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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9 추천 전술, 손흥민 살리는 펩 + 포체치노 433 포메이션

게임 연재 및 공략

by 게이머 뱀선생 2019.07.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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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매니저 2019 fm2019 추천 전술 파일

토트넘 손흥민 살리는 펩 + 포체치노 스타일의 433 포메이션

 

0. 전술의 시작


펩 전술 하면 보통 바르셀로나 시절의 티키타카 스타일 + 점유율 전술을 많이들 연상합시다.
그러나 펩이 바이에른뮌헨과 맨시티 초반을 거치면서 지금은 예전보다 발전된 형태의 전술을 구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요약하면 포제션 플레이에서 포지션 플레이로의 변화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유율과 높은 패스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죠. (펩은 이것은 결과물이지, 목적이 아니라고 말하죠)

 

문제는 이러한 전술이 FM엔진 상에서 상당히 구현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높은 점유율과 패스숫자를 유지하면서도 펩이 얘기하는 전술의 틀을 유지하기가... 어렵더군요.
또한 좋은 공격력과 뛰어난 수비력, 마지막으로 좋은 결과물까지....(높은 승률)
그래서 저는 포체티노의 유연성을 접목했습니다. 또한 실용성을 고민했습니다.
포치는 실용적인 전술가 입니다. 더불어 팀 선수 구성원의 능력 극대화를 추구하는 전술을 구상합니다.

펩시티의 포메이션과 전술을 틀은 유지하면서도 (포지션 플레이)
높은 점유율과 패스성공률은 포기하고, 각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최대로 활용하는데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손흥민의 능력을 극대화 하고,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전술

 



전술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실축 포메이션을 그대로 가져왔고, 

세부 설정들은 제 나름대로 실험을 통해 변형을 했습니다. 

 

특징은 기본 성향은 '공격형'으로 되어 있는데

지배형이나 일반형, 신중형으로 바꾸어도 팀 유동성은 <조직적>으로 유지됩니다.

이는 제 전술에서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완성되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과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1-1 왜 조직적인가? 

 

FM상 전진 티키타카, 티키타가 등 점유율 기반의 전술은 모두 <유연>의 팀유동성으로 세팅됩니다.

또한 펩 전술 만드시는 분들은 <매우유연>의 팀유동성을 통해 토털풋볼을 만드시려고 하죠. 

 

저는 펩의 포지션 플레이를 구현하려면 조직적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ㅎㅎ)

이는 FM상에서 <매우유연>에 대한 의미와 이해도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매우유연>은 말 그대로 포메이션 자체가 중요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펩의 축구는 각 포지션의 플레이어가 약속된 포지션에 위치해야 합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일정한 포메이션과 위치를 고수합니다. 

펩의 축구에 대해서 정말로 공부를 해보신 분이라면 제가 하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실 겁니다. 

 

1-2 포치의 전술적 유연함/실용적인 마인드

 

전술이 잘 안 먹힌다. 이럴 때 여러분들이 하는 행위의 99% 는 지침을 바꾸거나 선수를 교체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대응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펩의 마인드와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금지) 

전술의 틀을 만들고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지침 입니다.

지금은 FM 전술창이 많이 간소화 되어서 지침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침을 수정하는 순간, 그 전술은 더 이상 같은  전술이 아닌게 됩니다.

전술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술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성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성향을 바꾸는 것은 아주 아주 많은 변화를 가져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술의 틀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전술 지침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시즌을 진행하면서 모든 경기를 <공격형>으로 진행한다??? 

실축에서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상대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스코어에 따라서, 의도에 따라서

여러분들은 지배형, 일반형, 신중형으로 성향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는 전술적 유연함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향을 바꿀 때 팀 유동성이 바뀌게 된다면 전술 숙련도에서 큰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어떤 전술 성향을 취하더라도 <조직적>인 팀유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포지션 플레이의 핵심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술 지침을 무조건 건들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더 많은 공격을 시도하고 싶으면 템포 한칸 올리고,

상대가 너무 수비적으로 나온다면, 좌우폭을 한칸 올려서 상대를 벌리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드리블로 찬스가 끊긴다면 '드리블 많이' 지침을 해제해야 합니다. 

 

게임을 보시면서 적절한 대응을 해주세요! 

여러분은 감독이고, 승리라는 결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1-3 손흥민은 왜 '윙어-공격' 인가??

 

인사포-공격, 라움도이터, 투톱의 어포도 써 보았지만 손흥민의 능력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역할은 

윙어-공격 입니다. 높은 골 결정력과 드리블 능력, 빠른 속도, 좋은 위치 선청, 침투 선플 등등

여러 역할을 다 써보았을 때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 역할 입니다. 

또한 손흥민 쪽에서 공간과 득점이 창출되도록 구상 되었습니다. 

 

2. 결과

 

 

토트넘 3시즌 중입니다. 

챔스 3연속 우승 했고, 전술이 완성된 2번째 시즌에는 6관왕, 이번시즌 4관왕 입니다. 

숙련도가 올라갔던 이번 시즌 승점 102점에 골득실 89점 기록했습니다. 

펩의 맨시티와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자부합니다. 

홈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는 편이고, 

원정에서는 상대에 따라 성향을 바꿔주면서 득점 후에 지키기도 하고, 

공격적으로 하기도 하고 실용적인 마인드로 운영하였습니다. 

2패는 본머스와 아스널 원정에서 두번 다 0-1 패배였습니다. 

