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신작 게임 신 사쿠라 대전 해외 일본 평가 후기 모음 정보
★★☆☆☆ 기존팬에게도 신규팬에게도 추천은 못해주겠음
캐릭터 디자인 : 일단 쿠보 타이토 선생을 기용한 시점에서 게임에 맞지 않음. 거기에 박차를 가하듯 저퀄리티 3DCG가 좀 심하다. 버츄얼 유튜버의 3D모델링쪽이 오히려 훨씬 잘 만들었을 정도
어드벤쳐 파트 : 나쁘지 않지만 보이스 관련으로 매우 안 좋음. 대부분 보이스가 나오지 않음. 뭘 위해서 거물성우를 기용한건지? 차라리 신인성우로 풀보이스 해주는편이 나았을듯
액션 파트 : 이게 가장 심함. 조작성 쓰레기. 계속 풀베기 전투. 모 로봇게임 브레이커 인가? 라고 생각될 정도
어드벤쳐 게임을 원하는 기존팬, 미연시를 원하는 기존팬
어느쪽도 추천하기 힘듭니다.
일본 만화 느낌의 신작 게임 신 사쿠라 대전 체험판 게임플레이 영상
★★☆☆☆ 구작 모욕의 교과서 네타바레 있음 (본문에선 해당 내용제거)
일단 사쿠라대전에 대해선 이름은 들어봤으나 제대로 알진 못했고 2018년 4월의 사쿠라대전 계획을 듣고 구작 1~5, OVA , 극장판등을 접했습니다.
저의 이력을 보면 신참이라는걸 알수있을 것입니다. 이 리뷰는 구작팬을 위한 내용입니다.
본제로 들어갑니다만 신 사쿠라대전은 구 사쿠라대전을 모두 부정하는 구작 모묙의 교과서 같은 게임입니다.
어째서인가
그 첫번째
~ 네타바레 중략 ~
신 캐릭터를 위해 구 캐릭터가 방해가 되니 피해버린것인가요?
그렇다면 어째서 세계관을 계승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구작의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 구작 팬들은 물지 않을거기 때문에 「구 화격단은 소멸했습니다」라던지
「신구지 사쿠라를 닮은 누군가」 라는 구작 팬들의 불안을 부채질 해서 팔아먹을 속셈이였을까요?
오프닝에서 야차의 가면이 벗겨진후 1의 패키지 그림을 모방한 신구지 사쿠라가 나오는것도 부활을 예감시키기때문에 엄청나게 악취미입니다.
더러운 세가의 상법입니다.
구 사쿠라대전의 화격단원의 인생이나 조연의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나 소원을 모두 다 헛되게 해버립니다.
~ 네타바레 중략 ~
스미레의 성격도 이상해져버렸으며 무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엄격했었을텐데 어설픈 연기밖에 하지 못하는 신 캐릭터들을 그대로 무대에 서게 하는등
구작에서는 있을 수 없는 행동과 언동을 하며 무능력함이 너무 돋보입니다.
사쿠라역의 요코야마씨가 2번을 야차 역을 거부한것이나 스미레역의 토미씨가 고뇌했던것도 납득할만큼의 취급입니다.
이런 구캐릭터들의 삶, 생각과 소원을 모두 박날내버렸습니다. 신 사쿠라 대전은
두번째
항마대전에서 단 10년만에 제도내에서 화격단 불요론이 여론이 되어있었다는 설정은 무리수다
제도는 구작에서 4회이상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었으며 화격단의 중요성은 제국시민이라면 가장 잘 알고있었을텐데
항마대전후 세계에서 수도방위구상이 진행되는중인데도 불구하고 제도는 완전 반대인 반화격단사상이 뿌리내리고 있다라는건 말도 안됩니다.
어느정도 평화가 됬다면 군축을 할수있는건 알겠습니다만 0이 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것도 단 10년만에
다시 돌발적으로 항마가 나타났을경우에 어떻게 국가를 지킬것인가요?
극중에서도 항마대전의 보스는 거의 봉인되어있을뿐이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언제 부활할지 모릅니다.
애초에 항마는 원흉을 쓰러뜨리면 모든게 해결되는 존재는 아니였을 터입니다.
현실에서도 큰 지진이 있은 후 10년이 자니면 다소 그 기억은 희미해질지어도 내진 구조 및 대피경로등의 대응책은 준비해둡니다.
