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9 fifa19 FUT 얼티밋 팀 모드 무과금 입문자들을 위한 초반 공략 및 팁
무과금 입문자들을 위한 초반 허접 팁 (무과금 노현질)
안녕하세요 겜에 현질 절대 안하는 무과금러입니다 허접글이라도 봐주세요
첨에 시작하면 선수단이 짜져있다 브론즈 선수들로
그 선수들로 좀 버텨야되는데 얼티밋싱글플레이에서 리그를 플레이하도록하자
웬만하면 이때는 제일 난이도 낮은 리그를 고르도록하자 ( 싱글플레이 리그를 선택하면 어떤리그를 할지 선택할수있다)
케미도 쓰레기고 카드도 브론즈에다가 걍 모든게 쓰레기다
물론 체감도 개쓰레기고 쓰레기 컴퓨터조차 이기기힘들것임
최소 무승부라도 하면서 꾸역승 하면서 리그 우승하고 대충 2~3번 리그 우승 하면 (15경기정도?)
4000~5000 그이상 모일수도있음
다른 공략글이나 베스트팁같은곳에 감독 50%, 25%라도 맞추라고 되어있는데
이러면 그때까지 저 쓰레기 선수단데리고 하는게 너무 힘들거니와 재미도 없다
경매장가서 즉구가 최소금액 500 으로 맞추고
같은리그 or 같은팀 or 같은나라 선수들로
양쪽풀백, 키퍼 빼고 선수단맞추면
대충 캐미 80이상은 찍게댐
좋은선수 한명있는것보다 이게 체감도 좋고 선수들이효율적인 움직임도 보여주고 이기기 굉장히 쉬워짐
여기서 왠만하면 오른쪽스틱 두세번튕겨주면 그선수카드의 남은 경기수가나오는데 간혹 계약서 발라놓은 카드가있다
그런거 사주면 개꿀임
주의할점은 팀 리그 나라 잘못고르면 어느한포지션 매물이 없는경우가 있음
그런 리그 , 나라, 팀은 피해주셈
명심하셈 우리는 전포지션 즉구500이하만 사야됨 그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고
추천하는 스쿼드는 잉글 국대, 선더랜드임
(특히 선더랜드가 풀백제외 전포지션 최소즉구500 매물들이 많고 초반 최고 가성비 톱 데포와 개인기 4성 약발4성 야누자이 도있고 여러모로 좋음 ) 이렇게 더블스쿼드맞추고 돌려주면되는데
경기수가 다된선수는 그냥 퀵셀하고 똑같은 선수 500에 사주면 댐
퀵셀하면 왠만한 일반골드선수는 315? 거의 300대 로 팔림
계약 안바른 선수 기준 새카드가 7경기인데 7경기하면 승리시 500코인x7 이니깐 3500에 200코인 손해면 3300코인 이득인부분임
이렇게 알뜰하게 꾸역꾸역 돈모아서 중반테크 타면되는데
초반팁은 여기까지고 중반팁은 다음에 올려봄
허접글이고 글재주가없어서 읽기 힘들텐데 내가아는 팁들 알려주고싶은마음에 써봄
FUT 무과금 초보유저들을 위한 공략글입니다.
10개월에서 11개월, 즉 출시부터 끝물가지 즐긴다는 전제 하에,
출시 때부터 있었던 굵직한 이벤트들을 기준해서 기간 별로 어떻게 운영을 하면 좋을지 말씀드릴께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도 않을 뿐 더러 어느 때 쯤 어떤 이벤트들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여 대략적인 시기만 적었습니다.
# 9월 말 - OTW (출시)
# 10월 말 - 할로윈
# 11월 말 - 블랙프라이데이
# 12월 중순 - 챔스 조별리그 종료
# 12월 말 - FUTMAS
# 1월 중순 - TOTY
# 2월 중순 - OTW
# 3월 중순 - FUTBIRTH
# 4월 말 - TOTS
# 01
출시 - 12월
무과금러들에게는 제일 힘든 인내의 시간입니다.
우선 이 시기의 구체적인 몇 가지 팁들과 운영방법에 앞서, 제일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스쿼드보다도 본인의 손가락을 업그레이드해야합니다.
숫, 드리블 등 기본은 물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자기만의 플레이를 찾아가야합니다.
피파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본인의 손가락입니다.
기본적으로 스쿼드가 좋아지면 당연 승률이 좋아지니 정작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다에 대한 인지를 하지를 못합니다.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카페에 올라오는 수 많은 게시글들을 보면,
대부분 본인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썩 괜찮은 플레이를 하지만 상대의 스쿼드가 좋아서 졌다고 많이들 말씀을 하세요.
스쿼드배틀에서는 보정이 있어 스배를 당했다고들 말씀하시구요.
