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플스4 용과같이4 전설을잊는자 리마스터 한글판 캬바걸 등 게임 정보
타이틀명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
플랫폼 ：PlayStation®4
출시일 ：2019년 1월 17일 발매 예정
장르 ：액션 어드벤처
플레이 인원 ：1인
발매・판매 ：주식회사 세가 게임스
※ 본 작품은 PlayStation®3로 출시되었던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를 PlayStation®4용으로 고해상도 & 고프레임화한 타이틀입니다. 내용은 오리지널 버전과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일부 사양 변경이 있습니다.
※ PS4™ 리마스터 버전의 개발하는 시기에 주인공 타니무라 마사요시의 일부 대사 수정으로 인해 음성 재수록이 필요했습니다. 타니무라 마사요시 역의 Hiroki Narimiya는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여서 모델링 및 음성 캐스팅을 변경하였습니다.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 뜨거운 사나이들의 이야기가 한국어판으로 지금 펼쳐진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락가 “카무로쵸”를 무대로, 사랑・의리・배신 등 다양한 인간 드라마를 그려온 『용과 같이』 시리즈. 그 넘버링 타이틀을 PlayStation®4로 부활시키는 프로젝트의 제2탄으로,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가 언어 현지화되어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다.
PS4™ 버전은, PS3™ 버전에 비해 해상도가 720p에서 1080p로 올라갔으며, 프레임 또한 30fps에서 60fps으로 향상되어, 보다 고화질로 부드러운 게임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봉 특전으로는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제품 코드가 함께 제공된다(※다운로드 버전에도 동일한 특전 제공).
이야기：한 명의 여자로 이어지는 네 사나이들의 새로운 전설
≪한 명의 여자로 이어지는 네 사나이들의 새로운 전설≫
2010년 3월 1일, 심야 24:05. 도쿄 카무로쵸.
아시아 최대 환락가에서 동시에 일어난 “일상적인” 두 개의 사건.
동성회 계열의 약소 조직 「카네무라 흥업」.
그 구역에서 일어난 양아치끼리의 사소한 다툼과 발포 사건. 사살된 것은 동성회와 친척 관계인 조직, 우에노 성화회의 남자였다.
사건 수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카네무라 흥업의 조직원들. 하지만 그러던 중, 카네무라 흥업의 조장이 칼에 찔린 시체의 모습으로 발견된다――
카무로쵸에선 흔히 있는 야쿠자 조직 간의 작은 항쟁 사건.
하지만 그것은, 어떤 계획의 복선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사나이들의 짧고 뜨거운 싸움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사건을 계기로 드러나는, 야망을 품은 사나이들의 본성.
돈과 권력, 지위와 명예. 적나라하게 드러난 욕망이, 격렬하게 부딪힌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한 여성의 모습이 있었다……
덧없는 희망을 위해 움직이는, 아름답고도 아련한 한 여자.
그 존재가, 지금까지 엇갈린 적 없었던 사나이들을 이어버리고 만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돈을 빌려주는 수수께끼의 사채업자.
과거에 불과 혼자서 18명이나 되는 야쿠자를 살해한 사형수.
카무로쵸의 진드기라 불리는 비리투성이의 젊은 형사.
그리고, 과거에 이 거리에서 몇 번이고 기적을 일으켜온, 전설의 전직 야쿠자……
각각의 강한 신념을 가진 “4명”의 사나이들은, 한 여성에게 이끌리듯 다시 거리에 모여 만나게 된다.
마치 그것이 4명의 「운명」이었던 것처럼……
양아치끼리의 진부한 발포 소동에 의해 막을 올리는, 권력자들의 “엄청난 계획”과 동성회의 과거……
속고 속이며, 수많은 배신을 거쳐 밝혀져 가는 사건의 진상.
결코 꺾이지 않을 4명의 사나이들이 하나가 될 때, 카무로쵸에 새로운 전설이 탄생한다.