항마는 도시 멸망의 위기의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 네타바레 중략 ~
인터뷰에서 개발자인 테라다는 스토리 구성의 이시이 지로는 논리적이라던지 각본의 스즈키는 군사고증에 밝다라고 말했지만 터무니 없는 허세입니다.
총괄하면 신 사쿠라대전은 구 캐릭터의 심한 취급, 세계관은 제도 방위구상이라는 토대에 함부로 손을 대버려 붕괴시켜버렸기 때문에 구작 모욕의 훌륭한 교과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길게 썼습니다만 저도 정말 괴롭고 슬픈 기분이 되버렸기때문에 고참들은 엄청 괴로울것이겠죠. 정말 그 기분 알 것 같습니다.
★★☆☆☆ 이게 SEGA의 진심인가?
아마존 특전이 매력적이지 않았기때문에 다른 점포에서 구입했다는걸 사전에 염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 사쿠라대전 1~4까지는 전부 플레이했고 신 사쿠라대전의 발매가 발표되었을땐 매우 그리웠고 벽장에서 본체를 꺼내서 플레이 해버릴 정도로 발매일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서장이지만 좋았던점과 나빴던점을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좋았던점
* 그래픽이 깨끗해졌다
* 마을이 제대로 생활감이 느껴진다
* 극장이 3D가 되어서 그리움과 두근두근함이 있다
* 코이코이 대전이 가능하다
* 음악이 좋다
나빴던점
* 블리치의 캐릭터 느낌이 너무 나서 사쿠라대전을 하는듯한 감각이 없다
* 캐릭터 게임인데 풀보이스가 아니다
* 동영상안에서도 어중한한 곳에서 보이스가 나오지 않는다
* 주인공이 경박하고 마을한가운데서 갑자기 혼자말을 하는 뿅뿅같은 놈이 되어버렸다
* 차라리 주인공이라도 보이스를 꺼버릴까라고 생각했으나 일괄 보이스 음량 설정 밖에 없었다
* 히로인보다 서브캐릭터가 더 귀엽다
* 의상 DLC 정보가 나왔지만 캐릭터가 애초에 블리치 캐릭스럽고 서브캐릭터가 훨씬 귀엽기때문에 돈을 내서까지 옷을 입혀줄 생각이 들지 않는다
* 전투 파트가 무쌍 다운그레이드 판
* 회화신은 갑자기 오토로 진행되며 내 페이스대로 읽을수가 없다
* 시스템 설정도 대략적인 설정밖에 불가능하며 키 변경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 걸음걸이나 달리기 모션이 구부정거려서 기분나쁘다
* 극장내가 은근 넓은데도 숏컷기능이 없는데다 각 장마다 수집요소가 있기때문에 극장내를 매번 돌아다녀야되서 엄청 귀찮다
일단은 이정도입니다.
개별 보이스 설정은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감상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나빴던점이 많습니다.
예전은 용량의 문제등으로 풀보이스화가 어려웠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시대에 동영상 조차 풀보이스가 아니였던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꽤 호불호가 있는 캐릭터이고 대사에 보이스를 붙일꺼면 캐릭터가 플레이어에게 맞지 았을 때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 팔리지 않아버릴 가능성도 생각해봐야되지 않았을까요?
주인공에게 보이스를 넣을바에 차라리 히로인을 풀보이스로 해줬으면 했습니다.
사운을 걸었다고 한것 치곤 어중간한 퀄리티에 좀 어이없습니다.
사쿠라대전이라고 하는 이름이라면 대충 만들어도 팔릴거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야차도 어떻게 봐도 그 사람이고 스토리도 기대할수있을까 불분명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SEGA라는 브랜드는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호화로운 연출이 있을뿐인 게임입니다. 사쿠라대전이 아니였다
이건 사쿠라대전이 아닙니다. 세계관을 계승했을 뿐인 다른 물건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서장부터 이건 전혀 다르다는 생각에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어드벤쳐 파트는 조작없이 가끔 선택지가 나오고 스토리가 멋대로 진행됩니다.
단편 동영상을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이게 대체 뭐가 재밌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게임이란게 이런거였나? 플레이어를 너무 방치해두기때문에 지칩니다.
디자인은 꽤 좋은데 아깝습니다.
게임의 진행도 과거작은 1화마다 계절이 달라져 공연도 달라지는등의 시간이 경과되는 연출이 좋았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단지 그냥 스토리를 감상하다가 전투하는 흐름입니다.
