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콘솔 플스5, 엑시엑용 피파21 커리어모드 등 개선된 특징 정보
2020년 10월 9일 출시 예정인 EA스포츠의 축구 대작 게임 피파21 한글판 FIFA21.
참고로 플스4, 엑박원 기존 콘솔부터 플스5, 엑스박스 시리즈 X 같은 차세대 콘솔로도 출시하는 첫작품.
한가지 특이한점인 PC 플랫폼의 경우 ea 자체 런처인 오리진 뿐만아니라 밸브 스팀 상점에도 출시한다고 함.
베데스다와 함께 안한글 끝판왕 EA가 이제는 쭉쭉 공식 한글 자막 한글화 해줘서 너무 좋음 ㅋ
참고로 이번 피파21의 메인 표지 모델은 2018 프랑스 월드컵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한 PSG 프랑스 국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ㅋㅋㅋㅋ
EA는 자사의 스포츠 게임 FIFA 시리즈의 최신작인 'FIFA 21'의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타이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개선점을 공개했다. FIFA 21의 커리어 모드는 시뮬레이션 측면에서의 강화를 바탕으로 '경기력(Sharpness)'이라는 새로운 요소와 직접적인 플레이로의 빠른 전환을 지원한다.
FIFA 21의 커리어 모드는 시스템 측면에서 몇 가지 변화가 이루어진다. 우선은 양방향 매치 시뮬레이션으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도입하고자 한다. 일종의 시뮬레이션 형태로 경기를 관전하다가, 플레이어가 원하는 시점에 자유로이 경기에 개입할 수 있다. 커리어 모드에서 경기 도중 패널티 킥이나 프리킥 등 중요한 순간에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상태로 매우 빠르게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이 설계된다.
이러한 양방향 매치 시뮬레이션은 경기 진행 도중 언제든지 점프 인(JUMP IN)을 선택하여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형태다. 반대로 플레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직접 플레이 또는 시뮬레이션 형태를 건너 뛰고 결과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도 마련된다. 결과 화면에서는 점유율이나 슈팅 횟수, 선수들의 상태와 경기의 흐름을 분단위로 표기하기도 한다.
다음으로는 선수 성장 측면에서의 변화다. 선수 성장 시스템은 보다 정교한 경험을 주기 위해서 변화가 가미된다. 디펜딩, 드리블, 패스와 슈팅 등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파라미터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맞춰 포지션을 자유로이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선수마다 선호하는 포지션이 존재하므로 포지션에 따른 능력치 변화와 선수의 능력치 잠재력 등을 고려하여 플레이어의 팀을 구성하는 경험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커리어 모드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새로운 개념으로 추가된다. 경기력은 커리어 모드에서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거나 공격 및 수비에서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변수로 작용한다. 경기력은 선수들의 포지션 선호도 등에 영향을 받기도 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관리요소이자 일종의 자원으로 사용된다.
경기력은 새로이 추가된 활동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다. 다양한 훈련을 통해서 경기력을 증가시키거나, 특화된 형태로 훈련함으로써 플레이어의 전략과 지향점에 맞는 선수를 육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활동 관리 시스템으로 팀 전반의 훈련 일정을 수립하고 훈련과 휴식을 적절히 배치하여 사기를 끌어올리는 등 팀의 승패를 가르는 변수를 만들고 통제할 수도 있다.
훈련 일정은 월간 또는 주간으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즉, 정해진 형태가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경기를 고려하여 선수들의 사기와 경기력 변화를 반영한 훈련 일정을 수립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경기와 경기 사이에 선수가 휴식을 취하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훈련으로 경기력을 가다듬어 강적과의 접전을 준비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경기가 몰린 시즌에는 최대한 많은 휴식을 취하고 여유가 있는 시기에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는 등 변수를 고려한 일정 배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이번 FIFA 21 커리어 모드에서는 경기력과 사기의 밸런스를 맞춰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게임 플레이로 다뤄진다. 이를 위해서 팀 관리 화면에서는 포지션에 따른 경기력과 사기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설계했다. 선수 개인이 가진 포지션에 따른 경기력 변화와 사기 변화를 고려하여 팀을 구성하는 경험을 주고자 했다.
FIFA 21의 커리어 모드는 이외에도 세부적인 변화를 거쳐 선보일 계획이다. 이적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커뮤니티에서 전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AI의 협상 기능을 넣는 등 시스템적 확장을 노리고 있다. 특정 선수는 라이벌 팀이나 적대 팀으로 이적하지 않거나, 약소 팀의 오퍼를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기자 회견이 팀에 미치는 영향을 재설계 했고 선수의 은퇴, 몰입감을 강화하기 위한 중계와 아나운서의 개선도 이루어진다.
