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갓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전 세계 판매량 1,000만장 돌파!

[뱀선생] 갓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전 세계 판매량 1,0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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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018년 2월 1일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으로 출시해 국내에도 인기였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국내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콘솔 정발 및 한글화 문제로 늦게 출시됐고 원래는 2017년 3월 3일에 출시한 게임임.

그래서 지금 이제 약 1년정도 지났는데 젤다 야숨 전 세계 판매량이 천망장을 돌파했다는 정보 ㅋ

젤다의 전설 시리즈 단일 작품 중에서도 판매량 최다인데

리메이크작을 포함하면 전체 판매량 1등은 아직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라고 함 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닌텐도 스위치가 꾸준히 팔려나갈것 같아서

시간이 문제이지 리메이크 포함해도 젤다 시리즈 전체 판매량 1등은 야생의 숨결이 깰것 같은 느낌.

기사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 같은거 나오고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4K 리마스터 버전을 예상함 ㅋㅋㅋㅋ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젤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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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리마스터(Remasters)를 제외했을 때, 역대 젤다 게임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다.

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전세계 시장의 닌텐도 스위치에서 848만장, Wii U에서 150만장이 팔렸다고 전했다. 이로 전세계 합계 판매량이 1000만장에 다다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모든 젤다의 전설 게임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되는 것이다. -물론 리메이크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말이다.

이전 기록은 게임큐브와 Wii를 통해 885만 장을 판매했던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이다. Wii U에서의 판매를 포함시킨다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HD도 포함하게 되지만, 이걸 고려하더라도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다. 황혼의 공주 Wii U 리마스터는 약 116만장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리메이크를 이야기함에 있어, 시간의 오카리나를 포함시킨다면 더욱 흥미로워진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N64(닌텐도 64)에서 약 760만장, 3DS에서 약 4백만장을 판매하며 총 1160만장 정도의 판매량을 올렸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아직 팔리고 있기 때문에, 향후 12개월간 판매량이 더욱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이 127.4만장을 넘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23년에 닌텐도 스위치 후속작이 나오고, 여기에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4K 에디션이 출시된다면 아마 확실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www.nintendolife.com/news/2018/04/zelda_breath_of_the_wild_is_the_best-selling_zelda_game_of_all_time_kind_of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58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