부분이었다.
블루투스 지원은 하드웨어 확장, 연결을 위해 필수적인 기능으로 M7에 여러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때 유용하다.
블루투스 마우스/키보드 연결할 때도 편리했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혼자 콘텐츠를 감상할 때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스피커를 지원하지 않는 모니터의 경우 별도로 스피커를 구매 및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스마트 모니터 M7은 2채널의 5W가 내장된 일체형 스피커 제품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 모니터로써의 M7

스마트 모니터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모니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화질이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광시야각 VA 패널을 채택했고, 3840x2160 4K 해상도 지원, 평균 밝기 250칸델라(cd/m2), HDR10을 지원한다.

M7은 화질 자체도 뛰어나며, 전면 하단의 센서가 주변의 밝기나 조명 등의 색온도를 인식해 실내 환경에 맞춰 최적의 밝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어댑티브 픽처(Adaptive Picture)’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어떤 콘텐츠도 최상의 상태로 볼 수 있다. 또한,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주는 ‘시력 보호 모드’를 제공해 눈의 피로함이 덜하다.

 

 

M7은 다양한 화면 모드도 지원하는데 특히 필름메이커 모드(FILMMAKER MODE)를 지원한다.
필름메이커 모드는 초당 24프레임으로 제작된 영화를 볼 때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화면을 그대로 정확한 화면 프레임, 비율, 색상으로 보여주도록 맞춰진 화면 모드다.

 

 

PC와 연결해 사용할 때 32인치 크기에 4K 해상도는 픽셀 피치가 작기 때문에 글자 자체가 작게 보일 수 있지만, 배율을 150% 정도로 맞춰 사용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 모니터 시대를 연 삼성전자 M7

PC와 함께 사용되며, PC에서 처리된 결과를 보여주는 조연의 역할에 충실했던 모니터는 새로운 스마트 모니터 M7의 등장으로 첫 주연 역할에 도전했다.
기능을 다른 기기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스마트 허브를 통해 자체 기능 확보에 성공했고, 유무선 연결을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스마트 모니터는 기능적으로만 보면 스마트 TV에서 TV 수신 기능이 빠진 제품이다. 
많은 세대가 IPTV를 사용하고 있고, 밀레니얼 세대는 점점 TV 시청이 줄고 있다는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 M7은 1~2인이 거주하는 초소형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과도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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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arlyadopter.co.kr/150853

https://www.thegear.kr/news/articleView.html?idxno=2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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