또한, 개발팀은 상대팀의 AI도 개선할 예정이다. 커리어 모드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가 보여준 움직임과 전략을 바탕으로 이에 대응하는 AI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난이도와 도전 거리를 제공하여, 게임 플레이의 박진감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개발팀은 커리어 모드의 시뮬레이션 측면 강화와 관련하여 "플레이어들의 데이터를 살펴보니, 게임과 시뮬레이션 측면을 섞어서 플레이를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방향에서 개발을 하게 됐다"고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플레이와 시뮬레이션의 가교를 만드는 것을 통해서 전환을 빠르게 만들고자 했다. 한 시즌당 38 경기 정도로 긴 경기가 이어지면서 플레이어들이 받는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개선으로 인한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FIFA 21은 현재 PC 및 PS4와 Xbox One.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까지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됨을 공지한 바 있다. 차세대 기기인 PS5와 Xbox Series X에서도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며, 기존 구매자들은 PS5와 Xbox Series X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또한 제공된다.
게임 플레이를 위한 메커니즘 개선, FUT 와 볼타 모드에서의 추가 요소 등 개선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일 FIFA 21은 오는 10월 6일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정식 출시될 에정이다.
2. FIFA 21 볼타 모드 신규 정보
지난 타이틀인 FIFA 20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볼타(VOLTA) 모드는 ‘거리를 연결하다’라는 키워드로 몇 가지의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반적인 축구 경기와는 달리 빠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협동 플레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고자 한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보다 현실적이고 밸런스 있는 플레이, 날렵해진 드리블과 스킬 사용, 신규 블로킹 시스템과 플레어 패스, 새로운 알까기(NUTMEG) 메카닉을 도입해서 볼타 풋볼만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강조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자 했다.
LB 또는 L1으로 방향을 지정하는 간소화된 조작을 통해 상대 선수의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을 수도 있고, 스킬 사용 시에는 상대가 개인기를 사용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입력하여 방어하는 플레이를 게임 내에 구현했다. 또한, 보다 즉각적이고 지능적인 움직임을 선보이고자 한다. 공을 공중에 띄운 상태로 아군 선수에게 빠르게 패스하는 것은 물론, 이와 같은 현란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여 공격 기회를 잡아낼 수 있는 게임 플레이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른 플레이어들과 소대를 구성해 대전에 참여할 수 있는 협동 플레이를 강화한 플레이를 선보이고자 했다. 협동 플레이는 친구는 물론 무작위 구성도 할 수 있다. 로비 화면에서 소대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친구를 초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볼타 플레이를 강화하기 위한 ‘피쳐드 배틀’도 FIFA 21에서 선보인다. 일종의 특별 모드이며, 해당 모드에서는 커뮤니티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생성된 AI 팀들과 매치를 진행한다. 플레이를 마친 유저들에게는 주간 이벤트로 보상이 주어지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서 보상이 확대되는 별도의 마일스톤도 마련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마일스톤에 도달할 때마다 새로운 보상을 해금되고 때로는 음바페와 같은 축구 스타와 대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주간 이벤트가 만료되기 전에 해당 축구 스타에게서 승리한다면, 해당 스타를 플레이어의 팀으로 영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정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지네딘 지단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 인터밀란 홈 유니폼 등 팀 키트가 포함된 보상들을 누적한 플레이에 따라서 얻게 된다.
플레이어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여러 기능도 볼타 모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발팀은 그동안 받았던 피드백을 통해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커스터마이징 요소들은 플에이 도중 획득할 수 있는 볼타 코인을 이용해 구매하게 된다.
복장 등에서 스트릿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와 브랜드, 축구 클럽과의 연계도 진행한다. 캘리포니아의 커뮤니티 축구 클럽 VBFC(Venice Beach FC)의 의상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고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통해 트레이닝복 바지와 신발(YUNG-1) 등도 게임에서 구매할 수 있는 꾸미기 요소로 추가된다. 이외에도 첼시, 맨시티, 리버풀 등 유명 구단들의 스트릿 의상도 볼타 모드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 볼타 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 또한 새로운 배경이 추가된다. 시가지 옥상부터 밀라노, 해변가 옆의 경기장, 파리의 거리 및 두바이 경기장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볼타 모드의 개선은 전반적인 UI개선을 통해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단부에 위치한 버튼을 선택함으로써 볼타 모드의 코어 플레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한 UI 배치를 선보이고자 한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와 AI 대전 등에서 발전을 가져올 FIFA 21은 오는 10월 6일 정식 출시를 예정한 상태다. PC 및 PS4와 Xbox One.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까지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됨을 공지한 바 있다. 차세대 기기인 PS5와 Xbox Series X에서도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며, 기존 구매자들은 PS5와 Xbox Series X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된다.
