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국지 토탈워 삼탈워 용장 모사 추천 장수 특성 조합 팁 공략

게임 연재 및 공략

by 뱀선생게임 2019. 8. 17. 12:08

본문

반응형

삼국지 토탈워 삼탈워 용장 모사 추천 장수 특성 조합 팁 공략

 

 

1. 용장(총대장) / 선봉장 / 모사

 

 제대로된 모루진은 용장이 가지고 있으며 군단버프도 용장이 제일 많아서 결과적으로 용장을 총대장으로 삼는 것이 가장 좋더군요. 선봉장으로 기병진을 강화시킬 수 있어서 좋고, 모사는 벽력거 생산 + 궁병 탄약량 증가 + 군단 방진 추가 등으로 모루에게 고급 진형을 주면서 기병에게 쐐기진을 줄 수 있습니다.

 

군단 짤 때 가장 이상적인 조합.

 

 

 

2. 감시자(적군영토일 시 총대장) / 지휘관(아군 영토일 시 총대장) / 모사 

 

  장수 포획 할 때 가장 좋은 로스터로 감시자 모루가 모루를 갈아버리고 지휘관 기병이 기병을 갈아버리는 식으로 해서 상대가 가능하며, 장수를 일기토로 묶은 뒤에 잡졸 정리하고 승리 선언 떳을 때 죽이지 않고 승리 선언을 해도 장수 포획 확률이 증가합니다. 감시자 군단버프 중에 포획률 증가가 있고 용장보다 빠르게 찍기 때문에 삼켓몬을 하는데 좋은 구성입니다. 총대장은 어느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사기치 버프를 더 받을 수 있는 조합입니다.

 

 

 

3. 선봉장(총대장) / 지휘관 / 모사

  후반되면 빛을 발하는 조합입니다. 병종이 고급화가 되면 능력치보단 사기치에 더 영향을 받게 되는데 지휘관의 사기보너스가 모루진에게 엄청 영향을 줍니다. 이 때부턴 지휘관은 모루/기병/충격보병 라인에 어디에나 낄 정도로 범용성이 높아집니다. 권위가 전투에 주는 버프가 사기치+원거리 방어율+이동 속도라 결의가 높은 용장보다 고급병종과의 효율이 더욱 좋습니다. 지휘관이 이끄는 천금군병은 사실상 불굴을 위치인 엘리트 보병이더군요. 또한 장수과 예전과 달리 그렇게 강하질 못해서 장수마크를 덜해도 상관없습니다. 군단 보너스 자체는 선봉장이 더 많아서 선봉장을 총대장으로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4. 용장(총대장) / 선봉장 / 지휘관

  초반 야전용 조합입니다. 벽력거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다수를 운용하기 힘들고 성벽은 소도시부터 생기기 때문에 성벽이 없는 초반에는 이 정도의 조합도 강력한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유관장/쬬하후씨가 이러한 포진을 주로 꾸리는 편이죠. 다만 지휘관보단 용장이 초반버프 주는게 더 좋아서 용장이 총대장하는게 더 낫습니다. 용장은 모루 / 선봉장은 기병진 / 지휘관은 궁병이나 기타 땜빵유닛들로 구성하는게 봏습니다. 또한 지휘관이 모사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불화살을 배우면서 원거리 방어율 증가버프가 있기 때문에 초반 힘들게 벽력거 뽑는 것보단 원거리 버프를 건 궁병으로 탑을 태우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습니다. 나중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되면 궁병진은 모사에게 내주어야만 하지만요.

 

또한 개인적으로 연의모드에서는 기존 역탈워와는 달리 스웜전술은 비추입니다. 기마궁수가 공손찬이나 마등을 제외하면 1기 뿐이며 그마저도 모사의 탄약량 버프가 있어야 장기전이 가능한데 이렇게 되면 모사를 보호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장수 일기토의 비중이 큰 삼국지 때문에 용장을 막을 방법도 거의 전무합니다. 물론 거절하면 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장수암살엔 취약한 것 똑같거든요. 그래서 스웜전술은 나중에 북방유목민 dlc가 나와야 가능할 듯 싶네요. 정사모드에선 가능은 한데 생각보다 효율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똑같습니다.

 

 

모사가 너무안나온다. 노랭이들만 계속떠...