등장 인물
키류 카즈마 목소리 : 黒田祟矢
전설의 용・전 동성회 4대 회장
전 동성회 4대 회장이자,
카무로쵸의 전설로 남아있는 전직 야쿠자.
3년 전부터 오키나와의 고아원 「나팔꽃」을 운영.
키류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 「유미」의 딸,
하루카와 함께 소소하지만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1년 전, 2009년에 일어난 오키나와 리조트 개발에 의한
토지 매입 소동에 휘말렸을 때는,
위기에 처한 지역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그 후, 사건의 흑막에 있던 남자들과의 격렬한 싸움을 끝내지만,
적대 관계인 하마자키조 조장・하마자키 고의 칼에 찔려 부상.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오키나와에서 요양하는 처지가 된다.
2010년 3월 현재는, 부상도 완치되어,
다시 원래의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사에지마 타이가 목소리 : 小山力也
야쿠자18명을살해한탈옥수・전동성회계열사사이조조직원
전 동성회 계열 사사이조 조직원.
1985년 4월에 도내 모처에서 일어난,
야쿠자 조직･우에노 성화회 조직원 18명이 살해된 사건
「우에노 요시하루 습격 사건」의 실행범.
당시, 동성회와 적대 관계인 우에노 성화회를 습격한 사에지마는,
몇 개월 후 「사형」 판결을 받고, 도쿄 형무소에 복역한다.
그로부터 25년…… 사형 집행 날짜를 기다리면서,
타인과 교류하지도 않은 채 고독한 복역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2010년 3월. 갑작스러운 전환기가 찾아온다.
25년간 지냈던 도쿄 형무소로부터의 이송.
이송처는, 누구도 그 존재를 모르는 「수수께끼의 형무소」였다……
흔치 않은 사형수 이송. 이유도 모른 채
이송된 형무소에는, 극악인들이 모여있었다.
그중에는, 전 동성회 대간부의 모습도……
2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밝혀지게 되는 「습격 사건」의 전말.
사에지마는, 자신이 믿고 있던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인의를 관철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타니무라 마사요시 목소리 : 増田俊樹
카무로쵸의 진드기라 불리는 형사・경시청 카무로서 생활 안전과 형사
29세. 경시청 카무로서 생활 안전과에 소속된 형사.
아시아 최대의 환락가이자,
전국 제일의 범죄도시이기도 한 카무로쵸.
그런 카무로쵸의 수많은 위법 풍속점에
수시로 드나들며 위법 행위를 눈감아주는 대신
뇌물을 받고 있다.
그 행동을 본따 “카무로쵸의 진드기”라 불리고 있는 비리 형사.
특히 불법 입국한 외국인을 부당하게 고용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는 일본인 경영자에게는 엄격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 누구보다 도박 애호가로 알려져 있으며,
근무 시간 중에 라디오로 경마 중계를 듣는다거나,
마작방에 눌러붙어 도박을 할 때도 있다.
악독한 면만 부각되지만,
밤낮으로 카무로쵸를 배회하는 데는 두 가지 큰 이유가 있다.
하나는 자신과 같은 「풍속 고아」라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그런 자신을 과거에
구해줬던, 양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주인공은 4명, 4인 4색의 「배틀 액션」을 즐긴다!
버튼 연타를 기본으로 한 간단 조작으로, 상쾌・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배틀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 게다가 본 작품에서는, 4명의 주인공이 각자 다른 배틀 스타일을 사용한다. 즉, 과거 작품의 “4배”에 달하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일단은, 4명의 배틀 스타일을 일반 공격・무기 공격, 그리고 히트 액션의 예와 함께 소개하겠다.
아키야마 슌
아키야마는 경쾌한 풋워크와 다채로운 발차기를 무기로 한다. 서 있는 상태뿐만 아니라, 달리는 상태에서도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양손 타격 무기 “칼리스틱”을 사용한 아크로바틱한 연속 공격도 일품이다.
