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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술력 확신한다는 신작 리니지2M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공개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19. 9. 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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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이 단언컨대 앞으로 몇년동안 기술적으로 따라올 게임이 없을거라고 엔씨 최고 개발력을 확신한다는 초대형 모바일 게임 신작 리니지2M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공개. 

 

모바일게임에서 AAA급 대작 하나 나온건가 ㅋ

과금이고 뭐고 일단 사전예약 걸어놓고 해봐야지 ㅋㅋㅋㅋ

모바일 게임의 최고 장점은 예구 부담 없는 부분무료화 게임이라는것일듯.

 

리니지2m 출시일 2019년 4분기 예정

 

https://youtu.be/hUNSAFE_kaM

엔씨소프트 신작 리니지2M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김택진 : 단언컨대 앞으로 몇년 동안은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 ㅎㄷㄷ;;; 


190905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나온 게임 특징

 

1. 모바일 4K UHD급 하이엔드 3D 그래픽에서 심리스 로딩 구현

리니지2M은 하이엔드 3D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로딩 없는 플레이’를 구현해냈다. 존과 채널의 구분과 이동에 따른 로딩 지연 등 플레이의 몰입에 저해되는 모든 부정적인 경험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친구, 동료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성장하고 전투하며 추억을 쌓던 MMORPG 본연의 재미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모바일 MMORPG 사상 최대 스케일로 구현된 리니지2M의 오픈 월드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단절없이 거대한 세상에서 밀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 모바일 3D MMORPG 최초 충돌 처리 기술 적용으로 공방 부딪치는 경험 제공.

엔씨(NC)는 리니지 IP의 핵심인 전투 콘텐츠를 가장 발전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3D MMORPG 최초로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캐릭터와 몬스터, 지형이 각자의 공간을 보유하고 부딪치는 경험으로 전투의 현실감을 높였다. 다양한 스킬과 클래스가 조합되어 시너지가 발생하는 원작의 클래스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군중 속에서도 원하는 적을 찾아 타겟팅 할 수 있는 ‘존 셀렉터(Zone Selector)’ 기능은 지금까지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고도화된 ‘전략적 전투’를 완성시키는 요소다. 또한, 단순 공략의 대상을 넘어 새롭게 재해석된 리니지2M의 보스 레이드는 필드 플레이 경쟁의 핵심 요소이자 전술의 수단으로 진화하여, 어디서든 끊이지 않는 전투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월드 보스는 수십 종 이상 존재하며, 불기둥 같은 전조 현상이 일어나면 혈맹원들과 함께 도전하게 된다. 충돌 처리 기술 덕분에 두 혈맹의 자리 싸움도 리얼하게 펼쳐진다.

3. 하나의 채널에서 1000 대 1000 전투가 가능한 10,000명 이상의 오픈 월드.

리니지2M은 하나의 월드에서 10,000명 이상의 이용자가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용자는 성장과 투쟁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팬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MMORPG 리니지2M, 가장 거대한 세상이 이제 곧 시작된다.


엔씨소프트 PC 모바일 연동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 공개

 

엔씨(NC)의 모바일 게임 전용 서비스로 모바일과 PC와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을 공개했다. 김현호 플랫폼사업센터장이 설명을 맡은 퍼플은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완벽하게 구동, PC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 품질과 성능,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게임 플레이와 라이브 스트리밍의 결합, 엔씨 모바일 게임 촤적화 및 강력한 보안 서비스가 특징으로, 리니지2M 출시에 맞춰 서비스가 시작된다.


https://youtu.be/iFljtj80d8Q

엔씨소프트 PC 모바일 연동 가능한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 공개 영상

 



■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연결

퍼플은 커뮤니티와 게임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게임 중인 친구들과 실시간 게임 상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게임 연동 채팅’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10 만 명의 이용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MMORPG 스케일’의 커뮤니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언제 어디서나 게임 플레이

퍼플은 기기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이동 중에는 모바일 기기, 집에서는 PC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PC에서 즐길 시 큰 화면에서 향상된 그래픽으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최적화된 리니지2M을 경험할 수 있다

 

■ 게임 이상의 경험

퍼플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게임 플레이와 결합해 이용자의 게임 경험을 완성시킨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자신이 플레이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다 파티원으로 레이드 현장에 합류하는 등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출시될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엔씨(NC)의 다른 IP들로 서비스를 확장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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