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 플스5 스팀 신작 JRPG 게임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유출 리뷰 내용
요약
Tales of Arise는 시리즈의 마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랫동안 기존의 영예에 안주했던 프랜차이즈가 신선하게 업그레이드되고 재창조되면서 내가 오랜만에 연주한 가장 세련되고 입이 떡 벌어지는 JRPG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곧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 시리즈를 위한 흥미진진한 새로운 장이다.
- 훌륭한 스토리
- 멋지게 개량된 전투 시스템
- 전투 결과 화면이 없어도 캐릭터의 개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방대한 챗
- DQ11 이후 끊긴 고전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음
- 까다로운 회피, 몇몇 아쉬운 타격감 등은 마이너스
신작JRPG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영어 일어 더빙 주인공 차이 - 불꽃의 검과 가시나무 공주님
시작 좋다
역시 각잡고 만들었나보군 굳
오 지금이라도 예약해야하나?
베르세리아도 79점이었는데
이번엔 85점 이상 기대해도 되는 각인가
리뷰 내용중 흥미로운게 판타지물이 아니라 SF물에 더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원래 테일즈 시리즈들 대부분이 판타지 세계에 과학이 발전한 상태로 나왔죠
damage spongey는 몸빵이 좋다는 뜻입니다. 보스나 거대 적의 체력이 놓은 점을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테일즈 씨리즈 자주 써먹는 설정이 기계문명이 한번 멸망해서 중세 수준의 문명이 퇴화했다는 설정임.
그래서 고대 유물에서 우주선이 튀어나온다던가 기계 문명이 튀어나온다던가 알고보니 외계인이었다 패턴이 자주나옴
저스트 회피 판정은 후한데 스킬 시전중 캔슬 회피가 안되다보니 공격이 날아오는걸 알면서 맞는 정도?
메타 80점대 중후반의 냄세가 난다....
테일즈의 부활?
굳이 테일즈만 안따지고 데모 해본걸로만으로 최근 나온게임들중에서도 거의 탑급.
jprg는 스토리랑 비쥬얼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가는 장른데 이 부분이 장점이라면 잘 나온 것 같네요
아 pc로 사야하나 플4로 사야하나
플스4는 30프레임에다 무엇보다 소음이 정말정말 심해서 테일즈 공식트위터에서 플스4 배기구 먼지청소하라고 올릴 정도입니다
플5 없으시면 웬만하면 pc로 가시는 게 좋아요
이번작을 계기로 파판, 드퀘, 페르소나같은 A급 대작 JRPG로 등극할수 있을라나
RPG가 스토리가 좋다면 그것만으로 절반이상은 먹고들어가지
이번엔 진짜 각잡고 만들었는듯 전작 베르세리아도 괜찮았는데
그랑블루 리링크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라이즈가 그거만큼 훌륭해 보이는 그래픽으로 당장 나와줘서 너무 좋습니다. 평점도 높고 오랜만에 JRPG할듯
'게임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9 플스5 PC 베데스다 신작 게임 데스루프 캐릭터 정보 (0) | 2021.09.08 |
---|---|
정보 - 액티비전 차기작 게임 콜 오브 듀티 뱅가드 멀티 베타 세부 사항 (0) | 2021.09.08 |
펄어비스 검은사막 업스케일링 최신 그래픽 기술인 AMD FSR 적용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