전투도 특별히 전략같은건 필요없고 기술 승부입니다.
상쾌감은 있지만 카메라워크가 불편하고 기체는 움직이기 힘든데다 동료도 방해만 되서 짜증났습니다.
이 게임은 사쿠라대전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면 팔리지도 않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게임이였습니다.
음악도 시스템도 3D로 움직이는 캐릭터도 좋았지만 부족함이 너무 많아서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호화롭게 만들었을뿐인 내용물이 없는 게임입니다.
이게 사쿠라대전이 아니라 다른 타이틀이였으면 안샀습니다.
재밌냐고 물어보면 이건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 대망의 출시!
드디어 발매 된 새로운 사쿠라 대전이 게임의 장점과 특징을 씁니다.
① 오프닝 무비가 좋다. (그리움도 있지만 신선하다)
② 그래픽이 좋다. (캐릭터, 기체, 건물 등 치밀하게 만들어지고있다)
③ 사운드가 좋다. (어드벤쳐 파트와 전투 파트 포함 전체적으로 좋네요)
④ 스토리가 좋다. (이야기에 빨려 느낌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 플레이하고 재미 있고 신난다)
⑤A : 캐릭터의 움직임. (아마 모션 캡쳐를 사용 (추측)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움직임이 매우 리얼하고 좋다)
B : 행동, 표정이 풍부. (얼굴이 빨개하거나 화를 내거나과 희노애락의 표현이 섬세하고 좋다)
C : 캐릭터의 대화에서 LIPS가 발생 합니다만, 모든 선택의 반응이 재미있다.
⑥A : 기체의 움직임이 좋다. (도보, 대시, 통상 공격, 점프 공격, 필살기, 합체 공격과 변형이 풍부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필살기도 근사하고, 합체 공격의 애니메이션도 좋다)
B : 이번에 탑재되는 회피 행동. (적이 공격 해 왔을 때에 타이밍 좋게 버튼을 누르면 발동, 잘 내보내는 경우 상대의 움직임이 매우 느리거나 여기에서 일방적으로 공격 할 수 있습니다)
⑦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만 특히 마음에 있는 캐릭터는 제국화 격단의 천궁 사쿠라와 상해 화 격단의 호완 유이의 두 사람입니다. (둘 다 독특하고 귀엽다)
⑧ 게임 진행을 돕는 스마트론(스마트폰)의 도입. (새로운 시스템)
⑨ 세계 코이코이 대전 (화투 게임)을 이겨 나가면 대전 캐릭터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⑩ 어느 정도 스토리를 진행하면 지하 격납고에서 전투 시뮬레이터로 놀 수 있다.(과거의 전투를 재현 할 수있다) 이크 짱 사용할 수 미션을 클리어하면 보상을 얻을 수있다. (특별한 브로마이드를 입수)
⑪ 로딩. (로딩는 거의 신경쓰이지 않아서,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
⑫ 음성이 있기 때문에 감정이입 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부분 이네요)
⑬ 어드벤쳐 파트의 자유이동은 시간제한이 없다. (이번 작품에서 즐거운 배려)
총평
이번 작품은 PS4에서 발매 한 것이지만, 흠없는 재미입니다.
2019년 넘버 원 게임은 새로운 사쿠라 대전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제작 관계자는 유명한 크리에이터에도 종사하고 있고, 이렇게 재미 완성도 높은 훌륭한 게임을 만나서 감동 밖에 없습니다.
출시 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평가는 불평 없음의 ☆ 5개 입니다. 가능하면 ☆ 10개 주고 싶은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시리즈를 통해 플레이하고있는 분, 처음인 사람도 즐길 제작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모두 진화한 새로운 사쿠라 대전을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소나마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타이쇼 사쿠라에 낭만의 폭풍, 여기에 부활. (지금은 안보입니다. 삭제된 듯?)
1,2,3,4,5, 뜨거운 열정을 플레이 함.
찬반 양론이었다 5 사쿠라 대전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14 년만에 신작이 발매되어 환희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후지시마 씨 쿠보 대인, 호리 구치 유키코으로 변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을 플레이하고 그 기우도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장점을 계승하고, 장소를 선택하면 기존의 어드벤쳐 모드가 바뀌고, 주인공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산책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도 깨끗하고 가상의 타이쇼 시대를 훌륭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투 모드는 사뮬레이션이었다. 지금까지를 일신하고 액션 모드.
