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파이널판타지15 메타크리틱 리뷰 점수 및 평가 모음
2016년 11월 29일 발매될 또 하나의 대작 파이널 판타지 15(Final Fantasy 15).
한때 정말 유명했던 스퀘어 에닉스의 작품이고
7년만에 발매된 파판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작품.
사실 리뷰 엠바고가 당일 풀려서 이거 또 똥겜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현재까지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가 86점으로 우주명작급은 아닐지 몰라도 그래도 중상 정도의 평가.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확실히 콘솔 게임기 종류에 따라 취향이 갈린다는 점을 보여줌.
이번 파판15는 PC를 제외한 ps4, xbox one 멀티 발매가 됐음.
하지만 플스4의 경우 25개의 리뷰가 등록이 됐는데 엑박원의 경우 리뷰가 하나도 등록되지 않았다는 점 ㅋㅋㅋㅋ
적어도 엑박 전문 리뷰 웹진도 있을텐데 아웃 오브 관중 ㅋ
이건 뭐 발매를 해줘도 관심이 없네. 확실히 엑스박스는 서양 게임 및 총질 머신인듯.
코타쿠 파판15 리뷰
장점
환상적인 캐릭터, 훌륭한 음악, 아주 뛰어난 전투 시스템.
내가 플레이 해본 JRPG중 최고로 꼽을 수 있는 던전이 몇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운전 하는 것
단점
스토리를 풀어가는게 형편없다.
많은 구조들이 덜 만들어진 느낌이다.
사이드퀘스트의 대다수가 간단하고 지루하다
유로게이머 파판15 리뷰
파이널 판타지 XV는 시리즈의 웅장한 규모와 친숙했던 순간들을 재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산만한 구성이 큰 그림을 망쳐놓을 수도 있다.
gamesradar 파판15 리뷰
장점
인류애가 가득한 매혹적인 세계
네가 요구할 수있는 최고의 비디오 게임 친구 네 명
숨이 차는 전투는 정당의 역동성을 가져옵니다.
단점
스토리는 파이널 판타지 넌센스다.
지원하는 인물과 악당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후반은 일종의 엉망이다.
폴리곤 파판15 리뷰
파이널 판타지 15의 너그러움과 포부는 게임의 결점을 무색케 한다
"기존의 팬들과 처음하는 분들 모두를 위한 마지막 환상(파이널 판타지)" 은 파이널 판타지 15의 오프닝 글귀이다.
게임에는 양쪽 모두가 실망할 만한 부분들이 있지만, 고전 RPG 여정에 참신한 인간미있는 장면도 보여주며, 이는 추후
파이널 판타지 브랜드에 영감을 주길 희망한다. 파이널 판타지 15의 의문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 때문에 당황할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더 많다. 파이널 판타지 15은 내가 좋아했던 에너지와 열정으로 북적이며,
동지감, 우정, 그리고 모험으로 기존의 낡아 삐걱이는 방식에 새로운 타당성을 채워주고 있다
게임스팟 파판15 리뷰
굳!
+ 아름답고 인상깊은 오픈 월드
+ 빠르고 순조로운 전투 시스템
+ 매혹적인 몬스터들
+ 클리어 도전 보상
배드!
- 놀랍지 않은 플롯
- 깊이 없는 캐릭터
- 소환이 불필요하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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