또한, 배틀 시에 “히트 게이지”가 모이면 발동할 수 있는 필살기 “히트 액션”으로도, 다채로운 발차기를 보여준다.
사에지마 타이가
사에지마는 겉보습처럼, 파워풀한 공격이 특징. 괴력을 사용하여, 바이크와 같이 다른 캐릭터가 들 수 없는 것들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상태에서 △ 버튼을 길게 누르면 강력한 일격을 가할 수 있다.
히트 액션도 호쾌 그 자체. 등 뒤에서 발로 차거나 짓밟는 등 비정한 일격을 가한다.
타니무라 마사요시
타니무라의 배틀 스타일은 호신술과 합기도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넘기기나 잡기 기술을 특기로 한다. 적의 공격을 절묘하게 피해 적들끼리 서로 공격하게 하거나, 콤보 중에 적의 배후로 돌아 들어가는 간파하기 힘든 움직임이 특징이다. 폴 모양의 무기나 톤파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히트 액션도 관절기나 던지기가 중심이지만, 일반 공격의 콤보에서 연계시키면 더욱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된다.
키류 카즈마
기존의 다채로운 “싸움 액션”은 건재하다. 주먹뿐 아니라, 발차기, 던지기, 꺾기 등 모든 공격을 구사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4명 중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
히트 액션도 타격과 던지기뿐 아니라, 코믹한 기술까지 구사하는 등, 다채로운 기술로 플레이어를 즐겁게 해준다. 물론 위력도 압도적!
주인공별로 준비된 특수한 배틀
배틀은 시나리오 진행과 함께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 외에, 거리 이동 중에 양아치나 취객이 시비를 걸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본 작품에서는 주인공별로 특수한 형태의 배틀이 발생하도록 되어 있다.
아키야마 슌
카무로쵸 주민인 아키야마는, 다른 주민들과 친분을 쌓으면, 배틀 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라멘 가게의 점주가 던져준 “배달통”을 차서 적에게 맞추는 연계 공격도 가능!
사에지마 타이가
탈옥수로 지명 수배되어 있는 사에지마의 경우, 거리에서 경찰에게 발각되면 “체이스 배틀”이 시작되게 된다. 전력으로 달려 경찰을 뿌리치자.
타니무라 마사요시
경찰인 타니무라에게는, 가끔 본부로부터 무전 연락이 온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으로 가, 사건을 해결하자.
키류 카즈마
키류가 거리에서 싸움을 자주 벌이면, 소문이 퍼져나가 다양한 “팀”에게 공격을 받게 된다. 다수의 팀이 존재하며, 제각각 개성적인 멤버와 보스가 등장한다.
“천계”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
시리즈 전통의 “천계” 시스템도 건재하다. 천계란, 거리를 지나다니고 있으면, 다양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 그 일을 힌트로, 새로운 히트 액션을 습득하는 것이다. 목격한 결정적 순간도 개성적이며, 4명의 주인공이 각자의 방법으로 기술을 습득한다.
천계 스킬 「초중량 무기의 극」
콘크리트가 부어진 드럼통 속에 갇혀버린 남자.
절체절명의 위기에 그가 취한 행동은……
천계 스킬 「기절의 극」
휴대전화를 만지면서 걷던 중, 중년 남성과 부딪혀버린 소녀.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는 남성 때문에 울며 도망치는 소녀. 희열을 느끼던 중년 남성은, 그 직후, 인과응보를 경험하게 되는데…
4명의 주인공들의 결정적 순간. 각각의 캐릭터에 맞춘 개성적인 장면이 전개된다.
스승과 수행을 하여 강해져라!
본 작품에서는, 주인공마다 “스승”이 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 인물과 함께 “수행”을 하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수행 내용은 주인공에 따라 다르며, 일반 배틀에서 체이스 배틀 등, 다양한 내용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스팟」에서 마음껏 즐긴다!
