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5 게임스컴 체험판 베타 빌드 내용과 게임플레이 소감 정보


EA Game Changer로 활동하는 JackFrags가 게임스컴에서 로테르담 맵을 6시간동안 체험한 내용입니다.

아직 게임플레이 영상 엠바고가 걸려있어서, 영상은 알파 버전과 RTX 트레일러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EA가 정말 오랜만에 한글화 한글판 출시 확정한 작품이라

게임도 잘 뽑히고 한국에서 판매량 대박 흥했으면 좋겠음.


참고로 배틀필드V PC판 국내 오픈베타 날짜일정은 2018년 9월 4일부터.

오리진 엑세스 프리미어 유로 멤버쉽 가입해야 하는것 같음 -_-ㅋ

인벤 기자 말로는 전장 표현이 진짜 대박이라는데 무조건 오픈베타 해봐야지 ㅋㅋㅋㅋ




커스터마이징


- 총기 외형 커스터마이징은 생각보다 심도가 있었다.


- 총기 외형 커스터마이징 중에서 조준기 부품 외에는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없다.('중대' 트레일러에서 스킬 트리처럼 나왔던 'Specialization' 메뉴가 총기 성능에 영향을 미침)


- 조준기 부품에는 기계식 조준기, 광학 조준기, 중/장거리 조준경, 리플렉스 사이트, 대공용 조준기가 있다.


- 예를 들어, 돌격병 용 무기인 M1A1 카빈 소총에 스코프를 붙여 지정사수용 소총을 만들 수 있다.


- 그 외에도 총기 외형 부품에는 총구, 총열, 탄창, 노리쇠 뭉치, 총몸, 개머리판이 있다.


- 총기 외형 부품을 바꾸면 단순히 색깔만 칠해지는 게 아니라, 작은 주머니나 천조각이 붙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 외형 옵션 중에 새까만 Night Ops와 무기를 완전히 새것으로 만들어주는 Factory New를 배합하면 멋진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


무기


- 돌격병 무기는 STG 44, M1A1 Carbine, Turner SMLE, Gewehr 43 (의무병에서 이동)이 있다. 돌격소총과 지정사수용 소총을 배합한 듯 하다.


- 의무병 무기는 MP40, EMP, Suomi, Sten으로 모두 기관단총이다.


- 보급병은 SIG KE7, FG 42, Bren 경기관총과 M30 Drilling 산탄총(소총 총열과 2열 산탄 총열이 있음)을 쓴다.


- 정찰병은 Lee-Enfield MK.IV, Kar 98, ZH-29 (전작의 RSC 같이 매우 강력한 소총)


- 총에 리플렉스 사이트를 장착하면 렌즈가 너무 흐리다.


게임플레이


- 총기 플레이가 매우 좋아졌다. 첫 번째 알파테스트 때처럼 TTK가 짧아진 것 같다.


- 제압(Suppression)은 계속 시각적 효과로만 적용된다.


- 잡다한 UI가 화면 중간에서 왼쪽 아래로 옮겨져서 마음에 든다.


- 미니맵에 방위 표시가 추가되었고, 분대원 아이콘에서 체력을 확인할 수도 있다.


- 커모로즈(Commo Rose)도 간략해졌고, 카테고리 별로 확장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 무언가를 달성했을 때 'V'표시가 번쩍거리는 건 여전해서, 설정에서 해제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알파 버전의 적 탐지 버그가 없어져서, 빨간 아이콘을 볼 일이 거의 없다. 조명탄의 탐지 범위도 줄어든 것 같다.


- 의무병 소생과 분대 소생 시간이 매우 빨라졌고, 소생 이후 동작이 잠깐 정지되는 일도 없다.


- 쓰러졌을 때 분대 스폰이나 맵 스폰 화면으로 빨리 넘어가는 옵션도 생겼다.


- 의무병은 주사기를 따로 장착할 필요 없고, 쓰러진 아군에게 다가가면 소생 버튼이 뜬다.


- 의무병은 총류탄 장비를 쓸 수 있는데, 대인용으로 쓰기에는 데미지나 스플래시가 너무 약해서 구조물이나 요새화를 저지하는 데 적합할 것 같다. 


- 이제 병과와 상관없이 붕대 하나를 들고 다닐 수 있다. (화면 하단에 붕대 아이콘이 뜸) 처음부터 주어지는 건 아니고, 맵 곳곳에 있는 보급소에서 받는다. 키보드 기준으로 5번을 누르면 자가 치료를 할 수 있다.


- 로테르담 맵은 전체적으로 A자 형태였고, 거점이 다섯 개 있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배틀필드 3의 센 강 도하와 비슷했다.


- 거리, 복도, 건물 안에서 벌어지는 보병전 중심 맵이고, 맵 전체를 가로지르는 기찻길 다리 때문에 고저차가 있다.


- 전차의 내구도가 향상되었고, 탄약도 늘어났다.


- 이번 빌드에는 차량 커스터마이징이 없었을 뿐더러, 쓰러진 아군을 끌고 다니는 기능도 여전히 지원되지 않았다. 


- 예전 방식대로 컨퀘스트가 티켓을 소모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나, 티켓 소모가 좀 더뎌서 한 게임당 45분씩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 맵에 요새화할 수 있는 곳이 아주 많고, 심지어 탑승장비가 지나갈 수 있도록 다리를 건설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밖에도 복도를 모래주머니로 봉쇄할 수도 있는 등 게임 양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지만, 요새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 요새화를 활성화 시키려면 단순히 미니맵에 아이콘을 띄우는 것 보다는 미러스 엣지의 붉은색 구조물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 요소가 필요할 것 같다.


- 고정식 무기는 쓸모가 없다. 고정식 무기를 쓰는 순간 바로 저격을 당하기 때문에, 몸을 숙일 수 있게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전차 위의 기관총을 이용할 때도 같은 문제가 생긴다.


- 심각한 버그는 없었지만, 래그돌 효과를 서버에 적용해서 그런지 시체가 괴상하게 움직이는 버그가 있다.


- 게임 마케팅 방식에 문제가 있다. EA Play 때도 그랬지만, 게임플레이를 너무 꼭꼭 숨기는 경향이 있다. 이번 게임스컴에도 게임플레이 영상에 엠바고를 걸어서 27일에야 영상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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