물론 스쿼드의 퀄리티가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이고, 스배에서의 보정 역시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자면,
스쿼드 불문 스쿼드배틀 엘리트2 또는 주말리그 골드3 안으로 들지 못하신다면, (모든 경기를 플레이하셨다는 전제 하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불문하고 본인의 실력이 주말리그에서 비비기엔 모자라다는 겁니다.
특히 스쿼드배틀은 엘리트1도 사실 주말리그에서는.. 골드도 못 찍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실력이 좋아야하니 연습해야한다는 이 뻔하디 뻔한 것을 왜 말씀드리냐면,
무과금러들이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간이 토티가 출시되기 전까지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물론 이 시기에도 헤비과금러들의 무자비한 스쿼드를을 더러 만날 수 있지만 드뭅니다.
퍼스트인폼 혹은 세컨인폼, 또는 아이콘 한 둘이 섞인 스쿼드까지는 골카스쿼드로도 충분히 비빌 수 있습니다.
즉, 과금러들과의 스쿼드 격차의 체감이 제일 적은 시기인겁니다.
기본적인 슛, 패스, 드리블, 그리고 수비하는 법을 익히셔야하고,
이런 기본에 더불어서 나에게 맞는 포메이션과 그 포메이션에 적합한 경기운영과 선수들의 타입을 알아야한다는겁니다.
손가락이 좋아지고 눈이 트이게 되면,
주말리그에서 경기 시작 후 상대가 수비 시에 공간을 좁히고 들어오는 것을 한 번만 보면,
바로 스쿼드에 상관없이 내가 충분히 잡겠다, 택도 없겠다, 아니면 쉽지는 않지만 해볼 만 하겠다 등 견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 견적이 들어맞습니다.
즉, 아이콘으로 가득 채운 중고차 한 대 값 스쿼드 꾸려서,
비슷한 손가락의 다른 유저들을 스쿼드로 찍어놀러 이기면서 희열을 느끼며 승수를 쌓아봤자,
결국 골드 언저리가 한계일거라는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들이 손가락은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스쿼드로 어떻게 어떻게 골드까지 올라와주시면?
골드부터는 실력자 분들도 상당히 계신데 이 분들께 승수를 더해주는 너무나 고마운 재물들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포메이션이 문제니, 선수가 맞지 않다느니, 정작 본질적인 문제는 모른 채 멘탈과 함께 패드도 날아가겠죠.
더 비싼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려하기만 보단, 손가락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저도 시작은 스쿼드배틀은 월클도 못 이기고 주말리그 25경기 중 5승하던 피린이 유저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포메이션이라던가 선수들은 본인이 직접 시간을 두고 사용해보며 찾아야만합니다.
한 두 게임에 바로 느낌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꼼수(?)플레이는 기본기를 바탕에 잘 다듬어서 임펙트있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 꼼수로만으로는 당장에 몇 승은 챙길 수 있겠지만 결국은 골드 언저리입니다.
예를 들어 18에서 한 때 대세였고 마지막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했던 41212(2).
이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묻지마 티키타카 그리고 빠른 선수로 침투 후 슛.
물론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더라도 전체적인 기본기의 수준이 한 단계 높으신 고수들의 플레이는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기 없이는 골드 언저리까지일 뿐, 결국은 멘탈과 패드만 날아갑니다.
뻔하딘 뻔하지만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라 길어졌네요.
이제 몇 가지 팁들과 전체적인 운영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하나, 코인깡은 절대 금지입니다.
이 시기엔 코인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무과금러에게 코인깡은 독이든 사과입니다.
경험으로 비추어보아 사실 그 이후에도 코인깡은 안해야한다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모든걸 참기만 하면 즐기려 하는 게임에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무과금러이니 만큼 꾹 참다 토티 때나 재미삼아 한 번, 그리고 토츠 때 여유가 된다면 또 조금..
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골카선수들은 사지 않고 되도록이면 빨리 판매한다.
우선 이 부분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시세가 관한 것이지만,
그래도 큰 흐름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전제하고 18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날두나 메시, 네이마르 등 비롯 최상위권에 있는 몇 골카들은 제외하고입니다.
초반에 인기가 좋고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골카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이가 있었네요.
떡락합니다.
1년 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특성상 가격의 하락은 당연하지만 많은 골카들이 11월을 기점으로 어느 샌가 반토막이 됩니다.
초반 바이, 모라타 시세하락으로 손해봤던 그 십 몇 만 코인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립니다.
토티 때 쯤 떨어지니 그 전에 팔면 괜찮겠다 생각하시겠지만,
주식에 빗대어 말하자면 한 마리의 개미가 알아차렸을 땐 이미 모든 일이 벌어지고 난 후입니다.