 

거북진형과 불폭탄이 진리... ㅜㅜ

 

호위창병과 기관총들

 

걍 지금 밸런스는 용장 선봉장 모사 조합이 불패의 조합이라 굳이 딴거쓸 이유가없음 

모드 좀 나오면 감시자 / 지휘관쪽 밸런스 조절해서 쓸만한 정도로 뽑아내야 그나마쓸듯

 

용장 + 모사 + 모사 이건 공성전 밸런스 붕괴 그냥 씹사기 조합

 

감시자가 젤 쓰레기같아...진짜 병종도 애매하고

 

지휘관 미칩니다.
지휘관 사기 부여 받는 보병들 특히 티어가 높아질수록 이 넘들이 절대 안도망가고 숫자가 한자릿수 될때까지도 싸웁니다.
오히려 상대가 먼저 모랄빵 나버리죠. 장수싸움이 끝난든데 병력이 열세라면 지휘관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의외로 지휘관 평이 박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비중이 급격히 커지는게 지휘관 클래스 무장들이거든요.
후반부에 다수의 적을상대하면서 니가와할땐 지휘관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조는 특히나 지휘관 활용이 중요합니다 도기병 원거리방어 버프도있고, 기타등등 버프가 다양하죠 그리고 조조는 선봉장을 사용안할시 부족한 충격기병을 특수병종 호표기로 충원가능하기땜에 조조할땐 용지책을 사용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손견할땐 용선책을 쓰면서 2카드정도 고유병종인 보라색 도끼병을 고용해서 모루싸움에 힘을 주기도 하고 아니면 감선책으로 아예 모루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기도 합니다 
그이외에 다른팩션할때도 고유병종은 장수타입에 관계없이 모집가능한점을 이용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는편입니다 그래야 안질리거든요
사실 용선책 철호창 6 기병6 궁병4 벽력2가 제일 기본이고 제일 강하긴하지만 노잼이죠

용장이 통솔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원딜은 진리다

전 지휘관은 다 안쓰게 되네요. 3자리뿐인데 그중에 지휘관은 유비 조조 아님 쓸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삼탈워에서 용장이 소중하고 귀한이유

 

용장 호칭중에 농부 라는 호칭이 있음

 

이 호칭에 파견임무를 보면 농업개발이 있는데 

 

이게 농업으로 얻는 식량 100% 즉 밥을 2배로 준다는 뜻임

 

벼농장 축사 토지개발식량 2배 어획항식량말곤 다 2배란 뜻임

 

또 용장 랩업해서 기술 찍을때 아래쪽에 지혜라는 기술을 배우면

 

두번째 ㄹㅇ꿀팁 청렴과 효행의 보상이라는게 있는데

 

부패도-50%와 세력전체 만족도+10 이게 후반가면 ㄹㅇ 판타스틱한 꿀임

 

 

요약

농부 호칭을 가지고 있는 용장은 무조건 등용해서 파견으로 굴리자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하나 더 알려주자면 좋은 스텟은 그냥 호칭과 특성에 있는 스텟합계로 20만 넘으면 좋은 얘들이니까 골라서쓰면 됨

 

용장이 통솔로도 개꿀이던데
이동거리, 충원, 포획률
농부은 파견용, 나머지는 통솔용으로 씀

 

ㅇㅇ 용장이 여러모로 혜자임 장군이던 태수던 파견이던

 

파견 보내면 렙업은 어떻게 시켜요?

 

파견보내면 랩업 됨 주요관직과 태수, 파견직은 자동으로 경험치가 쌓이고 장군은 전투해야 경험치 쌓임

 

용장 굴리기 너무 좋음
후반에 용장은 떳다하면 다 고용해서 씨가 마름...

 

태수로도 식량생산 + 농업수익 같이 붙는경우 많아서 농업땅이 많은 삼탈워 특성상 좋음

 

막말로 용장 뜨면 영입해서 태수건 파견임무건 장수이건 걍 아무데나 써먹으면 평타는 침.

 

모사 상업+75퍼도 너무좋고
선봉장의 충원15
지휘관의 농업수익+50퍼랑 부패50퍼감소
파견임무들 진짜 개꿀이라 이거잘굴ㄹ는것도중요

 

출처 : https://www.fmkorea.com/1875052640

https://www.fmkorea.com/1946379668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