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연재 및 공략

풋볼매니저2019 FM2019 초보자를 위한 전술 지침 가이드

뱀선생게임 2018. 12. 9. 23:16
반응형

풋볼매니저2019 FM2019 초보자를 위한 전술 지침 가이드


2018년 11월 3일 발매한 Football Manager 2019 에펨2019 한글판 공략 및 팁 정보.


<1> 팀 지침 - 볼 점유시


1. 공격 폭


- 이전 작 까지는 좌우 간격이 공격시와 수비시에 하나로 통합되어있었으나 본작부터는 공격시와 수비시의 좌우간격이 서로 다르게 적용됨.


- 전작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범위 내에서의 경기장의 사용 범위를 뜻함. 넓을수록 경기장을 더 넓게 씀.

                    

- 좁은 간격 - 중앙에 밀집하여 압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수들간의 간격이 가까워 패스미스가 줄어듬/ 공격루트가 제한되어 다양                                    한 패턴의 공격을 시도하기 어려워짐.


- 넓은 간격 - 역습에 효과적이며 공격의 패턴을 다양하게 하여 공격력을 증가시킴/ 선수들간의 간격이 멀어져 패스미스가 늘어나                                  고, 상대방이 볼을 탈취했을때 순간적인 수비형태를 갖추기가 힘듬.



2. 공간을 향해 패스


- 전체적인 스루패스의 빈도를 높힘.


- 패스의 길이가 늘어나며, 패스의 성공률이 떨어지는 대신 기회 창출에 도움이 됨.



3. 수비진영에서 침착하게 패스


- 후방에 위치한 선수들의 패스가 짧아짐.


- 수비수 이외의 포지션에는 큰 영향이 없는것 같음(경험상)



4. 측면or중앙을 노려라


- 측면 - 각 측면 선수들의 전진성과 크로스 빈도를 높임. 선수들의 패스의 방향을 해당 측면으로 설정함.


-  중앙 - 중앙에 위치한 선수들(수비,미드필더)들의 전진성을 높히고 측면 선수들의 전진성을 낮추며 중앙에 위치한 선수들의 공간패스 빈도가 늘어남.



5. 풀백지침 


-  본작부터는 오버래핑과 언더래핑을 각각 따로 줄 수 있어서 오른쪽에 공격적인풀백, 왼쪽에 수비적인 풀백을 뒀을때의 효율성 등이 더욱 증가.


- 오버래핑 - 측면 수비수들의 전진성을 증가시키고 측면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전진성과 드리블 빈도를 감소시킴.

                  풀백이 능력치가 출중하고, 빠르고 강렬한 팀에게 적합.


- 언더랩 - 측면 공격수의 전진성을 증가시키고, 측면 수비수를 밖에서 안으로 움직이게 하여 볼 소유에 도움을 줌.

               풀백이 창의적이고, 발이 그다지 빠르지 않으며, 중원의 힘이 중요한 전술일때 적합.

 


6. 패스방식


- 패스의 길이를 결정. 낮을수록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 패스, 높을수록 멀리 있는 선수에게 패스함.


- 짧은 패스 - 패스의 성공률이 높아져 점유율이 높아지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


- 긴 패스 - 패스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의 장점을 활용하기 쉬움, 육체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



7. 템포


- 판단의 속도, 느릴수록 많은 생각을 하면서 판단하고 빠를수록 빠르게 공을 처리함.


- 느린템포 - 점유율 유지에 좋고, 경기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시 효율적, 반면 상대에게도 수비를 정비할 시간을 주게되고, 

                    창의력이 부족할시 애무축구를 하게됨


- 빠른템포 -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지않고 빠르게 공격을 전개해 나감, 체력 소모가 심하고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짐


대응법


- 느린 템포 - 많은 활동량을 지닌 선수들을 기용하여 강하게 압박하면 쉽게 소유권을 되찾아올수있음.

                  중원에 더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수를 기용하여 중원을 장악하면 쉽게 파훼가됨.

                  역습능력이 뛰어나지 않기때문에 수비 라인을 어느정도 올려서 공간을 콤팩트하게 유지함.


- 빠른템포 - 압박의 강도를 낮춰서 형태를 유지 할 시 상대의 패스미스를 자주 유도할수 있음.

                 수비 라인을 보통 이하로 유지하여 상대의 공간을 제한하면 상대의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하게 됨.

                 좌우의 간격을 좁혀서 상대를 중앙으로 몰아 넣으면 빠른 템포의 장점이 사라지게됨.



8. 시간보내기


- 게임의 종반부에 팀의 안정감을 위해 켜야 하는 지침이며, 평소에는 킬 필요가 없음.