스토리 본편 외에도 다채로운 “플레이”가 준비된 것이 『용과 같이』 시리즈의 특징. 본 작품에서는, 거리 여기저기에 가라오케, 골프, 배팅 센터, 볼링과 같은 플레이 스팟이 존재하며, 직접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작인 『3』에는 없는 플레이 스팟 「파친코」나, 캬바걸과의 데이트가 가능한 「온천 탁구」 등도 플레이할 수 있다. 더욱 깊어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파친코에서는 「CR 알라딘 데스티니 EX」와 「CR 버추어 파이터 MVJC」, 2종류를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카무로쵸.
옥상과 지하도 드라마의 무대로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의 무대가 되는 것은 “잠들지 않는 거리” 카무로쵸.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락가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국제적 느낌의 지역이기도 하다. 시리즈 작품을 통해 등장해온 카무로쵸에 옥상과 지하도 등 이동 가능한 장소가 대폭으로 늘어났다. 게다가 낮과 밤, 시간대로, 열려있는 가게나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뀌는 등, 보다 다채로운 거리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커다란 매력이다.
거리를 자유롭게 탐색. 가게에 들어가 점원에게 말을 걸면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거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플레이 스팟이나 콘텐츠가 개방될 때가 있다. 특수한 배틀이나 서브 스토리 등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거리에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보자. 게임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힌트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고, 경험치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카무로쵸에는 다양한 플레이 스팟이 존재한다. 게임 센터나 파친코, 다트, 볼링장과 같은 캐주얼한 스팟 외에, 장기나 마작,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다. 그리고 『용과 같이』 시리즈에는 빼놓을 수 없는 어른들의 사교장 “캬바클럽”도 대폭적으로 파워업하여 등장. 이번에는 그 캬바클럽을 소개한다.。
주인공마다 다른 캬바걸이 기다리고 있다!
『용과 같이4』에서 캬바클럽은 카무로쵸에 세 군데 있으며, 주인공(아키야마, 타니무라, 키류 ※사에지마는 캬바클럽에 흥미가 없어서 갈 수 없다)마다 지명할 수 있는 캬바걸 후보가 다르다. 게다가 아키야마로 플레이할 때는 새로운 캬바걸을 스카우트해서 자신이 원하는 취향으로 육성해 나가는 「캬바걸 육성」이라는 요소도 준비되어 있다.
애프터나 동반과 같은 이벤트뿐만 아니라, 캬바걸별로 준비된 서브 스토리도 전개된다. 치히로의 서브 스토리를 예로 들어보자. 여배우를 지망하는 그녀는 이번에 스카우트된 사무소로 면접을 보러 간다고 타니무라에게 말한다. 하지만,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타니무라가 상황을 살피러 사무소 근처로 가자, 치히로의 비명이 들려왔다. 서둘러 사무소로 들어가 보니,여배우 데뷔를 빌미로 사무소의 대표인 키누가와가 치히로를 협박하고 있었다. 비열한 짓을 하려는 놈들에게 철권을 먹여주자. 도와주고 나면, 타니무라와 치히로의 거리가 급격히 가까질 수도!?
캬바걸 소개
이어서, 「캬바걸육성」에 등장하는 3명을 제외한 7명의 캬바걸을소개하겠다. 그녀들에겐 각각의 공개오디션을 통과하고 선발된 실재모델이 존재한다. 오리지널 캐릭터와는 다른 리얼한 매력을 느껴보자.
Rio 리오
전갈자리 23세. A형. 혼혈. 일본인을 초월한 섹시함으로 주목도는 넘버원. 카무로쵸의 잡지에서 연재 개시 예정. 음악이 취미이며, 초콜릿을 좋아한다.
자신만의 캬바걸을 육성해서 No.1을 노리는 「캬바걸 육성」
아키야마로 플레이 시에 캬바걸을 육성하는 「캬바걸 육성」을 즐길 수 있다. 스카우트부터 교육, 접객 지도 등을 하여, No.1으로 길러내자. 리리와 스카우트할 수 있는 3명의 여성을 육성할 수 있다..
