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연한 소리인지도 모르겠지만 락스타 게임즈가 차기작으로 개발중이라는 GTA6 그타6 게임 정보.
공식 발표가 아니라서 루머 찌라시지만 워낙 대박친 작품이라 흥미로움 ㅋㅋㅋ
이번 유출 루머 요약하자면 플스5 엑원 콘솔 세대를 건너뛰고 플스5 엑박2 같은 차세대 콘솔 게임기 쪽으로 출시 집중해서 개발중이라는 내용.
이유는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 대명사답게 gta6에는 리버티 시티, 바이스 시티 맵이 더 넓어져서 현세대 콘솔 게임기로는 메모리 부족 한계 때문에 출시가 불가능하다나???
그리고 GTA5 온라인이 초대박나서 그타6 온라인 콘텐츠도 연결중
개인적으로 락스타가 gta 시리즈 같은 AAA급 블록버스터 게임 개발비가 엄청나게 들어갈텐데 이걸 누적 판매량 9천만대를 돌파한 플스4를 건너뛰고 차세대 콘솔 게임기에만 집중한다는게 돈 벌어야하는 기업 입장에서 말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이번 세대는 gta5 지금도 잘 팔리고 레드데드리뎀션2 레데리2도 출시했으니까 진짜 건너뛰고 플스5에 집중각???
최근 Pastebin에서 한 유저에 의해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그타6은 복수의 도시들을 기반으로 하며 차세대에서만 돌아갈 것이라고 한다카더라.
GTA6는 플레이어가 이동 가능한 여러 도시들이 존재
주인공은 리버티 시티에 살며 이상한 심부름과 좀도둑질을 하는 다메닝겐으로 시작해 바이스 시티로 옮겨가 유명한 갱단에 입단하게 된다. 주인공은 바이스 시티로 돌아올 때 까지 리버티 시티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곧 마.약.왕이 된다.
락스타는 언제쯤 게임을 낼지 생각해둔 것이 있지만 회사는 플5와 엑박2의 세일을 분석하고 싶어한다. 이 게임은 메모리의 한계로 인해 플포로 나올 수가 없다. 두 개의 대도시와 길게 늘어진 고속도로는 물론 중간에 아이다호주의 블레인 카운티같은 촌구석도 존재한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플래시백도 존재.
특정 가게들은 다른 시각에 다른 물품을 판매할 것이다. 레데리2 방식의 stranger dialogue가 도입될 예정.
온라인과 새로운 시내같은 컨텐츠를 포함한 거대한 계획이 있다. 그들은 마소니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온라인 접속을 가능케 하기위해 협동하고 있다.
출처 : https://wccftech.com/grand-theft-auto-6-multiple-big-cities/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88597?#csidx0688eb360a763498eb0940102a350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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