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스퀘어에닉스 2019년 하반기 파판7 리메이크 or 어벤져스 게임 출시각?

루머 - 스퀘어에닉스 2019년 하반기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or 어벤져스 게임 출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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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가 최근에 지난 분기의 재무보고서를 발표하고 회사가 어떻게 사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투자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들 중 하나에는, 파이널 판타지나 킹덤 하츠, 툼 레이더 같은 게임들을 제작하고 출판한 회사에게 앞으로 몇 가지 대작이 더 있음을 암시했다.

이 회사는 세부사항에 대한 검토를 거부한 반면, 다가오는 2020년 회계연도에 대해, 스쿠에니의 마츠다 요스케 대표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발표를 위해 올해 말에 E3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그 자체에는 꽤 악의 없는 진술이지만, 올해 겨울 무렵이 될 3/4분기의 극도로 높은 수입에 대한 기대치와 합쳐진다.

이 회사가 3분기에 왜 이렇게 큰 호황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마츠다는 대답하지 않았다.

스퀘어 에닉스가 발표나 출시 기간을 단축하려는 자칭 사명감과 함께 5, 6년 전에 게임을 무차별적으로 발표하는 업체로부터 오는 상대적 측면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에 킹덤 하츠 3가 이미 출시되었다는 걸 고려하면, 해당 분기의 운영 수입 급증에 대한 선택권은 거의 없다.

한 가지 가능성은 스퀘어 에닉스가 발표했지만 지금까지 은밀하게 감춰진 '어벤져스 프로젝트' 다.

올해에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개봉되고 더 이상 어벤져스 영화가 발표되지 않는 상황에서, 스퀘어 에닉스는 2019년에 이 게임을 출시해야 한다는 많은 압박감을 느낄 것 같다.

또 다른 선택은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래 의도대로면 어떤 요소도 잘리지 않게 하기 위해 게임을 파트별로 출시해야 했지만, 원래 개발자를 해고한 후,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을 자사 스튜디오로 옮기고, 킹덤 하츠 3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거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지금이야말로 그 게임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만약 첫 게임플레이가 준비된다면 말이다.

동일한 재무보고서에서 스쿠에니는 저스트 코즈 4와 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모두 초기 판매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했는데,

이는 경쟁 우위상 플레이어들끼리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경험' 이 두 게임에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말한 대작 타이틀에는 이 두 시리즈는 해당되지 않을 것 같다.

스퀘어 에닉스는 뭘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캡콤처럼 다시 일어설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FF15보면 에효...

출시가 아니라 출시 예정일을 발표할계획을 잘못 말한거 아닌가

ip 보유자원은 넘치기 때문에 윗대가리들 정신만 차리면 갓퀘어로 등극하는일은 시간문제라고 봄.. 정신좀 차려라 그리고 젖코4는 그게 문제가아니라 전반적인 퀄리티가 너무 하향이야 어떻게된게 시리즈가 가면갈수록 퇴화하냐

근디... 파판7 올해 에피소드1 이라도 안나오면 PS4는 물건너 가는거 아닌가요? ㅡㅡ;;; 루머로는 내년말에 PS5 인듯한데;;; 지금 분위기로는 PS5 런칭작일듯.. ㅡ_ㅡ

어벤저스 게임 만든다는거 아니였나 에이도스에서

발키리 프로파일 리메이크나 좀 해주지.

얘네 어차피 모바일로 잘 벌고있지않나?? 브엑 신작도 만들고있고.... 브엑 콘솔판 한번 내줬으면 좋겠는데....

킹덤하츠3 보면 노무라 이 인간도 한물 갔는데 파판7 나와봤자 그 수준 뻔하죠

파판7은 과연 죽기전에 나올 것인가...

출처 : https://www.gameinformer.com/2019/02/19/square-enix-expects-a-major-game-release-later-this-year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8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