이것은 이것대로 척척 진행하고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주제가가 좋다.
준비된 격! 제국화 격단을 듣고 오랜만에 사쿠라 대전을 즐길 수 있어 기쁨에 소름이 돋았다.
23 년 전 처음 플레이했을 때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지금은 자리를 잡고 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생각한다
시나리오의 질이 나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예전 시리즈도 죽인 적이 사탄으로 부활, 죽은 동료가 미카엘로서 부활.
군 높으신 분이 웬일인지 반혼의 술쓰는 유능령 능력자로 사자 되살아나게 한다.
어디서 로봇 만드는 비용 염출인지 알 수 없는 오징어 괴물을 쓰러뜨렸더니 갑자기 파리민족의 집합이라 생각하고 싶은 게 불쑥 나타나 도시를 괴멸.
고약한 전개가 눈앞에 닥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특별히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걸 게임이기 때문에 주인공을 살려주면 기준에 클리어한다.
★★★★★재미있다!
발매일 첫날 구입. 두 시간 정도하고 감상평이지만,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을 왕도로 굉장히 정성스럽게 만든 느낌.
기존의 팬들은 납득할 수 있다 생각하고, 새로운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으로 할 수 있어도 세세한 로딩은 분명 있지만 스트레스를 느끼게 길지 않고 나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PS4 프로는 아님)
개인적으론 최근 몬헌을 하기에 전투시 버튼이 익숙치않고 변경안되는게 좀 스트레스.
사쿠라 대전5 처럼 말로 표현못하지만 뭔가 재미없다란 느낌은 없고 정말 즐겁다.
★★★★☆제극의 톱~스타님!
14년 만의 완전 신작, 스태프도 새롭다는 데 기대와 불안이 뒤섞이면서 플레이했지만 과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새로움도 느낄 수 있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칸자키 스미레님이 사령관으로서 등장한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정말 정말.
동지는 손수건 한 손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하는 신경쓰이는 부분:
LIPS 형식의 대화는 현대적이고 현장감이 있어서 좋다.
전투액션은 익숙한 사람에게는 어딘지 부족하고, 처음인 사람도 상쾌감은 그런대로 있을까.
프리 맵은 거의 대제국 극장 뿐입니다만, 3D로 표현된 거리풍경과 제극 등 세세한 것의 분류는 되어 있어서 세계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애니메이션과 같은 묘사가 많은 것은 좋지만, 욕심이라면 풀보이스로 만들었으면 했다.
단점 밖에 안 쓴 것 같지만 만족하고 있다.
처음으로 사쿠라대전의 세계관을 접한 사람부터 고참부터 칸자키 스미레님 밀어내기까지 즐길 수 있을까.
속편을 향기나게 만들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볼륨을 높여 다음편을 출시받고 싶다.
★★★★☆ 예산이 인색했다는 것일까?
내용은 괜찮은데, 곳곳에서 애프터 레코딩(더빙)이 되지 않은 게 유감.
시나리오는 흔한 패턴인데, 거기까진 허용 범위다.
★★★★★좋은 게임
사쿠라 대전의 첫 게임이지만, 캐릭터의 매력에 음악도 훌륭해서 꽤 좋다
★★★★☆ 과거 작품을 좋아한다면 꼭해야
1화를 플레이 한 감상이다. 사쿠라 대전 사랑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는 자세를 볼 수 있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1화에서 날리는 뜨거운 시나리오 였기에 끌렸다. 별점을 하나 줄인 것은 개인적으로 전투파트가 좀 아쉬웠다. 기본은 혼자 플레이하고있는 느낌으로, 화조들과 싸우고있는 느낌이 없었기 때문에. 된다면은, 드림캐스트 3편 같은 놈이라도 좋았다. 하지만 상쾌감이 있기 때문에 이걸 포함하여 새로운 시도로 좋다고 생각했다.
별 5개는 아니지만, 전작 팬들은 꼭 구입하면 좋다 생각한다!
P.S. 오프닝에 가슴이 뜨겁다!
제국 내를 산책하고 있으면 과거 작품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이런 식 테라스 대장이 걷고 있었던건가 하는 재현)
'게임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2010년대 전자 제품 명기 TOP10 순위 (0) | 2019.12.16 |
---|---|
차세대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X 크기 및 예상 한정판 디자인 ㅋ (0) | 2019.12.15 |
펄어비스 차기작 대작 붉은사막 추가 스크린샷 및 세계관 공개 (0)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