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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지 삼탈워 내정 공략, 산업 행정 군사 개혁 테크트리 팁

게임 연재 및 공략

by 뱀선생게임 2019. 6. 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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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지 삼탈워 내정 공략, 산업 행정 군사 개혁 테크트리 팁

 

주관이 듬뿍 담긴 개혁 우선 개발 추천 1, 2, 3 티어 등급표를 보고 시작 하겠습니다.


ㅎㅎ..  많이 드럽쥬..  일단 한눈에 보라고 올려둔거구요.   밑에 차근차근 정리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탄 안보고 오신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초록색원은 1티어개혁,  노란색원은 2티어개혁빨간색원은 3티어개혁, 동그라미가 없는건 쓰레기개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상단 중앙에 있는 산업부터 보겠습니다.

 

1탄에서도 말했다 시피 토탈워는 전통적으로 상업=산업 > 농업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만

이번 삼탈워는 기존과는 다른 농업 > 상업 > 산업의 구조를 가지게 되어서 이전 작에 비해 산업의 중요성은 굉장히 약해진 모습입니다.

그나마 홀로서기가 가능한 상업에 비해.  산업은 교역항이 없더라도.  상업건물까지 같이 가져가며 상업특화 도시에 기생하는 식의

건물 조합을 짜야 겨우겨우 턴골이 뽑이는 수준으로 꿈과 희망이 없는 상태죠..

물론.  개혁을 몰빵해서 산업특화 지역에 몰빵 투자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건업정도 되는 산업지역이 두세개 정도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상 매우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화폐쪽 계열은 삼탈워에서 가장 중요한 부패 감소 수치를 달고 있긴 하지만 겨우 인공호흡기 다는 수준이며 

기본적으로 다른 계열(농업, 상업)보다 퍼센트 수치가 너무나도 낮아서 가면갈수록 힘이 많이 부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깡수익이 굉장히 높은편이라.  어차피 투자를 안해도 초중반에는 턴골을 굉장히 잘뽑아주며. 

키워봐야 별로 뻥튀기 안되니까.  투자하지말고 초반에만 써먹다가 서서히 버려주는..?  그런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산업구역이 빵빵한 지역에 산업특화를 하지않는 멍청한 짓을 하지 말아주세요. 

산업특화는 안키워도 키워도 거기서 거기인 느낌인거지.  투자를 아예 안해도 0.8지역 분은 충분히 합니다.

 

 

 

녹색선은 본인이 산업개혁에 아예 관심이 없더라도 부담없이 하나정도는 투자 해도 되는 기준으로 잡아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개 뿐이네요.

 

화폐 기반 경제 : 상업 수입 +10%에. 상업 수익 75%를 올려주는 수공업자 공방을 개방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산업개혁이 아니라 상업개혁에 가깝습니다.  색깔만 보라색..  따라서 산업을 아예 육성 할 생각이 없더라도 부담없이 찍어줄 수 있는 개혁입니다.

 

 

노란선은 본인이 산업쪽을 육성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때 찍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찍게 되면 상업에 기생하지 않고 산업만으로 이루어진 특화지역을 만들어도 1.5지역 이상하는 턴골을 뽑을수가 있습니다. (단 그만큼 다른쪽 꿀 개혁을 못찍게 되므로 다른부분에서 펑크가 나겠지만요)

 

상업 규율, 상업 조합 : 1.5 티어입니다.  화폐 기반 경제의 완전한 상위호환 개혁으로.  이것 역시 산업을 탈을 쓴 상업 개혁입니다.  오히려 상업특화 쪽 노란선 개혁보다 티어도 더높고 우선순위도 높을 정도로 상업쪽에 힘을 줄 펨창이라면 무조건 찍어줍시다. 노란선 안에있지만.  충분이 녹색선 안에 들어갈 만큼 좋은 개혁들입니다.

 

국책 사업, 장원 관리 지침 : 둘 모두 특정 지역에만 있는 특수건물을 개방하며. 국책 사업은 산업수익 +10%, 장원 관리 지침은 상,산업수익 +10%를 제공해줍니다.  국책 사업같은 경우에는 메인 산업트리를 가기위한 뿌리개혁이라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찍어 주어야 하고.  장원 관리 지침은 기본 효과 자체는 양호한 편이긴 하지만.  해당 특수건물을 지을 수 있는 지역을 확보한 상태가 아니라면 버리셔도 상관없습니다.

 

예술 및 공예 공방, 국가독점 : 사실상 가장 산업개혁다운 메인 개혁입니다.  기본적으로 상,산업 모두 좋은 상업규율, 상업조합 개혁들보다는 우선 순위는 한참 낮지만 정말 산업을 키워보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까지는 필수적으로 찍어 주셔야 합니다.

