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다시 한번 믿어볼까? 툼레이더 리부트 차기작 언리언엔진5 제작

루머 - 다시 한번 믿어볼까? 툼레이더 리부트 차기작 언리언엔진5 제작

 

요약

크리스탈다이나믹스의 차기작 툼레이더 신작 게임은 언리얼엔진5로 개발중.

과거 행적으로 외로움 고통 받는 라라크로프트의 가족 이야기.

이번에는 유물을 덜 파괴하고 보호하는쪽의 라라 크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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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omb Raider 2021

https://youtu.be/HIEyb2jCI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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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신작 게임 개발에 새로운 툼레이더 팀 등장 루머 정보

 

Jawbreaker는 또한 파괴력이 덜한 라라 크로프트가 직접 유물을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유물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툼레이더의 제작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를 통해 새로운 툼레이더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부 사항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게임의 줄거리와 라라 크로포트가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이후 어떤 캐릭터로 진화했는지 좀 더 잠재적인 정보가 드러났습니다.

해당 유출은 다른 내부자로부터 성우 캐스팅 대본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Sacred Symbols 호스트 콜린 모리아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대본에는 새로운 툼레이더 게임이 프로젝트 죠 브레이커(jaw breaker)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판타지 요소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라라 자신이 외로움으로 고통 받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합니다.

라라의 과거 행적은 분명히 새로운 세대의 툼 레이더들에게 영감을 주었을 것이고 그녀는 신비한 대재앙을 마주하기 위해 한 무리의 툼 레이더들과 협력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죠 브레이커에서는 또한 유물을 직접 찾으러 가는 것보다 유물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덜 파괴적인 라라 크로포트를 등장시킬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모리아티의 주장대로 해당 정보가 성우 대본에서 유출되었기에 조금 더 신뢰할 수 있겠지만 공식 정보가 발표되기까지는 지켜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만약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여전히 성우를 캐스팅하고 있다면 개발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고 이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https://www.thegamer.com/new-tomb-raider-details-leak-team-of-rai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