좀 아쉽기는 한데 시즌 진행하다 보면 나올 수 있는 결과 입니다.  

 



그렇습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인 손흥민 입니다. 

득점왕 및 모든 상 휩쓸었습니다. 중요한 건 도움도 꽤 많이 올렸다는 점!




1시즌 풀로 돌린 결과 입니다. 34골 20 어시를 기록하였습니다. 

부상만 없었다면 시즌 40골도 기록할 수 있었을 듯 합니다! 

최전방 공격수가 아니라 측면 윙어로 이정도 퍼포먼스는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해리케인도 30골 가까이 넣었고, 오른쪽 윙포워드도 20골과 10개 이상의 어시를 하는 자리 입니다. 

 







챔스에서 8골 9도움..... ;;; 

평점 8.34 

미친 듯한 활약을 보였습니다. 

 

 

3. 정리

 

원톱은 공격롤이라면 뭘 써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압박포나 완성형 포워드, 딥라포 다 괜찮습니다. 

원톱을 뺀 나머지는 역할과 세부설정을 건드리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중요)

 

손흥민은 왼쪽 윙어에 고정해 주시고, 백업 선수를 데려와서 사용해 주세요~ 

저는 380억에 뜬 산초를 데려와서 잘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왼발잡이 보다는 손흥민처럼 오른발잡이인 선수를 데려와서 사용하였습니다만 

손흥민처럼 골과 어시를 모두 많이 창출하려면 준양발인 선수가 좋겠지요? 

 

오른쪽은 모우라나 라멜라, 즉 정발과 짝발을 번걸아 가시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발에 상관없이 좋은 활약 보여 줍니다. 중요한 건 지침과 역할을 변경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중앙의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는 알리처럼 침투와 찬스메이킹을 해주는 선수를 기용해 주시면 되고,

오른쪽 메짤라는 에릭센처럼 벌리면서 좋은 패스를 찔러줄  수 있는 선수를 기용해 주시면 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딥라잉 미드필더-방어 임무에 어울리는 선수로,

완야마와 다이어는 패스와 시야 능력치가 조금 아쉬우니 조금 사용하시다가 바꾸시면 되겠습니다.

펩의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는 페르난지뉴 역할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 입니다. 

 

왼쪽 윙백은 중앙에서 숫적 우위와 점유율 확보, 빌드업에 도움을 줍니다. 

왼쪽 수비수에 불 들어오는 선수면 됩니다.

벤 데이비스가 아주 괜찮습니다. 로즈는 괜찮은데 좀 멍청하고, 부상빈도가 높아서 대체자가 필요하실 겁니다. 

 

오른쪽 윙백은 적절한 오버래핑과 수비커버를 해주는 자리 입니다. 

오른쪽 수비수에 불 들어오는 선수면 됩니다.

트리피어로 도움왕도 노릴 수 있는 자리 입니다. 

 

4. 마무리

 

정말 재미있고, 제 나름 올려도 괜찮은 성적과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생각해서 올려 드립니다.

사기전술이나 이런 건 절대 아니고, 실축처럼 재미있고 좋은 장면들 많이 나오는 전술이고,

손흥민을 살릴 수 있는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시리즈마다 1개 정도의 전술을 올리는데 FM19는 플레이시간이 좀 길어서 어쩌다보니 2개의 전술을 올리게 되었네요.

첫번째 전술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들인 전술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써보시고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 나쁜 전술은 없다. 나쁜 전술 운용만이 있을 뿐. 

 

 

전술 파일 다운로드 링크는 여기에서 !!

4-3-3 조직적.fmf
0.05MB

 

상대대응, 브리핑은 수코한테 맡기셨나요?

 

상대대응은 안하고 브리핑은 수코한테 맡겼어용~

 

선수별 개인 지침을 어떻게 바꾸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팀유동성 조직적인 상태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하라이면 어느정도 포지션 이탈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직적으로 포지션 플레이를 하려면 저걸 끄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아예 전술대로 하면 더 확실한 포지션 플레이를 하려나요?

 

자유롭게 플레이하라 지침과 포지션 이탈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지는 제가 확답 드리기는 어렵네요.
자유롭게 플레이하라 지침은 선수의 창의성과 천재성을 더 발휘하게 만드는 지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펩 스타일)
공격진영에서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 창출을 위해 킨 것으로 원정이나 이기고 있을 때 가끔 끄기도 합니다. 
포지션 이탈은 개인지침에 포지션 자유 지침과 더 큰 연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측면 공격수 및 중앙 스트라이커는 포지션 자유를 절대 키지 않습니다. 이유는 펩의 철학과 관련이 있는데
선수들이 원하는 위치에 있어줘야 포지션 플레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조직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전술대로 플레이하라 지침은 잘 켜지 않는 편입니다.

 

윙어 자리에 짝발이 좋아요??

 

위에 설명 써놨듯 손흥민처럼 짝발로만 사용했습니다. 
이럴 경우에 안으로 치고 들어와서 슛하는 장면 자주 나옵니다. 
정발로 사용시 실축 사네와 같은 움직임으로 측면돌파가 더 많이 이뤄질 듯 합니다.

 

전술천재죠
클롭이 라커룸 동기부여에 힘쓰고
전술은 코치가 짜는 반면
펩은 둘다 하니

 

스팀인데 저 파일 어디로 다운받으면 되는건지좀 알려줘 ㅜㅜㅜㅜ

 

내문서 스포츠인터액티브? Fm2019 tactics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200445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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