 

 

빨간선은 마지노선 입니다만..  왠만하면 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단 여기에 건설속도 -1 개혁이 두개가 있는대요.  저는 이게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분명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서  2티어 동그라미를 쳐놨습니다. 

 

노예부역, 동원 : 분명히 논란이 있을만한 개혁들입니다  효과는 건설시간 -1.   솔직히 말해서 저는 심각한 수준의 토탈워 고인물인데.  그런 제가 했을때도.  삼탈워의 내정은 건물이 쉼없이 올리기에 그리 녹록한 게임은 아녔습니다. (물론 레전더리 난이도이긴 했지만) 때문에 굳이 건설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했죠.  물론.  빠르게 키워야 하는 도시도 있습니다만. 감시자들이 가지고 있는 파견임무로 충분히 메꿀수 있는 수준이었고.  하다못해 골드는 조금 들지만 즉시 건설 시스템도 있는데 이게 꼭 필요한가?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뭐...  그거 감안해도 선행 필수 개혁없이 바로 찍어줄수 있는 '노예부역' 은 충분히 1티어 필수 개혁이라고 해도 저로서는 반박하기는 힘들수 있겠네요.  (이건 정말 제 주관적 평가)

물론 고인물들이 낮은 난이도에서 양학 할 때는 필수티어 확실합니다.

 

기계여과 시설 : 궁극의 산업개혁입니다. 사실상 빨간선 안에 있는 개혁중 가장 산업개혁다운 개혁이며.  화룡점정을 찍어주는 개혁입니다.

기본 산업수치도 무려 25%나 올려주며. 산업수익을 40%나 올려주는 마지막 마스터피스 건물를 개방해줍니다.  철, 옥, 구리광산 5단계 건물 개방은 덤.  하지만 개혁 자체가 너무 멀리있고.  여기까지 다찍어버리면..  다른개혁은 언제찍나요..

 

 

 

두번째로 가장 우측 상단에 있는 행정탭 보겠습니다.


한눈에 봐도 알겠지만 행정개혁은 모든 개혁중 1티어가 가장 많고 2티어 또한 많은 꿀 개혁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삼탈워에서 굉장히 강력한 농업개혁을 크게 뒷받침 해주는 세금징수 건물을 개방해주며.  

개혁효과 또한 부패감소, 공공질서 상승, 태수임명 +1 등등  하나같이 강력하고 좋은 것들로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삼탈워 내에서 가장 강력한 건물중 하나인 관청쪽 테크트리 또한 탈 수 있으며.

세금징수 건물로 인한 공공질서 감소를 메꿔주는 필수 건물인 공자사원 또한 행정개혁 쪽에 몰려있습니다.

사실상 그림내에 있는 빨간선부분 까지 모두 찍어주는걸 추천하며 색깔 구분은 찍는 순서일뿐이라는걸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녹->노->빨 순으로 차근차근 개혁을 찍어주세요.  이유는 밑에다가 설명 하겠습니다.

 

녹색선은 상업개혁쪽 교역협정 +1 개혁을 열고난 후 가장 빠르게 여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매우매우 강력하고 좋은 개혁들입니다.

공공질서 상승, 부패 감소는  하나같이 사기적인 효과를 가진 개혁이지만.  인구가 별로 없는 초반에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왜 극초반부터 찍냐..?   바로 세금징수 건물 개방 때문입니다.    이 세금징수 건물은 가격이 공짜인데 5단계 기준 무려 240~260골을 고정적으로 벌어줍니다.  문제는 이게 농업 수익이라는 점입니다.   패널티 또한 엄청나게 커서 5단계 기준 공공질서를 15~20이나 떨구기는 합니다만.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여기서 갸웃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공공질서 패널티가 저정도라면 무조건 공자사원을 지어야 하고.  결국 부지 2개나 쳐먹고 240~260골 밖에 안되는데 이게 좋다고?  라고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농업수익 이거든요.  삼탈워에서는 산업수익은 +100% 올리기도 힘든 반면.  농업수익은 후반가면 +500%도 넘게 찍습니다.  즉 500%를 환산받으면 세금 징수 건물은 무려 1200~1300골 가량을 벌어들이는 계산이 나옵니다.   게다가 5단계 건물이 무려 공짜이기 때문에.  공공질서는 남아 돌지만 턴 골드는 처참한 초반에는 아주아주 좋은 개혁입니다.   물론. 세금 징수쪽 개혁을 가지않고.  상업/산업 테크를 탄후 초반의 공공질서 여분을

높은 세율로 커버한다면.  오히려 초중반까지는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  삼탈워는 1탄에도 말했지만 결국에는 농업이 짱인 게임입니다. 아무리 상업/산업쪽 투자를 해도 결국엔 인구빨로 농업쪽이 훨씬 효율이 잘나오니 컨셉 플레이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그냥 시작부터 농업으로 쭉 밀고갑시다. 

