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바하3RE 이후 개발중? 캡콤 차기작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캡콤의 좀비 게임 IP인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이블 시리즈.
최근 신작은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가 발표됐고, 투트랙 전략으로 기존 작품들을 단순 그래픽 리마스터가 아닌 리메이크로 다시 만들고 있음.
그래서 평가까지 대박이 났던 바이오하자드2RE
그리고 좀 아쉬운 평가를 받은 바하3RE.
이어서 바하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이라 평가받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도 준비중이라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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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정보는 팬바이트의 소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리포트는 저희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한 것이고 여러 검증을 포함하였지만, 캡콤의 공식적인 승인은 없습니다.
우리의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의 개발은 사실이며 올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타이틀은 원래 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를 작업한 M-Two 스튜디오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캡콤은 미카미 신지와 미나미 타츠야와 함께 작업을 원하였고 미카미 신지는 흥미를 느꼈으나 그가 없인 탱고 게임웍스가 무너질 것이라 느껴 결국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의 엇갈린 반응으로 프로젝트를 내부로 전환하여 현재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맡은 팀이 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M-Two는 지원 스튜디오로 옮겨졌지만 그들의 원래 작품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는 시간대가 조정되어 상당부분의 게임이 밤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는 사용되지 않은 바이오하자드 4 데모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고 캡콤은 게임의 톤을 좀 더 으스스한 것으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
사이드 캐릭터들에게 더 큰 역할을 부여하고 더 많은 스크린 타임과 스토리의 일부 변화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에이다와 Separate Ways를 하나의 패키지로 합하고 메인 이벤트인지 DLC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상당한 규모의 확장을 계획 중입니다.
초기 유출된 웨스커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취소된 다른 바이오하자드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캡콤은 2022년 초에 발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fanbyte.com/news/some-details-from-the-unannounced-resident-evil-4-re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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