9. 슛 빈도


- 슛을 아끼지 마라 - 선수들의 슈팅이 늘어나며, 낮은 확률의 슈팅을 자주 시도함.


- 침착하게 골찬스를 만들어라 - 낮은 확률의 슈팅을 지양하며, 측면 크로스 빈도를 감소시킴.


- 빠르게 크로스를 올려라 - 측면 선수들의 전진성과 드리블을 감소시키고 크로스 빈도를 높힘. 

                                            측면 플레이어들의 크로스 능력치가 뛰어나고, 공격수가 신체적으로 뛰어날떄 적합



10. 크로스


- 높은크로스 - 높은 크로스를 올려서 상대 중앙수비수와 공격수와 경합하게함.

                       팀에 강한 타겟형 스트라이커나 컴플리트 포워드가 있을때 효율적


- 채찍같은 크로스 - 채찍같이 휘는 크로스를 시도하여 침투하는 선수에게 연결하려함.

                               팀에 '주자'역할을 하는 미드필더들과 침투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을떄 적합


- 낮은 크로스 - 측면 선수들이 공격수의 발밑으로 크로스를 시도함.

                        팀의 공격수가 뛰어난 오프더 볼을 지니고, 보잘것없는 신체적 능력을 지녔을때 적합

 


11. 세트플레이를 노려라


- 본작에 새로생긴 지침이며 선수들의 세트플레이의 참여율과, 정해진 지침보다 더 확률이 높은 플레이를 하려 하는 성향.


- 정확한 정보가 없지만 경험에 의하면 세트플레이 지침을 켜놨을시 크게 달라지는걸 느끼지 못하겠음.



12. 드리블


- 드리블 적게 - 선수들이 공격시 이지선다에서 드리블보다 패스를 더 선호함. 팀형태를 갖췄을 때 더 효과적.

                        개인지침보다 후순위로 작용되며 개인지침에 드리블 자주가 켜져있으면 이 지침을 켜도 자주 드리블을 함.


- 수비진을 뚫어라 -  선수들이 공격시 이지선다에서 패스보다 드리블을 선호함. 역습 위주의 팀에게 효과적.

                                 개인지침보다 후순위로 작용되며 개인지침에 드리블 자제가 켜져있으면 이 지침을 켜도 자주 드리블을 자제함.          



13. 창조성


- 선수들의 행동의 자유도을 넓힘. 창조적일수록 더 자유롭게 플레이, 조직적일수록 더 제한된 자유에서 플레이


- 높은 기술 수준의 선수들이 많을수록 자유로운게 도움이 되고, 낮은 기술 수준의 팀일수록 부적절한 플레이를 남발하게됨.

  

- 자유롭게 - 선수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 이외의 플레이를 하려는 성향을 증가시키며, 본인 포지션을 자주 이탈하게 함.

                  

- 조직적으로 - 선수들이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게 하여 팀의 형태를 갖춤.



<2> 팀 지침 - 전환시


1. 공을 빼앗겼을 때


- 말그대로 상대방에게 공을 탈취당했을 때 '팀단위'로 어떤 대처방식을 택할건지에 대한 지침.


- 역 압박은 공을 탈취당한 지점으로 여러명의 선수가 공을 재탈취 하기위해 압박을 가하며, 공을 탈취할 시 빠르게 볼 소유권을

  되찾아와 점유율을 높힐 수 있으나, 압박을 위해 포지션을 이탈하여 탈압박이나 드리블 능력을 지닌 선수 한명에게 팀 형태가 와해 될수있음.


- 재 정비는 공을 탈취당한 즉시 기본 수비전형으로 복귀하며, 상대방의 위협적인 패스의 경로를 차단하여 역습을 차단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볼 점유율을 내주게 되고, 상대방에게 더 많은 공격의 기회를 주게 됨.



2. 공을 가지고 있을 때


- 이 지침은 1번의 역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했을 때나 빌드업 상황에서 볼의 전개 방향을 의미함.


- 역습은 보다 공을 앞으로 보내려는 성향이며, 상대방이 역압박으로 공을 탈취당해 진형을 미쳐 갖추지 못하였을때 빈틈을 이용해

  공격을 전개함.


- 진형 유지는 공을 탈취하거나 빌드업 상황에서 무리한 전진패스보다는 횡패스와 백패스를 통해 점유율을 확보하고, 팀에 안정성을 보탬.