한편, EA는 금일 공개한 VOLTA 모드의 게임 개선사항 외에도 커리어 모드의 변경 사항을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FIFA 21 얼티밋 팀 신규 정보
FIFA 21의 얼티밋 팀에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협력 플레이다. 유저 친화적으로 더욱 다양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협력 플레이는 추가된 온라인 멀티 플레이 메뉴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R2 또는 RT를 눌러서 바로 친구 목록 위젯을 띄울 수 있고 새로운 코옵 플레이를 이용하도록 편의성이 강화된다.
코옵 모드는 2vs2 사용자간 대전은 물론, AI와의 대전도 준비되어 있다. 협력하고자 하는 플레이어에게 초대를 보내고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스쿼드를 구성한 플레이어가 팀장이 되며, 어떤 모드를 선택할 것인지는 팀장인 유저에게 권한이 주어진다. 매치 메이킹은 스쿼드를 구성한 플레이어 중 높은 등급을 가진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디비전 라이벌 대전의 경우에는 팀을 구성한 사람들과 솔로로 참가한 사람들을 구분짓기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스쿼드를 구성한 플레이어들과 대결을 원하지 않는다면, 별도 토글을 선택해 오직 솔로 플레이어만 을 만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도 선보이고자 했다.
올해 얼티밋 팀에서는 시즌마다 플레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표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이벤트는 마일스톤 형태로 진행된다. 목표에 도달할 때마다 티어 보상이 제공되는 형태다. 다른 이벤트인 팀 이벤트는 플레이어가 클럽을 골라, 보다 높은 순위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커뮤니티 이벤트보다 긴 기간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경기장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제공된다.
팀 이벤트는 5개의 팀 중 한 개의 팀을 선택해 플레이를 하게 되며, 다양한 컨셉의 팀을 선보일 계획임을 알렸다. 컨섭은 클럽 기준일수도 있고 펠레 또는 마라도나 팀. 프리미어 리스 vs 분데스리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할 예정이다. 모든 경기가 진행되면 우승 팀을 선택한 플레이어들에게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코인 팩들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설령 우승을 하지 않더라도 기여도에 따라서 소정의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코옵모드 추가와 더불어, FUT의 코어 게임 플레이도 강화를 거친다. 실력이 비슷한 플레이어들과대전을 벌이던 디비전 라이벌은 분대를 구성한 상태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 주에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상한이 존재하고 상한까지 몇 번의 경기가 남았는지도 표기된다. 디비전 라이벌을 완료한 시점에서 FUT 코인이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다양한 보상을 구매하는 흐름으로 콘텐츠가 설계됐다.
스타디움과 신규 ICON 선수들도 FIFA 21을 통해 추가된다. 스타디움은 게임 내에 여러 꾸미기 요소들이 추가된다.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응원, 배지, 테마는 물론이고 관중들과 경기장 내부의 시설물, 조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를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디움은 확장을 통해서 규모를 늘려나갈 수도 있고 게임 플레이에서 획득한 트로피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새로운 아이콘(ICON) 선수들도 얼티밋 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알 사드 FC의 감독인 사비 에르난데스. 트레이드 마크인 헤드 기어를 여전히 착용하고 있는 체흐 등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FUT에 등장하는 선수 데이터는 현재 일부 리그가 중단된 상태이기에 2019 시즌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버롤이 책정된다. 여기에 일부 재개된 리그와 매치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반영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더 많은 개선 사항을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메뉴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서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자연스레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게임 플레이 도중 흐름이 끊기는 지점들도 스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오롯이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이 디비전 라이벌에서 적절한 수준의 매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싱글 플레이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해, 매칭에 반영할 예정도 공개했다. 여기에 점수 상한선을 조정하고 새로운 플레이어 티어를 제공하여 매칭을 세분화 하는 방법 등도 고려 중에 있다.
차세대 콘솔로 전환 시, FUT 21에서 플레이어가 이룩한 모든 결과물은 고스란히 다음 세대의 콘솔에서도 이어진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정책을 따라서 PS4에서 PS5로. 그리고 Xbox One에서 Xbox Series X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한 플레이어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선수 구성, 재화와 진행 사항 등의 데이터는 모두 다음 세대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와 AI 대전 등에서 발전을 가져올 FIFA 21은 오는 10월 6일 정식 출시를 예정한 상태다. PC 및 PS4와 Xbox One.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까지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됨을 공지한 바 있다. 차세대 기기인 PS5와 Xbox Series X에서도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며, 기존 구매자들은 PS5와 Xbox Series X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된다.
한편, EA는 금일 공개한 게임 플레이 외 VOLTA, 커리어 모드의 변경 사항 등은 오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Ea스포츠 피파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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