 

 

노란선은 공자사원의 최종테크트리 건물은 개방해 주는 트리+부패도 8% 1티어 개혁까지 가는 트리입니다.

우선 행정개혁 녹색선 개혁을 다찍었다면.  다른 마음에 드는 개혁들을 찍어주다가.  공공질서가 슬슬 감당이 안될때. 

공자사원 테크트리를 타주시면 됩니다.   또한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 슬슬 부패수치가 발목을 잡기 시작하는데.

그타이밍에 맞춰 노란선 테크트리중 가장 윗쪽에 있는 개혁을 마저 찍어주시면 됩니다.

 

 

빨간선은 행정개혁 중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삼탈워 최고의 사기건물 관청을 개방해 주는 개혁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걸 왜 가장 나중에 찍냐..?

 

여기서 첫번째 팁 가겠습니다.


관청은 도시내에 짓는 건물중 유일하게 위신을 올려주는 건물입니다.   유일하게 올려주는 건물이라 안그래도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해보는 느낌이 강한데..   심지어 그 수치가 유저들 뺨싸구 왕복으로 때리는 수준입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시 기본 건물인 주제에 특산품 건물 최종테크인 5단계 건물들보다 무려 두배의 위신을 줍니다.. 

더 놀라운것은.  거대도시에 속하는 8단계 지역도시와 같은 위신을 제공합니다...  

이게 뭘 의미하냐.   '관청 건물 너무 좋아요!!'  외치면서 관청을 오지게 짓다보면 어느새 황제가 되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아직 본인이 황제가 될 내정도, 군사력도, 그리고 대형 전쟁을 맞이할 식량 준비도...  그리고 외교적 고립을 피하기 위한 설계도 안되어있는데

황제가 된 겁니다.   삼탈워에서는 황제가 되는 순간 본인 제외 가장 강력한 두 세력이 영구적인 적국으로 변하며.  

그 적국들이 가지고 있는 연합, 연맹, 속국 또한 자연스럽게 적국이 되어버립니다.  아직 손상향을 보쌈해 오지못했는데 

장인어른께서 영구적인 적국으로 변모하신 겁니다..;

그래서 황제가 되기전까지는 관청 건물을 짓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황제가 된 후 관청관련 개혁을 모두 찍어주고.

모든 지역에 관청을 하나씩 박아주는겁니다. 

 

자 여기서 위신에 관련된 팁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많은 삼탈워 분들이 유비의 단결수치가 가진 위력을 잘 모르시는게 있습니다.  바로 단결이 오르면 위신이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125 오릅니다.   8단계 도시 4개먹은 수치보다 많이 오릅니다.  ㅎㅎㅎ  단결 소모 안하면 당신도 곧 황제 되는겁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쪽으로 장수 하나만 딸랑 보내서 한나라땅을 단결써서 공짜로 먹고.  유장한테 팔고 먹고 팔고 먹고 팔고 반복해서 돈은 돈대로.  단결은 또 단결대로 낮추고.  유장은 또 유장대로 강하게 만들어서.  손견이나 원소 둘중 하나가 황제가 되는걸 막고 유장이 황제가 되게 하는 것이죠 ㅎㅎㅎ..  유장은 좁빱이니까요..  물론 손견한테 주고 꿀땅인 건업땅으로 교환 받는다거나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손견이 유장보다 땅값을 훨신 많이 쳐줍니다.  물론 손견한테 주면 손견이 그만큼 강해진다는건 감수해야 겠지만)




자 이제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에 있는 군사 보겠습니다.



군사개혁을 정리 한다면..  일단 삼탈워의 군사개혁은 별로입니다.  일단 쓸만한 건물이 1~2개 뿐이고.   따라서 건물 개방해주는 대부분의 개혁들이 잉여화 되어버리면서.   후반부에 1티어짜리 사기 개혁이 있어도.  거기까지 가는 동안 찍어야 하는 쓰레기 개혁수가 너무 많아 결국 모두 포기하게 만들어 버리거든요.   일단 토탈워 시리즈 전통적으로 군사개혁의 효과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고급유닛 개방, 신병 시작레벨 상승, 군사 유비지 감소.  이 세가지 모두 굉장히 강력했기 때문에 토탈워 시리즈 전통적으로 군사 개혁 쪽은 항상 어느정도 찍어주는게 정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삼탈워에서는 이게 모두 무너져 버렸죠.

 

1. 고급유닛 개방 : 딱히 개혁으로 고급유닛 개방을 할 필요성을 찾지 못합니다.  세력마다 특수 병과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이미 만들수 있으며.

