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GTA 5 (Grand Theft Auto V) 싱글 플레이 (15) - 데드맨 워킹


게임 이름 : Grand Theft Auto V (gta5, 그타5,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개발사 : 락스타 노스

유통사 : 락스타 게임스, 정발 패키지 H2인터렉티브

출시 : 2015년 4월 14일, (플스3&엑박360 버전 2013년 9월 17일)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 PC 패키지 + 락스타 게임스 소셜클럽 연동

한글화 : 공식 자막 한글화

가격 : 소장판 정발 패키지 gamepara 45,000원, 다이렉트 게임스 락스타 웨어하우스 키 62,000원, 스팀 65,000원

영상 정보 : GTX970 풀옵션 1080P 60fps

트위치 : http://www.twitch.tv/snaketeacher



GTA5 싱글 스토리 - 데드맨 워킹

과거 마이클와 짜고 도둑 생활을 청산해 준 FIB(FBI 패러디 ㅋㅋ)요원 데이브가 다시 마이클을 불러낸다. 마이클에게 IAA(CIA 패러디) 건물에 잠입해 퍼디난드 카지모바의 생사여부를 확인해오라는 골때리는 임무를 준다.

IAA 요원들을 따돌리고 탈출까지 성공한 마이클.

하지만 데이브는 이게 마지막이 아닌 오히려 본인의 FIB 상관을 만나러 오라고 한다.

FIB 요원 일과 미치광이 트레버의 일이 복잡하게 꼬이게 되자 프랭클린을 불러 살고싶으면 당장 떠나라고 알려주는데 착한 프랭클린은 "이번엔 제가 아저씨를 돕겠다. 우린 함께다"라며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데드맨 워킹이란 뜻은???


직역하면 걸어다니는 산송장을 뜻한다.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받은 사형수가 형장으로 걸어 가는 것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죽기 직전 자신을 고찰하며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므로 사형을 다루는 많은 가상 매체에는 이 장면이 한번 정도는 포함되기 마련이다.


사형의 특성상 사형수들에게 정확한 집행일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죄수들은 사형 집행 당일까지 사형 집행여부를 알 수가 없다. 당연히 '이 사람 사형 때린다.'며 알려주지도 않기 때문에 사형수들은 항상 공포에 떨며, 교도관들의 분위기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한다.


보통 '면회'가 온 것처럼 하고 데리고 가기 때문에 알지 못하나, 당연히 면회장과 사형장으로 가는 길은 다르며, 이것을 사형수가 알아차린 순간이 데드 맨 워킹의 시작이다. 이 경우 사형수가 저항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교도관들이 상당히 힘들어한다고 한다.


자멸할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말려드는 상황, 파멸이 예고된 상황, 종말 앞에서 초연히 앞을 나가는 상황 등을 묘사할때 이 데드 맨 워킹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그타5에서 마이클이 자멸할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말려드는 상황(FIB + 트레버와 엮일 수 밖에 없다!!!)을 의미하는 뜻에서 이번 시나리오 제목이 데드맨 워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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