3. 골키퍼의 볼 배급


- 이 지침들은 전체적으로 명확하고 간단하여 생략



<3> 팀 지침 - 볼이 없을 시


1. 오프사이드 트랩 


- 높은 수비라인과 더 효율적이며, 선수들간의 호흡이 갖춰졌을때 효율적. 호흡을 자주 맞춰보지 않은 선수들로 수비를 구성했을때

  상대방에게 쉽게 뒷공간을 허용할 수 있음.



2. 압박 기준선과 수비라인


- 전작에 비해서 좀더 명확하고 세밀하게 팀의 수직적 위치를 조정 할 수 있음.


- 팀이 볼 소유권이 없을때 공격수와 수비수간의 전체적인 간격을 뜻함.


- 압박 기준선은 압박의 시작지점이며 높을수록 공격수들이 위에서부터 소유권을 되찾으려고 함.


- 공격의 시작지점이며 공세를 유지하다가 상대방에게 공을 탈취 당할 시 상대방에게 허용할 뒷공간을 뜻함.


- 높은 압박기준선 - 높은곳에서부터 상대방의 빌드업을 방해하며, 높은지점에서 공을 탈취하여 치명적인 찬스를 만듬.

                               포워드들의 체력 소모가 많고, 부상 위험도가 올라감.


- 낮은 압박기준선 - 낮은 지점에서부터 압박하여 상대방의 플레이를 저지함. 상대에게 좁은 공간을 강요하여 플레이의 자유도를 

                                빼앗으나, 공 탈취가 원활하지 않아 공격의 답답함이 유발됨.


- 높은 수비라인 - 상대방이 플레이 할수 있는 공간을 제한하고,압박의 효율을 높히며 수비와 미드필더간의 간격을 좁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가 가능하게함.


- 낮은 수비라인 - 수비라인을 낮춰 뒷공간을 줄이고, 상대 수비라인을 끌여들여서 상대의 뒷공간을 만듬.



3. 수비 폭


 이전 작 까지는 좌우 간격이 공격시와 수비시에 하나로 통합되어있었으나 본작부터는 공격시와 수비시의 좌우간격이 서로 다르게 적용됨.


- 전작과는 다르게 수비적인 형태를 갖췄을 때 좌우의 폭을 말함.


- 수비폭이 좁을수록 상대의 플레이를 중앙이나 한쪽 사이드에 제한하며, 상대의 중앙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음.

  측면 공격에 취약하며 한쪽 사이드로 수비가 몰릴 시 반대쪽 사이드의 선수가 완전히 프리가 될 수 있음.


- 수비폭이 넓을수록 상대의 측면 플레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공 탈취 후 공격 전환이 좀더 효율적.

  수비수의 전체적인 기량이 부족할 시 수비에 구멍이 뻥뻥 뚫리며 압박 수비가 비효율적으로 변함.



4. 밀착수비와 태클


- 상대 선수에게 매우 가까이 붙어서 마크를 함. 압박과의 차이점은 압박은 공을 가진 선수에 대한 수비고, 마크는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에 대한 수비.

                       

- 상대가 패스를 받았을때 후속 행동을 제한해서 공격의 효율성을 떨어뜨림. 하지만 높은 돌파력을 갖춘 선수에게 사용시 뒷공간을

  쉽게 허용하게됨.



5. 압박수비


- 낮은 압박 - 팀의 형태를 유지하며, 상대편의 공을 탈취하려는 노력보다는 상대방을 끌어들임.


- 높은 압박 - 공을 가진 상대를 압박하여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거나 공을 탈취하는 것을 목적으로함.



6. 상대 골키퍼 긴패스 유도


- 상대 골키퍼의 기초 빌드업을 제한하는 움직임을 공격수에게 요구함. 매우 아래서부터 빌드업을 하는 팀들을 상대로 좋음.

           

- 윙 포워드들은 상대의 풀백을 마크하게되며, 중앙 공격수는 중앙 수비수와 골키퍼의 사이에서 인터셉트를 노리게됨.



7. 태클


- 말그대로 태클의 강도. 높을수록 강하게 태클하여 볼을 적극적으로 탈취하고, 낮을수록 신중하게 태클하여 반칙의 횟수를 줄임.

              

- 강한 태클 - 상대의 공간패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좋은 드리블 능력을 가진 선수로부터 쉽게 공을 찾아옴/ 카드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신체접촉이 많아져 부상의 위험도가 올라감, 실패시 쉬운 오픈찬스를 주게됨.

 

- 약한 태클 - 태클의 빈도를 줄여 위험한 상황을 줄임. 전체적으로 경고가 많을때 적합하며, 팀의 형태를 유지하는데 어느정도 기여함.



<4> 포지션 설명


2019에서는 새로 생긴 역할은 없고, 대신에 용어의 개선이 좀 생김.

