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게임부서 PS6 플스6 마크 서니 콘솔 디자인 개발 시작

소니 게임부서 PS6 플스6 마크 서니 콘솔 디자인 개발 시작

 

참고로 마크서니의 전작 플스4는 2008년에 개발 시작해서 2013년 공개 및 출시까지 진행했습니다.

플스5도 5년 걸렸다고 함.

그럼 플스6 출시일은 2027년에서 2028년정도???

어쩌면 플스4프로처럼 낀세대 업그레드형 플스5프로 개발중일수도 ㅎㅎㅎ

 

소문: PS5의 Mark Cerny가 PS6 콘솔 설계를 주도할 예정

 

Mark Cerny가 이끌고 있는 PS6 콘솔 설계에 대한 몇 가지 소문이 지난 2주 동안 나돌고 있습니다.이러한 소리의 대부분은 PS5에서의 레이트레이싱을 고속화하는 방법을 기술한 Cerny의 새로운 특허에서 기인하고 있습니다.다만, 상세한 분석에서는, PS6의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PS6 콘솔의 소문은 적어도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유저들은 Cerny가 PS6의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소문을 공유해 왔습니다.PS6 Countdown은 트윗에서 Cerny가 PlayStation 브랜드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또 다른 유저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거의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러한 소문에는 약간의 염분을 가지고 받아들일 것을 권장합니다.

보다 실질적인 추론은 Resetera에 대한 Digital Foundry의 "독재자"에서 나온 것입니다. Resetera는 Cerny의 특허가 PS5의 하드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합니다.그는 특허에 대해 "인텔이나 NV와 같은 RT 유닛이 탑재되어 있으며 PS5나 AMD는 출시 하드웨어에 탑재되어 있지 않다"고 쓰고 있다.이것은 향후 PlayStation의 반복을 위한 것입니다."이 「반복」은, PS6 또는 PS5 Pro/Slim 에 관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령 이 소문이 헛소문으로 판명되더라도 그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Cerny는 PS4, PlayStation Vita 및 PS5의 리더 시스템 설계자였기 때문에 PS6에서 리더 역할을 맡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Sony의 문서에 의하면, PS6의 발매일은 2027년 이후가 될 예정입니다.라스트 오브 어스 3는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6"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 정보

9세대 가정용 콘솔 게임기로 2020년 11월 12일 출시했음.

한국 기준 정식발매 가격은 디스크버전의 경우 63만원, 디지털다운로드 전용버전은 50만원으로 출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PlayStation 4의 후속 모델로 2019년 4월 16일, PS4 수석 하드웨어 개발자인 마크 서니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그는 2019년 10월 8일, Wired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5의 공식 정보를 공개했다.

2020년 6월에 실시한 퓨쳐 게이밍 쇼에서 외형이 공개되었고, Xbox Series X|S와 달리 기기 이름은 같은 제품이 동시에 2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일반형 모델(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포함)과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제거해 가격을 낮춘 디지털 에디션 모델 2가지가 있으며, 디지털 에디션의 경우 디스크로 플레이는 불가능하며, DL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 두 모델 간의 성능 차이는 없다.

공식 출시일은 2020년 11월 12일(1차 출시 국가, 대한민국 포함) / 11월 19일(2차 출시 국가)이다.

2021년 7월 18일 기준 천만대 판매량을 돌파하였으며, 천만대 판매량을 PlayStation 기기 통틀어 가장 빠르게 도달한 기기가 되었다.

 

플스5 슬림버전, 플스5 프로 버전 루머 내용

PS5가 출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Pro 관련 루머가 나왔다. 2020년 7월 30일, 소니가 GPU가 2개가 탑재되는 새로운 특허를 등록했는데, 이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더 높은 성능을 통한 프레임레이트 안정성, 그래픽 옵션 확장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멀티 GPU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가이다. 현실적인 시점에선 두 가지로 보고 있는데, 과거 AMD CrossFire처럼 물리적 2GPU를 묶어서 처리를 하는지, 아니면 AMD측에서 RDNA3에 적용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는 멀티 칩렛 구조를 적용시키는지이다. 일단 프로의 출시 예상 기간을 3~4년 이내임을 고려한다면 후자 쪽이 유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Li나 크로스파이어와 같은 그래픽카드 다중 처리 방식은 개발사에서 따로 멀티 GPU에 대한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갈수록 적용되는 게임이 줄어들고 있고, 단일 GPU 성능 향상과 더불어 작업등을 제외하면 도태되는 추세이다. 때문에 프로가 출시되는 시기에는 적용되는 SoC의 구조는 기존과 제품과 확연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콘솔과 PC의 가격적인 합의점이 있어야하는데 PS5 출시 2달 전에 RTX 3000번대 그래픽카드의 출시 이후로는 성능상 이미 PS5보다 월등히 앞서있어 3 ~ 4년뒤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등장한다는 가정하에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이 지속되지 않는 한 그때면 PS5의 성능은 좋은 수준이 아니기에 프로버전이 나오지 않으면 가격대비 PC의 성능보다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위 주장은 콘솔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는 점도 있는데 콘솔의 경우 PC에 비하면 게임에 사용되는 리소스 활용수준이 다르며 PC 시장은 하드웨어 파편화로 인해 최적화가 상당히 빡빡한 반면 콘솔에서는 일정한 환경에서 일정한 사양으로 구동되는 만큼 최적화면에서 유리한 편이다. 전 시리즈인 PS4의 경우도 이후 프로모델이 나오는 등 성능논란이 있었음에도 빡빡한 사양으로 AAA급 게임을 문제 없이 돌리는 등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물론 PS5는 홍보 때 말했던 것과는 달리 전부 4K 60프레임을 지원하지는 않기에 하술될 프로버전이 아니면 PC보다 성능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

2021년 9월 8일, 반도체 업계쪽 루머를 다루는 유튜버 Moore's Law Is Dead에 따르면 PS5 Pro는 2023년 하반기 ~ 2024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600 ~ 700달러에 AMD의 FSR 기술, 차세대 RDNA와 차세대 AMD ZEN 시리즈를 탑재해 평균 TDP가 300W를 넘는 8K 게이밍을 목표로 하는 게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