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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DE 공략 정보 초보자 추천 전투 방법 및 노가다 팁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20. 10. 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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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DE 공략 정보 초보자 추천 전투 방법 및 노가다 팁

 

2020년 10월 15일 엑스박스 게임패스 10월 2차 신작 라인업으로 추가된 작품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한글판 Tales of Vesperia: Definitive Edition.

2019년 1월 11일 출시한 반다이남코의 JRPG 장르의 게임임.

13년만에의 정식 한글화라고 나름 게이머에게 화제였던 작품이라 함 ㅋ

 

다만 시리즈가 워낙 오래되서 입문자는 게임시스템에 적응이 좀 필요하다고 하는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초보자 참고용 공략 정보 모음 정보

 

youtu.be/9WixLn-EHQI

PC 게임패스 신작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한글판 초반 스토리 게임플레이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초보자 추천 초반부터 유용한 전투 컨트롤 조작법

 

공격 후딜이 불편하시면 프리런 캔슬 쓰세요

평타던 특기던 일단 적 패고 난 다음에는
바로 움직이거나 가드가 안 되고 후딜이 있는데
그때 L2 + 전진 방향으로 방향키를 조작하면 후딜이 없어집니다.
이걸 이용하면 후딜 없이 바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유리)   (적)
이런 상황이면
공격 직후에
L2  +  방향키->  +  ㅁ(가드버튼)
이렇게 누르면 후딜이 없어지면서 바로 가드가 됩니다.
참고로 조작 셋팅을 메뉴얼 모드로 해야 됩니다.
세미 오토는 안 됩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초보자 추천 전투 조작법 - 프리런캔슬가드 

 

1. 프리런캔슬 매직가드   
보통은 프리런캔슬가드를 쓰는데 초반 스킬이 없어 콤보를 이어나가기 어려울 경우 억지로 연결하려할때 씁니다.
프리런캔슬가드보다 가드 후 경직시간이 짧고 적의 경직이 풀리기 전에 내가 먼저 행동할 수 있어 초반부터 무한으로 후두려팰 수 있어요.
다대 다수 전에서 동료들의 작전목표를 '흩어져서 싸워' 로 해주시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프리런캔슬가드와 같은데 가드의모션이 나갈때 스틱을 ↓로 해주시면 됩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초보자 추천 전투 조작법 - 프리런캔슬매직가드 

2. 빙글빙글
이건 슈퍼아머가 있는 보스류에겐 통하지 않을거에요. 잡몹한정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평타버튼을 누를 때 왼쪽 스틱을 중립, 앞, 뒤, 아래, 위로 당겨주면 각기 다른모션들로 평타를 치는데,
아래로 평타를 치면 다리쪽을 노리며 3타째에서 적이 넘어집니다. 
앞으로 당기며 평타를 치면 1모션 칼로찌르기->2모션 주먹질->3모션 칼로 찌르기 순으로 나가며 적과의 거리를 벌리구요.
위로 당기며 평타를 치면 3타째에 적을 띄웁니다.
이를 섞어서 ↓평타 →평타를 누르면 다리를 때려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주먹질(앞평타의 2번째 모션 칼->주먹질->칼)
로 적을 빙글빙글 돌게 해 선딜이 있어 이어질 수 없는 기술들을 이어지게 할 수 있어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필수 장비 스킬

 

많이 쓰는 장비 스킬은   
하이퍼 콤보 1,2,3 어필 1,2,3 백스텝, 콤보 플러스1,2,3, 하이퍼 캔슬러, 오버리미트 관련 스킬

 

마법사 계 캐릭터들은 스피드 스펠, 스펠 엔드, 리듬, OVL시 TP, HP회복

프렌은 오버 리미트 부스터 에리어

이정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스텟 관련 스킬 달아주시거나 상태이상 무시 관련 스킬 달아주시면 되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초보에게 알려주는 일 대 다수 전투 팁

 

베스페리아를 하다 보면 초보자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깨란 말이야!" 싶은 구간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톱니바퀴의 누각에서 유리 캐릭터 하나로 10명 남짓의 적을 상대시키는 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오버리미트를 켜고 창파인을 연속으로 사용해 일단 1~2명을 쓰러뜨리고 시작합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의 핵심은 무빙으로 적의 위치를 흩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무빙하다 보면 무리에서 떨어지는 녀석들이 반드시 나옵니다.