청룡군병, 지금군 등 최종 티어 검병, 궁병또한 황제가 되면 자연스럽게 다 풀립니다.   게다가.  삼탈워는 싸고 구린 유닛을 많이 운용하는게 굉장히 효율적이라 더더욱 고급병종에 대한 수요가 낮아졌습니다.

 

2. 신병 시작레벨 상승 : 삼탈워는 기존 토탈워와 다르게 해당 병종이 전멸해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동일한 레벨을 그대로 계승한 유닛이 저절로 충원이 되죠.   즉 굳이 신병 시작레벨을 올리지 않아도 어차피 계속 굴리다보면 10레벨은 쉽게쉽게 찍는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굳이 신병 시작레벨을 위한 군사특화 도시를 만들 필요가 확 줄어버렸습니다.

 

3. 군사 유지비 감소 : 토탈워 전통적으로 유지비 감소 개혁은 1티어 개혁으로 취급받았으며 개혁중 큰 비중을 차지했던 개혁입니다.  하지만 삼국지 토탈워에서는 군사 유지비 개혁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건물로 간신히 몇개가 있을뿐이죠.

 

녹색선은 군사개혁쪽에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필수적으로 찍을 필요는 없어보이거든요.

 

 

노란선은 그나마 군사건물중 1티어라고 할 수 있는 훈련소를 개방해 주는 개혁입니다.  심지어 그리 멀리있지도 않죠.  

게다가 훈련소 건물 개혁까지 찍으면 또 바로 다음엔 죄수동원 이라는 모집한 민병대 등급 +2라는 상타취 개혁이 바로 따라옵니다.

비록 노란선으로 표시하긴 했지만.  충분히 1.5티어 급 좋은 개혁들입니다.   참고로 훈련소 건물은 모든 신병 등급+3 이라는 토탈워 고인물들이 보면 눈까리가 뒤집혀 버리는 급의 사기 건물입니다.  문제는 이게 다른 토탈워였으면 모든병력 +3등급 그냥 미친 건물 수준인데.  삼탈워이기 때문에 무게감이 확 떨어지긴 했지만요.  하지만 아무리 떨어져도 1티어 건물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군사를 주로 모집하는 지역에 훈련소 딱 하나 짓고 거기서만 병력을 뽑아서 운영하는 플레이를 하시면 베리 굳.   참고로 훈련소3+민병대개혁2  간단히 지도자와 승상이 신병 등금+1 가지고 있으면 초반부터 무려 8레벨의 민병대를 영입 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개사기네... 다음에는 이거 찍고 시작해야겠네요.  특히 유비로 할거면)

 

 

빨간선은 나름 마지노선 이라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충원 +10이라는 사기개혁을 위해.. 쓰레기 개혁 2개찍고. (대충 개혁3개 소모해서 충원+10 얻는수준) 해당 1티어 개혁을 가져오는 거죠...  3개까지는 충분히 감수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1티어 개혁으로는 제일 하단에 징병기간 연장 : 근접보병 +1등급, 창병 모집비용 -8% (이건 사기까진 아님)

그리고 또다른 사기개혁인 가장 우측에 있는 신속한 전쟁수행 : 공공질서 +10, 기병등급 +1해주는 건물 개방, 캠페인 이동거리 무려 15% 증가

가 있습니다만.   징병기간 연장은 쓰레기 개혁 찍어가며 찍을정도로 사기개혁이 아니므로 패스.

신속한 전쟁수행..  개사기이긴한데.. 개혁을 4개나 찍어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합시다. (마등이나 공손찬이라면 노려볼만함)

 

 

 

장강이남이 개발이 안되어서 그렇지 개발만 되면 건업도 그렇고 ㄹㅇ 오지던데

 

개혁 3턴이나 4턴 모드 쓰면
충원 10만 먼저 찍고
아무거나 찍어대기 가능함

 

내정은 일단 건물 개혁도 있지만 정착지 5렙으로 만드는게 우선인듯여 

건물이 티어가 올라갈 수록 요구하는 금은 많아지는데 

그거에 비한 효율은 별로라 1티어 건물부터 싹 지어놓는게 효율이 좋고 정착지로 인구뚫어놓는 것도 좋고

 

이번작 개혁시스템은 좀 손 볼 필요가 있는듯 싶음
트리 보는게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보기가 힘들어..

 

군사 관련은 대부분 찍어야된다는 게 ㅈ같...

 

이동거리가 엄청 중요함 장수 이동거리 들려주는 선봉장쓰고 이동거리 개혁찍고 아이템 이동거리 늘려주는거 끼면
1턴에 3부대 완전 전멸 가능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186709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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