스카우트에 성공하면 트레이닝이나 드레스업으로 더욱 매력적인 여성으로 만들자. 의상이나 헤어, 화장, 액세서리 등으로 치장하여, 자신만의 캬바걸로 변신시킬 수 있다. 드레스업이 완료되면, 비포 애프터 화면으로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닝이나 접객을 반복하여 성장시켜 나가면, 그에 따라 지명 또한 늘어난다. 처음에는 한가할 수도 있지만, 인기가 생기면 가게의 상석에서 접객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 보조까지 붙게 된다.
가게 안을 돌아다니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드레스업을 하는 것도 많은 지명을 얻기 위한 포인트다. 접객에 대성공하면 “슈퍼 접객”이 발생하여 매상이 대폭으로 오른다. 단, 실패하면 “해프닝”이 발생할 수도……
그리고 No.1이 되면 키류나 타니무라로 엘리제를 방문했을 때, 자신이 육성한 캬바걸이 접객을 하게 된다. PS3™ 버전에서는 본편의 진행도 잊은 채 빠져든 유저가 속출했다는 「캬바걸 육성」. PS4™ 버전에서는 비주얼이 더욱 강화되었으니, 너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시리즈 역대급 볼륨! <용과 같이4 전설을 잇는 자> 플레이 스팟을 제패하라!
무대가 되는 카무로쵸에는 밤놀이의 대표격 ‘캬바클럽’ 외에도 실로 다채로운 플레이 스팟(놀이터)이 등장한다. 본 작품에서는 새롭게 파친코와 온천까지 추가되어 그 볼륨은 시리즈 사상 최다 클래스. 보다 놀이의 깊이가 더해졌다. 이번에는 플레이 스팟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가라오케
리듬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미니 게임. 10곡이 넘는 엄청난 볼륨으로 이번 작품부터 도입된 듀엣은 캬바걸과의 애프터에 최적이다. 하루카와 키류의 신곡도 수록됐으며 마치 뮤직비디오와 같은 화려한 연출과 동행자의 리액션 등의 요소도 즐길 수 있다.
[연안 컨트리클럽]에서 본격적인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평범하게 코스를 도는 ‘시합’과 니어핀 콘테스트’ 2종류의 규칙이 있으며 캬바걸과의 골프 데이트도 가능. 4명의 주인공별로 파워와 컨트롤 등의 성능이 다른 것도 특별한 요소다.
다트
다트 라이브의 협력하에 [다트 라이브 2]를 수록. 실재 기기를 충실히 재현한 패널 애니메이션과 [블루헌터 랭킹]이라는 중앙 BULL에 맞춘 횟수로 겨루는 본 작품 전용 신규 규칙을 포함해 총 4종류의 규칙이 준비되어 있다. 왼쪽과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노리는 곳과 던지는 강도를 조절해 승부를 즐기자.
크레인 게임
클럽 세가에서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뽑기 게임. 다채로운 레이아웃이 등장하므로 원하는 것을 뽑기 쉬운 배치를 노리자. 배치가 흐트러진 경우 점원에게 말을 걸면 원래 상태로 되돌려준다.
박스셀리오스 2
클럽 세가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오리지널 슈팅 게임. <용과 같이 3>에 등장한 작품의 속편에 해당하며 더욱 상쾌하고 멋지게 진화했다.
볼링
10 프레임 던져서 스코어를 겨루는 일반 규칙 외에 다양한 배치의 핀 공략을 노리는 퍼즐 게임과 같은 ‘스플릿 게임’ 등에도 도전할 수 있다.
당구
어느 바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기본적인 ‘나인볼’ 외에 본격적인 [사구] 등 4종류의 규칙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구의 매력을 보다 깊게 즐길 수 있다.
