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뱀선생] 배틀필드1 - 2017년 여름 차기 업데이트 전장, 콘텐츠 공개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17. 5. 7. 20:48

본문

반응형

[뱀선생] 배틀필드1 - 2017년 여름 차기 업데이트 전장, 콘텐츠 공개


EA가 유통하고 다이스가 개발한 배틀필드1 (BATTLEFIELD 1, 2016).

명작급으로 뽑혔는데 안한글이라 참 아쉬운 작품 ㅜ


2017년 여름 차기 업데이트 및 신규 콘텐츠 요약

신맵 : Prise de Tahure, Nivelle Nights, 

프리미엄 친구 기능

러시아 군대 황제의 이름으로 두번째 확장팩.




Battlefield의 여름: 신규 전장 및 추가 콘텐츠



Battlefield™ 1 이제 매달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흥미로운 뉴스와 추가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신규 전장, 무기 및 기타 콘텐츠가 다가옵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여름은 Battlefield가 책임집니다. 


 

신규 전장: Prise de Tahure


신규 전장 “Prise de Tahure”가 CTE(커뮤니티 테스트 환경)의 테스팅을 거쳐서 조만간 출시된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니벨 공세 후 가을을 배경으로, Prise de Tahure에서 프랑스 군대가 타후르 언덕 지역에서 재탈환한 고지를 치열하게 방어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최전선 참호 연결이 독일 돌격대원과 프랑스 침입자 간의 끊임 없는 소규모 접전으로 소멸되어 가는 여러 마을에서 끊겼습니다. 이건 소모전입니다. 적응성과 전술이 상대를 소모시킨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정보를 기다리며 CTE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먼저 체험해 보고 피드백을 주세요.


 

6월에 Nivelle Nights을 경험하세요


신규 전장으로 말씀드린, 이전에 공개한 Nivelle Nights가 곧 나타납니다. Battlefield 1 프리미엄 패스 소유자를 위해 6월에 출시되는 이 야간 전장은 말메종과 수피르 주변의 진흙투성이 전장에 있습니다. 적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싸울 것이니 물고 늘어지세요.


프리미엄 친구


저희는 현재 다른 프리미엄 친구 테스트 이벤트를 끝내고 있습니다. Battlefield 1 프리미엄 패스 소유자는 친구를 새 전장에 데려올 수 있습니다. 체험해 보고 만족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공해주신 피드백은 감사합니다. 프리미엄 친구의 미래에 대한 저희의 계획을 더 이상 감추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EA PLAY 2017: 황제의 이름으로 Battlefield 1의 자세한 정보


러시아 군대가 Battlefield 1에 등장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전장, 새로운 무기 그리고 차량이 함께 찾아옵니다. 첫 번째 정보는 마음에 드시나요?


6월 10일, EA PLAY 2017이 전 세계 팬과 함께 EA의 가장 큰 신규 게임을 소개하고 황제의 이름으로 Battlefield 1이 이벤트에 공개됩니다.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Battlefield 1의 두 번째 확장팩을 엿볼 수 있게 됩니다. 이 확장팩은 늦여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 저희 개발팀이 있는 스톡홀름과 LA의 “늦여름”입니다.)


EA PLAY 2017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ea.com/eaplay2017에서 확인하세요.


추후 Battlefield 1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저희 일정표를 보고 확인하세요.



5월 업데이트 출시 예정


Battlefield 1 업데이트는 신규 전장과 콘텐츠 추가만 포함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 게임 기능에 대한 향상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시 예정, 5월 업데이트가 게임을 향상시킵니다. 오퍼레이션의 팬은 이 업데이트에 매우 기뻐하실 겁니다. 모드의 플레이 목록과 빠르게 행동할 수 있는 쉬운 액세스를 기대해 주세요. 전체 업데이트 노트와 5월 업데이트의 자세한 정보를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 너무나 기다려 집니다. Battlefield의 여름을 향해 함께 달려요.


* 해당 플랫폼의 BATTLEFIELD 1(별도 구매), 모든 게임 업데이트, 인터넷 연결 및 EA 계정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