전체적으로 포지션 번역에 일관성이 부족하고 한글과 영어를 혼용함.

역할의 이름과 성격이 조금 바뀐건 프레싱 포워드이며 공격역할이 새로 생김.


1. 일반 역할과 특별한 역할.


- 일반 역할은 팀의 지침에 따라 여러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선수에게 부여하고싶은 역할을 자유롭게 부여 할 수 있음.

 

- 일반 역할일수록 능력치가 고루고루 뛰어나고, 유연한 선수가 적합하며, 팀 형태도 유연하고 자유로울때 더 좋은 역할을 함.


- 특별한 역할은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여 본인의 역할에 집중하게 함.


- 특별한 역할일수록 본인의 역할에 어울리는 능력치가 빼어나야하며, 팀형태가 조직적일때 더 좋은 역할을 함.


- 기본적으로 특별한 역할은 제한적인 플레이로 팀의 유연성을 해치기때문에 별로 좋지 않으며, 적절히 섞어서 기용하는게 좋다.


일반 역할


- 포워드 - 전진형 포워드, 딥라잉 포워드, 완성형 포워드

- 측면,미드필더 - 윙, 인사이드 포워드, 인버티드 윙어, 측면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전천후 미드필더, 카릴레로, 수비형 미드필더, 하프백, 세군도 볼란테

- 측면 수비수 - 풀백, 윙백,완성형 윙백, 인버티드 윙백

- 중앙 수비수 - 중앙수비수, 공격형 수비수

- 골키퍼 - 골키퍼


특별한 역할


- 포워드 - 타깃맨, 골사냥꾼, 압박형 포워드, 트레콰르티스타, 펄스 나인

- 측면  미드필더 -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와이드 타깃맨, 라움도이터, 수비형 윙

- 중앙 미드필더 - 트레콰르티스타, 엔간체,쉐 도우스트라이커, 후방,전진형,로밍 플레이메이커, 공을 따내는 미드필더, 메짤라, 앵커맨, 레지스타

- 측면 수비수 - 안정형 풀백

- 중앙 수비수 - 안정형 센터백, 리베로

- 골키퍼 - 스위퍼 키퍼


※ 해석에 따라 달라 질 수가 있으며 제 경험을 통한 자의적 해석이니 본인에 맞게 재해석 해주시길 바랍니다.



2. 미드필더 조합 


-  수비시 수비의 보호 및 수비와 미드필더의 간격 유지의 역할(홀딩),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하여 공을 탈취하는 역할(침략자)


- 공격시 점유율 유지와 창의적인 패스를 해주는 역할(창조자)과 빈공간으로 움직이며 패스가 유기적으로 돌게 하는 역할(주자) 


- 이 역할들을 분배하여 미드필더를 유지해야 제라드(주자)-램파드(주자) 같이 불협화음이 일어나지 않음.


※ 한 포지션이 두세개의 역할 혹은 4가지 역할을 전부 할수도 있지만(ex 메짤라는 주자6+창조자4 정도의 역할을 수행) 그 포지션에 가      장 핵심적인 역할만 적겠음.


홀딩 - 수비형 미드필더(방어), 후방 플레이메이커(방어), 앵커맨(방어), 하프백(방어), 중앙 미드필더(방어)

침략자 - 수비형 미드필더(지원), 공을 따내는 미드필더(방어,지원), 카릴레로(지원)

창조자 - 후방 플레이메이커(지원), 레지스타(지원), 전진형 플레이메이커(지원,공격), 트레콰르티스타(공격),엔간체(공격)

주자 - 로밍 플레이메이커(지원), 세군도 볼란테(지원,공격), 중앙 미드필더(지원,공격), 전천후 미드필더(지원), 메짤라(지원), 공격형 미드필더(공격,지원), 쉐도우 스트라이커(공격,지원)


- 이 4가지 미드필더 역할을 잘 분배해야 훌륭한 전술이 탄생함.


Ex) 3명의 미드필더로 중원을 구성할때는 홀딩+창조자+주자가 메인역할인 수비형미드필더 방어(홀딩+침략자), 

       전진형 플레이메이커(창조자+주자),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주자+침략자) 으로 구성하면 짜임새가 있음.


Ex2) 2명의 미드필더로 중원을 구성할때는 홀딩+주자가 메인 역할인후방 플레이메이커방어(홀딩+창조자), 

        중앙미드필더(주자+창조자) 으로 구성하면 안정감을 가질수 있음.


※ 그동안 알아온 정보를 제 방식으로 재해석에 따라 달라 질 수가 있으며 제 경험을 통한 자의적 해석이니 본인에 맞게 재해석 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14195565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