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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포브스 엑박의 강력한 게임 패스가 소니와 닌텐도를 걱정하게 만들 것이다

게임 정보

by 게이머 뱀선생 2018.0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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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포브스 엑박의 강력한 게임 패스가 소니와 닌텐도를 걱정하게 만들 것이다


새벽에 공개됐던 미쳐버린 마소 엑스박스의 퍼스파티 독점작 게임패스 정보.


바로 포브스 기자의 전망 기사가 떴네요.


퍼스트파티 독점작 게임 매출을 포기하고 넷플릭스처럼 매달 만원에 무료로 풀어버려서 유저수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패스 서비스.


기자 말로는 제대로 미쳐버리기 위해서 블리자드 액티비전, 유비소프트, EA, 락스타게임스 같은 대형 게임 유통사 서드파티 게임까지 큰 돈을 주는 계약으로 런칭작 게임패스 라인업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_-ㅋ


어쨌거나 이제 게임계는 또 다른 새로운 시대에 들어갔다고 언급.

소니 플스4와 닌텐도 스위치 어떤 모습으로 대응책을 보여줄까나? ㅋ 

게이머는 박터지게 경쟁할수록 개꿀 허니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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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기사)


오늘 MS는 씨오브씨브즈, 크랙다운3 뿐 아니라 미래의 헤일로나 기어즈 같은 엑박 독점작을 런칭 첫날 게임패스로 즐길 수 있게 게임 패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달에 고작 10달러 비용의 서비스를 통해서 방대한 엑박 게임을 스트리밍이 아닌 (물론 스트리밍도 이미 매력적인 서비스이지만요.) 다운로드를 통해 즐길 수 있게 한 것은 게이밍에 있어 이미 가장 괜찮은 소프트 거래 정책이라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MS 독적작의 발매 첫날 게임 패스 추가는 게임 패스 프로그램을 새로운 영역으로 발돋움 시키는 것이며 매우 큰 사건이라고 할 만 합니다.


이미 이런 저런 조롱과 비아냥이 들리는 것 같네요. 지난 몇년간 상대적으로 초라했던 MS 독점작 라인업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이제까지와 양상이 조금 바뀌는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씨오브씨브즈에 대해 재밌다는 소리만 들어봣지 나쁜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확실히 새로운 헤일로, 기어즈, 포르자는 매력적일 것이고, MS는 루머와 같은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서 소니와 같이 AAA 싱글 플레이 게임(아마도 페이블4)을 만드는 전략 추구를 실행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런 게임 패스 정책을 통해, 소니와 닌텐도에게 신경 쓰일만한 무언가를 MS가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건 진정한 게임계 넷플릭스의 근간이고 많은 서비스들이 몇년 간 끊임 없이 시도 했던 것임에도 못했던, 경쟁자들도 '바로 이거야'라고 느낄 만한 것을 해낸 첫 번째 사례를 게임 패스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심플한 팩트 한 가지는 소니와 닌텐도로선 이런 방식을 절대로 따라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양사는 그들의 콘솔을 빛나게 만드는 매우 가치있는 독점IP를 이런 구독 서비스의 번들로 내놓을 만한 리스크를 감히 감수 할 수가 없습니다. 게임의 런칭 초기 판매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닌텐도는 아예 이런 서비스의 근간을 가지고 있지조차 않습니다. 소니는 절대로 갓옵워4나 라오어2를 발매 첫날 플스나우로 즐길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A)소니는 60달러의 게임 판매를 통해 수백수천만달러 수익을 원하기 때문이며 B)스토리 기반 게임은 매우 빠르게 가치가 소진 되어 게임 패스나 플스 나우 같은 서비스 하에서는 유저들이 클리어 후  금방 삭제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MS는...신경 쓰지 않습니다. 네, 그들은 그들의 독점작을 좋아하며 최근의 보여진 것보다 좀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플레이 애니웨어를 통해, 그리고 지금은 게임 패스를 통해, MS는 이미 그들의 게임들이 유연해 질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는 것을 기꺼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 패스 같은 매력적인 서비스와 엑원엑스라는 현존 최강의 콘솔의 결합은 완성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조각은 닌텐도와 소니는 가지고 있는 훌륭한 독점작입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MS는 그러한 이야기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실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몇년 걸리더라도 말이죠.)


제가 궁금한 건 MS가 진짜 제대로 미친 짓을 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EA나 액티비전이나 테이크 투나 유비소프트와 커다란 거래를 만들어서 돈을 트럭으로 쏟아 부은 다음(MS나 할 수 있는 돈놀이 말이죠) 레데리2나 파크라이5 같은 게임을 런칭 첫날 게임 패스로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은 미친 짓 말이죠. 부담이야 되겠습니다만, 그런 거래를 성사 시킬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건 MS일 겁니다. 하지만 그런게 없더라도 오래된 게임과 새로운 MS 독점들은 게임패스를 엑박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만들 뿐 아니라 경쟁 콘솔들 중 엑박을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가 될 겁니다. PS4와 스위치에는 이런 서비스와 비교할 만한 게 없거든요.


키넥트 강매 시절 부터 필자는 악명이 자자할 정도로 MS와 엑원에 혹독한 비판을 가해왔지만, 게임 패스와 엑원엑스 등을 통해 계속해서 깊은 인상을 받와왔으며 꼭 플레이 해봐야하는 독점작을 가진 타 콘솔들을  제치고 천천히 엑엑은 제 메인 콘솔이 되었습니다. 만약 MS가 좀더 매력적인 게임 패스의 퍼블리셔가 될 수 있다면, 그리고 경재자들만큼 훌륭한 독점작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아마 진정 지금까지와 굉장히 다른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insertcoin/2018/01/23/xbox-ones-supercharged-game-pass-should-start-worrying-sony-and-nintendo/#215f792f1afe

http://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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