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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유비소프트 회사 경영진 ㅜ

뱀선생게임 2022. 4.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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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유비소프트 회사 경영진 ㅜ

 

어쌔신크리드, 레인보우식스, 파크라이 시리즈 등으로 프랑스 유럽 게임 회사 유비소프트.

유황숙, 귀큰놈 등으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유비 게임 팬들이 많은데, 충격적인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 경영 문제로 회사를 매각한다고 함 ㅠㅠ

지금까지는 그래도 싱글 스토리 캠페인 위주의 작품들이였는데, 막 부분무료화 랜덤박스나 모바일 양산형 게임 같은 매출 잘 뽑을수있는 게임 쪽으로 방향이 바뀔꺼 같아서 불안함...

액티비전 블리자드도 그렇고 나름 큰 초대형 게임회사들이 점점 힘들어지나봄.

액블, 베데스다 인수한 마소가 지금도 빅테크 기업들의 독점 이슈가 있는데, 그래도 텐센트보다는 마소가 유비까지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https://youtu.be/FsYnWt3B2Ms

옛날맛 어쌔신크리드 닌텐도 스위치판 어크 에지오 3부작 합본팩 Assassin’s Creed The Ezio Collection

 

소식통들은 프랑스 출판사의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매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미국계 사모펀드들이 유비소프트를 인수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회담은 시기상조지만 블랙스톤이나 KKR&C와 같은 회사들의 관심을 포함하고 있다.비록 그것이 사모펀드가 아니더라도, 최근 몇 달 동안 전 유비스소프트 개발자 코타쿠는 회사가 주가 상승과 지속적인 생산 투쟁 속에서 결국 누군가에게 매각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양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KKR&코퍼레이션이 '프랑스 사업 연구'에 나섰고, 유비소프트에 '예비적 인수 지분'을 갖고 있지만, 아직 '잠재적 인수자와의 진지한 협상'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코타쿠의 소식통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여러 외부 컨설팅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다양한 부분을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코타쿠는 기업들이 수익성을 높이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이 일을 할 것이지만, 유비소프트가 잠재적인 판매를 위해 장부를 정리하려는 신호라고 말했다.

최근 그랜드 세프트 오토 출판사 테이크투(Take-Two)가 쩡가(Zynga), 소니(Sony)가 붕가(Bangie)를 사들이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azard)를 흡수하기 위해 690억 달러(약 690억 원)를 거래하는 등 대형 게임 인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EA의 앤드루 윌슨 CEO는 올해 초 열린 어닝콜에서 FIFA 발행사를 "다른 생선을 먹는 큰 물고기" 캠프에 확고히 배치한 만큼 많은 것을 말했다.

유비소프트는 생존전략에 대해 좀 더 수줍어했다.프레데릭 듀게 CFO는 가장 최근의 수익에서 프랑스 출판사가 왜 입찰이자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CEO이자 공동창업자 이브 길레못에 의해 수정되기 전에 왜 어떤 제안도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말했다.Guillemot은 그 회사는 잠재적인 구매자들이 그것에 접근했는지를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만약 누군가가 유비스소프트를 사고 싶다면, 그들은 잠재적으로 엄청난 할인을 받을 것이다.그 주식은 110달러가 넘었다.2018년 7월의 한 몫이제 시작이다.$41그러나 그들은 현재 50억 달러 미만의 시가총액의 15%를 소유하고 있는 Guillemot 계열사를 거쳐야 한다.

이브 길못 최고경영자(CEO)는 2018년 텐센트 등으로부터 자금을 확보한 뒤 프랑스 언론 재벌 비벤디의 적대적 인수 시도를 막아낸 것으로 유명하다.그러나 현재와 과거 회사 내 일부 소식통들은 35년 동안 비디오 게임 업계에 몸담았던 이 베테랑 선수가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아들 찰리 길레못이 가업을 물려받을 친척이 한 명도 남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유비소프트도 선배 인재들 사이에서 계속되는 소모의 물결에 타격을 받았다.그것은 2020년 여름부터 시작된 성적 비위행위로 인한 한 직장 내 여파와 씨름하고 있다.그리고 그것의 가장 큰 프로젝트들 중 일부는 계속해서 격변, 지연, 또는 개발 지옥에 갇혀 있다.

블룸버그가 지난 2월 보도한 대로, 유비소프트는 앞으로 18개월 동안 출시 일정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계획된 DLC 중 하나를 독립형 미봉 게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한편, 다음 Far Cry, 고스트 레크론, 그리고 본격적인 어쌔신 크리드 게임은 Ubisoft가 이전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다고 그들의 개발에 정통한 세 소식통에 의하면, 그 다음 게임은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고 한다.

유비소프트의 대변인은 코타쿠에게 코타쿠에게 다음과 같은 진술을 보냈다.

우리는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Ubisoft는 게임 개발에 관한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2만 명 이상의 재능 있는 사람들이 협력하고 있는 등 뛰어난 창의력과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그들 덕분에, 그리고 장기간의 접근과 창의적인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대한 욕구 덕분에, 우리는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점 브랜드를 만들었고 많은 유망한 새로운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우리는 또한 업계에서 가장 깊고 다양한 포트폴리오, 최첨단 서비스와 기술, 그리고 크고 성장하는 참여자들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그 결과, 우리는 현재 부상하고 있는 급속한 산업 성장과 플랫폼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

 

출처 : https://kotaku.com/ubisoft-acquisition-buyout-assassin-s-creed-far-cry-gho-184883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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