배팅 센터
피칭머신이 던지는 볼을 받아치고 과녁에 맞춰 스코어를 따는 미니 게임. 네 가지 난이도가 있으며 어려운 코스일수록 구속이 빨라지거나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게 된다. 본 작품부터 타구를 맞추면 그라비아 사진이 나오는 코스도 추가되었다.
낚시
카무로쵸에서 택시로 부두까지 가면 뚝방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도쿄만다운 바다 색깔과 멀리서 반짝이는 야경 등의 독특한 경치 속에서 도쿄만 명물의 장어를 낚을 수 있다. 물고기와의 줄다리기가 뜨거운 게임.
마사지
탤런트 야구치 마리가 연기하는 인기 마사지사 ‘마리’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어덜트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세라피스트에게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는다. 이것 또한 미니 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화면 오른쪽에 움직이는 게이지를 적절하게 움직이고 높은 위치의 상태로 게이지를 유지하면 스코어를 획득한다.
온천 탁구/온천 망상
대도시의 한 가운데 있는 카무로쵸에는 무려 온천 시설도 있다. 혼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애프터 등으로 캬바걸과 함께 방문하면 입욕 중에 의식을 집중시켜 벽 너머의 광경을 망상하거나, 유카타 차림으로 탁구를 즐길 수 있다. 생각지 못한 해프닝이 있을지도!?
파친코
파친코 가게에서는 실재하는 <CR 알라딘 데스티니 EX>와 <CR 버추어 파이터 MVJC>를 충실히 재현한 기기로 파친코를 즐길 수 있다. 잭팟 확률은 현실보다 꽤 양심적인 모양.
그 외에도 장기나 마작, 포커 등의 테이블 게임도 다수 등장한다.
【장기】장기방 [장천]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의 반상 유희. 다양한 실력의 상대와 겨루는 [순위전]과 특수한 초기 반면에 도전하는 [시련 돌파], 두 가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마작】마작방에서 즐길 수 있는 본격 4인 참가전. 리치나 론 등 결정적 순간에는 압도적인 컷인 연출을 추가! 분위기를 더욱 업시킨다.
카지노
카무로쵸 최대의 플레이 스팟 중 하나인 카지노. [룰렛], [블랙잭], [포커]와 더불어 이번 작품에서는 새롭게 [바카라]를 수록. 더욱 본격적인 카지노를 실현했다.
【룰렛】숫자를 예상하고 칩을 베팅한 후 룰렛을 돌려, 볼이 예상한 숫자에 들어가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심플한 게임.
【블랙잭】숫자의 합이 21에 가까운 쪽이 승리하는 게임. 룰렛과 마찬가지로 계속 플레이하면 딜러에게 일대일 승부를 도전받기도 한다.
【포커】전원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카드 5장, 자신에게 부여된 카드 2장의 총 7장 중 5장을 선택해서 승부하는 텍사스 홀덤 룰이 도입되어 있다.
【바카라】운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PLAYER와 BANKER 중 어느 쪽이 이길지를 맞추는 심플한 게임. 카지노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걸 수 있다.
도박장
카무로쵸 어딘가에 있다고 알려진 비밀의 장소 [도박장]. 여기서는 [홀짝], [코이코이], [오이쵸카부], [친치로린]과 같은 옛날 느낌의 도박에 열을 올리는 남자들이 북적거리고 있다. 한순간에 상황이 천국 혹은 지옥으로 바뀌는 갬블의 짜릿함은 이번 작품에서도 건재하다.
【친치로린】주사위 3개를 사용해 끗수로 승부하는 게임. 4인 대전이므로 쉽게 달아오른다.
【홀짝】2개의 주사위를 던져 그 합계가 홀(홀수) 또는 짝(짝수)인지를 맞추는 게임.
【코이코이】화투를 사용해 역을 만들어가는 그림 맞추기 게임.
【오이쵸카부】화투를 사용한 게임. 패의 월 숫자를 더해 첫째 자리의 수가 9에 가까운 쪽이 승리한다.
출처 : http://asiablog.sega.com/archives/2986?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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