스쿼드는 되도록이면 인폼선수들로 업그레이드를 하되 인폼선수들 중에서도,
공격은 슈팅은 기본으로 페이스와 드리블이 좋아 흔히 빠릿하다고 하는 선수, (더불어 비빌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더 할 나위 좋습니다.)
미드는 능력치가 육각형을 그리는 선수,
수비에서는 적당한 수비능력을 기본으로 페이스가 70대 후반 혹은 그 이상인 선수,
여기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손해를 덜 보고, 운이 좋으면 그 가격 그대로도 되파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일반 골카보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투자하여 쓸 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몇 몇 인폼들은 10월, 11월에 구매한 가격 그대로 1, 2월에 되팔기도 했습니다.
셋, 선수 구매 시에는 저렴한 시간대가 있다.
어느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한 팁이죠.
기본 적으로 급처하는 매물이 나오는 때는 두 번이 있습니다.
주말리그 보상이 들어오는 목요일 오후와 스배 보상이 들어오는 월요일 새벽입니다.
이 때는 순간 싸게 올라오는 매물을 저렴한 즉구가로 구매하기에 적당합니다.
이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시세가 떨어지다 주말 동안 다시 올라가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인폼선수들의 경우 TOTW 발표 직후에는 시세가 불안정하니 시간을 두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싸게 형성되었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반대의 경우였습니다.
넷, 잡카드들은 퀵셀이 아니라 넣어둔다.
인기클럽의 유니폼과 스타디움은 생각보다 괜찮게 가격이 형성되기도 하고,
부상, 스쿼드, 계약카드는 결국 모두 쓰임이 있습니다.
골드선수들의 경우 리그 SBC가 시작되면 좋은 가격에 파실 수 있구요.
동카, 은카들은 끝물 때까지 주구장창 팔아도 어차피 큰 돈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보다는 뜻하지도 않은 마퀴나 SBC에 쓰임이 있을 수 있고, 동카도 만원에 팔리는 기적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최대한 넣어두세요.
다섯, 83, 84 레이팅의 카드들은 가격이 낮으면 사놓는다.
실제로 스쿼드에 넣고 쓰기가 별로인 83-84 레이팅의 선수들은 초반에 더러 저렴하게 가격대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시세에 맞춰사놓으실 필요는 전혀 없고 그냥 다른 매물찾다 드문드문 보이는 급매물들은 사놓으세요.
장담 하건데 나중에 웃돈에 비싸게 팔리거나 본인이 신나게 갈고 계실겁니다.
FUTMAS를 기점으로 언트선수 SBC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데 제일 많이 사용되는 레이팅 카드가 84입니다.
11월이 되면 이미 많은 분들이 사재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이벤트 공지가 뜨기 이전은 당연하거니와 10월 중으로 싼 매물들은 꾸준히 사놓으세요.
여섯, 언트 SBC의 경우 선택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한다.
나중엔 2군 스쿼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탯이 이쁘게 잘 빠졌거나,
혹은 요구 레이팅은 낮지만 보상선수의 오버롤이 높은 SBC는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18 FUTMAS에서 반 다이크는 정말 혜자였죠. 뽕을 뽑고도 남을 만큼 사용하다 갈았습니다.
하지만 이 때 연성하는 언트선수들의 경우 대부분 1월이 지나가면 1군에 넣을 수 있는 스탯이 아니게 됩니다.
언젠가 갈려나갈 존재들이니, 따로 수집에 취미가 있으신 분이 아니라면 꼭 필요한 선수 외에는 연성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이콘의 경우에도 18의 경우 토츠가 나오고는 결국 호굴비에 말디니 정도를 제외하고는 쓸 일이 없습니다.
무과금이라면 1월 전에 아이콘을 연성할 코인은 애초에 택도 없겠지만,
혹시나 보상팩으로 코인을 벌으셨더라도 어중간한 스탯의 아이콘 연성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네스타, 자네티 등 최대 87 레이팅을 요구하는 아이콘의 경우 토츠 때에 정말 혜자로 연성하실 수 있습니다.
일곱, 동일 리그 혹은 국가의 더블스쿼드를 꾸린다.
더블스쿼드를 꾸린다함은 보통은 피트니스카드 가격을 아끼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물론 맞습니다. 이 때문에 더블스쿼드가 필요한 것이 큰 이유입니다.
저는 여기서 하나를 더 덧붙여서,
더블스쿼드를 구성할 때 아예 다른 리그나 국가의 새로운 스쿼드가 아니라,
1군과 2군이 확실히 구분되는 같은 리그나 국가로 더블스쿼드를 꾸리라는 것입니다.
다른 리그의 두 스쿼드가 될 경우 대부분은 두 스쿼드 모두 업그레이드를 하려합니다.
