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게임 부서 플레이스테이션 대표 CEO 짐 라이언이 인터뷰에서
옆동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보급형 FHD 콘솔 엑시스 디스 코멘트를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래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은 플스5만 출시하고 저가형 보급형 콘솔을 안만들거라고 함.
그냥 단순 마케팅 차원에서 옆회사 저격한건지,
아니면 소니가 바로 전세대 플스4에서 플스4슬림과 플스4프로 투트랙 전략으로 나갔는데 그게 영 별로였는지는 모르겠음
어쨌거나 소니는 플스5 슬림이나 보급형 기기를 만들 생각이 없는건 알겠고,
그럼 상위 고급형 버전인 플스5프로는 개발중인 걸까요?
PLAYSTATION의 CEO JIM RYAN은 XBOX 시리즈 S와 같은 콘솔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PlayStation의 CEO Jim Ryan은 Xbox 시리즈 S와 같은 콘솔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스테이션 CEO 짐 라이언은 Xbox 시리즈 S와 같은 저전력 콘솔이 현재 시장에서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PlayStation의 CEO Jim Ryan은 Xbox 시리즈 S와 같은 콘솔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PlayStation CEO Jim Ryan Believes Consoles Like The Xbox Series S Wont Do Well
차세대 가정용 콘솔이 등장할 때까지 불과 몇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소니는 2006년경 사업 전략으로 빠르게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근 일본 출판물 AV Watch와의 인터뷰에서 PlayStation CEO Jim Ryan은 PlayStation 5의 저사양 버전을 고려했지만 매우 이상한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Ryan은 "특수 저가 사양 콘솔을 만드는 것은 과거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라이언은 MS에 Xbox 시리즈 S를 가리려는 것이 아니라며 "제가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경쟁사들의 결정과 그들의 철학을 존중한다는 것입니다.분명히 가격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우리는 다른 회사의 경쟁 전략을 존중합니다.다만, 현재의 전략과 그 효과가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콘솔에 투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기를 7년까지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그들은 기기를 구입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고 2, 3년 안에 구식이 될 것이다.그는 플레이스테이션 5가 Xbox 시리즈 S와 같은 것의 보다 점진적인 성격에 비해 장기적인 투자를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그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지만, 라이언은 의도적으로 과거를 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2005년부터 2013년까지 7세대 콘솔에서는 닌텐도 Wii가 플레이스테이션3를 큰 폭으로 앞섰다.마케팅 광고 탓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저전력 및 저가의 콘솔을 기꺼이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또한 PlayStation 1과 PlayStation 2의 각 세대에서의 성공도 볼 수 있습니다.소니는 1995년 E3 기간 동안 PS1의 가격표를 100달러 할인함으로써 세가보다 싸게 판매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것은 세가 새턴을 우스꽝스럽게 보이게 했다.PS2는 또한 300달러에 출시되어 당시 성장하고 있는 DVD 플레이어 시장에 대한 예외적인 저렴한 대안을 제공함과 동시에 게임 콘솔이기도 했다.
저렴한 디지털 PS5에 대해서는 적어도 더 비싼 제품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소니의 발언은 거만함을 풍긴다.라이언은 다른 플랫폼 소유자들의 비즈니스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Xbox 시리즈 S가 실행 가능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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