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구글 다음 바로 공개한 마소 엑스박스 차세대 게이밍 x클라우드

정보 - 구글 다음 바로 공개한 마소 엑스박스 차세대 게이밍 x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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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xCloud는 엑스박스 게임을 모바일 기기와 다른 기기에서 스트리밍 하는 미래를 이야기함

 세계 인구는 76억명이고, 인터넷 사용자는 40억명, 게이머는 20억명이라고 이야기함

 원하는 기기로 원하는 게임을 다른 사람들과 즐길수 있다고 함

 게임 장치를 인식하고 대역폭을 인식하는 대신에 정보만 보내서 처리한다고 함 -> 구글의 발표에서 이야기하는 개념과 비슷한 개념임. 전세계에 깔려져있는 데이터 서버와 광케이블에 대해서 설명함. 이또한 구글과 비슷한 개념임. (국내에 데이터 서버가 2기가 있고 추가로 2기가 건설되서 총 4기가 될 예정임)

-> 설명을 하자면, 기존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르게 데이터 서버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빠르게 전송하고 전송받음으로서 딜레이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임.

 엑스박스 게임들을 xCloud 지원을 우선적으로 하고 PC 게임은 추후에 예정

 xCloud는 엑스박스 게임들에 대해서 별도의 수정없이 바로 지원이 되고, 힘든 수정없이 터치 컨트롤을 할수있도록 추가하기를 원한다고 함.

 글래스 컨트롤에서의 기본 레이아웃과 개발자들이 원하는데로 디자인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적인 한계로 인해서 생기는 것을 개발자가 최대한 필요한것만 넣도록 선택을 할수 있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글래스 컨트롤에서의 기본 레이아웃과 개발자들이 원하는데로 디자인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적인 한계로 인해서 생기는 것을 개발자가 최대한 필요한것만 넣도록 선택을 할수 있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게임들의 글래스 컨트롤상에서의 터치 인터페이스 레이아웃들입니다. 개발자들이 게임에 맞게끔 설정하는 거죠.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적절한 인터페이스를 설정해주게 됩니다. 패드로 할때와 터치패드를 사용할때, 이동중일때, 멈춰있을때등등을 자이로센서로 확인해서 설정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네트워크 게임 환경에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같은 서버상에 있는 게이머들을 먼저 매칭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위치를 우선시 해서 품질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xCloud가 로컬 게이밍보다는 대기시간이 좋지 못하기때문에, 사용자의 데이터를 확인할수있게 해주면 최적화가 쉬워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넷플릭스 처럼 사용자 환경에 따른 품질을 조절해서 끊기지 않고 딜레이를 줄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듬)

SDK는 현재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요약하면, 

1. 사용자가 플레이하는 환경에 따라서 인터페이스가 적절한 인터페이스로 변경됨. (패드, 터치스크린, 글래스 컨트롤등과, 걸어다닐때, 차량에 앉아있을때등 사용자 환경에 맞게 자동 변경) -> 개발자들이 터치스크린등의 사용을 고려한 인터페이스를 집어넣을 가능성이 높아짐

2. 엑스박스 게임은 따로 손볼 필요없이 바로 xCloud로 서비스 가능함

3. 엑스박스 게임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PC 게임들은 추후에 지원할걸로 예상

엑스박스 게임은 따로 손볼 필요없이 바로 xCloud로 서비스 가능함 이게 무료겠죠?

엑스박스 게임을 따로 손볼 필요없이 바로 xClould로 서비스 가능하다는건 게임 개발사가 엑박용 게임을 별도 컨버팅 작업없이 바로 xClould로 등록가능하다는것이고 개인이 게임 플레이가 무료라는 말은 아니죠. 아직 가격 정책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는 운영정책은 라이브골드와 비슷한 클라우드 구독 요금제가 있을테고 게임은 엑박용와 클라우드가 플레이애니웨어로 묶여서 어느쪽에서 구매하든 양쪽 모두 플레이 가능 게임패스 역시 그대로 적용.. 물론 제 생각일뿐 정확한 가격 정책은 추후 공식 발표를 봐야겠죠.

아무리 해당 게임 소프트웨어를 구매했다더라도 클라우드로 게임을 돌리면 그 컴퓨팅 파워를 쓰는건데 그게 무료가 되긴 힘들겠죠.오히려 이쪽이 라이브 골드 같은 것 보다 비용 과금에 대한 명분이 더 강합니다.

쉴드TV에서는 스팀계정 연결하면 본인이 스팀에 보유한 게임은 스트리밍 무료던데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요

마소가 언제든지 콘솔기기를 접을수 있다는게 확실해졌네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 더이상 콘솔 사업은 대폭 축소되겠죠. 음악, 영상 서비스가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서 음반, DVD 시장이 거의 죽은것처럼

구글이 스트리밍 전용으로 게임시장에 진입해 버려서 라이벌 마소 x클라우드 뉴스가 갑자기 많아지고 비교대상으로 불가피 해졌고 마소는 서버사업의 비중도 높으니 스트리밍 게임의 비중이 메인으로 올라갈거 같네요

적어도 한동안은 투트랙으로 갈겁니다. 콘솔 기기나 피시 구매하고 게임 사고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추구하는 게임 매니아 소비층과 그렇게까지는 하기 싫고 그때그때 가볍게 하고 싶은 유저층으로 나뉘겠죠

로컬 플레이와 비교해서 장단점이 확실한데다가 XBOX Store 자체도 수익이 확실한데 접을리가 있나요. 맨 위에 댓글처럼 로컬 플레이가 가진 한계에 대한 보완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소니는 계속 고성능 콘솔을 생산할듯 합니다

나중에는 소니도 접을지도? 어쨌거나 마리오 포켓몬 등 캐릭터 IP 파워가 가장 강력한 닌텐도가 가장 오래할듯

저번에 여자가 포르자 시연할때는 데이터서버가 멀리있었나?

컨트롤은 게임사가 기본으로 올려주고 편집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저 같은 경우 헤일로만 바라보고 엑원 구입을 했었는데 향후 엑박 구입도 필요 없고 고사양 PC 구입도 없이 헤일로 신작들을 할 수 있다는 소리인데 개꿀이죠 물론 조작이 쾌적하다는 조건이 붙지만요

모바일로 할때 게임에서 VR모드 지원해주면 어디서든 손쉽게 VR게임이 가능할텐데...(스마트폰vr헤드기어) 개발사들이 vr모드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twitter.com/russellholly/status/110877729506017280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08777295060172800&ref_url=https%3A%2F%2Ftwinfinite.net%2F2019%2F03%2Fxcloud-details-revealed-microsoft%2F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8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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