해당하는 리그나 국가의 놓치기 아까운 괜찮은 카드들이 분명 나오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결국 코인이 두 군 데로 분산되어서 투자가 되는 셈이지요.
어차피 메인은 주말리그라고 전제한다면 주말리그용 메인스쿼드 하나가 중요한겁니다.
스배는 손가락만 된다면 적당한 스쿼드로도 엘2는 무난히 찍으니까요.
1, 2군이 분명한 더블스쿼드의 경우 1군만 업그레이드를 하시고, 원래 쓰던 선수들은 2군으로 넘기구요.
경매장에서 사고 파는 모든 행위는 결국 코인을 소비하는 행위입니다.
결국 다시 팔게 될 선수들이기에 최대한 적게 사는 것이 결국 코인을 아끼는 길입니다.
수수료 뿐만 아니라 시세하락으로 인한 코인손실이 생각보다 상당히 큽니다.
현질할 사람들을 위한 얼티밋코인모으는법(PS4기준)
이번에 새롭게 피파19얼티밋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내가 코인모으던 방법을 조금 공유해보고자함
뭐 다른게임하던 사람들이 피파가 좋은스쿼드를 맞추기위해서는 엄청나게 돈많이들고 현질한거에 비해서
엄청난 창렬이라고 욕하는걸 많이 봤을건데 초반에 현질하면 생각보다 훨씬 좋은 스쿼드를 맞출수있음
1. 현질은 초반에 몰아서하고 퀵셀은 절대 하지말것
초반에 12000포인트깡한 카드들을 그대로 경매장에 전부 올리면 몇만코인이상하는 카드가 뜨지않더라도 똥색금카가 몇천원까지도 하는
시기라서 최소 20만코인 많게는 30만코인까지 나오므로 절대 퀵셀을 하지않는게 좋음
아껴뒀다가 나중에 블프나 크리스마스때 이벤트팩 카드깡할려고 생각한다면 절대 그렇게하지말고 첫주에 지르는게 좋음
카드는 얼리엑세스기간이 끝나고 정식오픈하는 금토일(접속자 폭발하는시기)에 경매장을 일일히 확인하면서 정리할 것을 추천함
이건 웹얼티로 작업해야 편함
2. 초반에 코인은 절대 남기지않는것을 추천함
초반에는 하루가 다르게 시세가 엄청 뛰기때문에 코인이 있으면 비싼애들부터 얼른 사두고 매치나 보상으로 모이는 코인들로
싼애들을 나중에 사는게 좋음 하다못해 헌터카드라도 사두면 나중에 가격이 2배가 됨
또는 초반에 스쿼드에 투자를 하지않고 바로 sbc를 대비해서 고오버롤 카드를 사두는것도 좋음
전작도 그랬지만 초반에 피케나 부스케츠같이 오버롤만 높고 사람들이 아무도 사용하지않는 카드들은 초반에 가격이 매우 낮은편임
아이콘sbc가 나오는 순간 이런 카드는 엄청나게 가격이 오르기때문에 쌀 때 미리 구매해두면 손해볼 일은 없다고봄
3. 주말리그를 이용한 시세차익
주말리그는 한국시간으로 금토일월에 걸쳐서 열리고 이 시기에는 쓸만한 선수카드들가격이 꽤나 올라감
주말리그가 끝나면 다시 시세가 떨어지기때문에 쓸만한 카드를 목,금요일에 팔고 월,화요일에 다시사면 꽤나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음 이건 블프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카드가 갑자기 폭락하거나 폭등할수있기때문에 10월까지만 하는것을 추천함
주말리그랑은 상관없지만 이거랑 비슷하게 OTW카드를 주중에 샀다가 주말경기하기직전에 팔아서 돈버는것도 한방법임
(경기시작하면 변수가 많아지므로 경기전에) 내 경우에는 피파18에서 음바페카드4장을 사서 오픈후 2주차때 30만코인정도 이득을 봤었음
3번같은경우는 리스크가 어느정도있지만 1,2번만 잘지켜서 초반에 100만코인을 들고있으면 블프때 200~300만코인 만드는건 일도 아님
그때 코인거래로 털고나와도 카드깡에 투자한 돈 회수하는건 어렵지않은편이라서 스트리머들 몇백몇천지르는거만큼 창렬이 절대 아닌걸 말하고싶었음. 하지만 저 시기를 놓치면 카드깡을 해도 대박이 뜨지않는한 코인벌기가 쉽지않아서 그냥 코인값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코인거래하는걸 추천할게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 팁이니깐 적당히 참고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피파18(PS4) 100만원 투자해서 만든 1000만코인스쿼드
출처 : https://cafe.naver.com/realfifaarena/608494
https://www.fmkorea.com/485883763
https://www.fmkorea.com/125185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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