무작정 도망치는 것보다는, 적에게 다가가기도 하며 적이 허공에 헛공격을 하게 만드는 것도 적을 분산시키는 데 좋습니다.

중간중간 PC기준 E키(타겟팅 변경)를 눌러서 시야 밖의 적 위치도 확인하고, 무리에서 떨어진 녀석이 있는지 찾아냅니다.

                              

무리에서 떨어진 적을 찾아냈다면 배짱을 가지고 따라오던 녀석들에게 거리를 내줘서 이 녀석들이 공격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몬스터들이 허공에 공격을 하는 동안 잠시 발이 묶이게 됩니다.
 

 그 틈을 타서 눈여겨 보고 있던 녀석을 톡톡 패시면 됩니다.

 


베스페리아를 처음접하는 분들을 위한 그레이드 노가다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처음하는 분들을 위한 그레이드 노가다 방법입니다.

이 노가다 방법은 검색해보면 아주 많은 정보들이 나오겠지만 TOV를 리마스터로 처음 접하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설명 중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레이드란 2회차로 넘어갈 때 스킬, 기술, 아이템인계등의 특전을 구매 할 수 있는 점수 입니다.

다음은 제가 기억나는대로 적어본 그레이드 노가다 방법입니다.

1. 리타가 기술인 타이달웨이브를 배운상태일것 그리고 새쉬+1을 장비하거나 해당아이템에 붙어있는 데미지1을 습득한 상태일 것

2. 마지막던전(타르카론) 부상 후 전체맵의 왼쪽 상단에서 찾을 수 있는 남코섬에서 카지노로 구매할 수 있는 리스키링(TP소모 감소)을 리타가 착용한 상태일 것
그리고 합성, 소인 이벤트, 숨겨진던전등에서 획득 가능한 블루다이스(그래이드획득업)을 다른 3명이 착용한 상태일 것

3. 라타 스킬 중 컨슘어택, 해비매직 등 TP를소모 데미지를 올려주는 스킬은 OFF상태일 것(어차피 데미지 1씩들어갑니다.)

3. 작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정해 줄것
리타 - OVL게이지 1 소모, 기술 중 타이달웨이브를 제외한 모든 기술을 사용하지 않게 할 것, 평타도 안됨.
리타 외 다른 케릭 - 스킬 중 어필(OVL게이지 회복) 사용, 아이템 사용에서 TP회복 템 사용으로 설정 그 외에 공격 및 기술사용 금지

4. 사막맵으로 이동하여 적과 만난다. 만약 밤이면 캠핑을 하여 낮으로 바꾸고 최대한 여러 마리가 한번에 만날 수 있도록 하여 몹의 마릿 수를 늘린다. 

5. 몬스터를 확인하여 수속성 내성을 가진 몬스터를 먼저 제거 한다.(선인장 주의) 이후 위에처럼 작전을 설정한 뒤 리타를 비롯 한 모든 케릭을 오토로 돌린다.

6. 1~2시간 가만히 놔둔다. 모든 몹이 죽을 때까지.....

아무래도 초보분들이나 저처럼 컨트롤이 부족하면 그레이드를 모으기 어려우니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하시면

수월하게 그레이드를 모을 수 있습니다. 수속성 내성 몬스터가 껴있게 되면 그레이드가 깍여 노가다가 통하지 않으니 이점을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게임플레이 진행 팁 모음


 

- 전투템포

묵직하고 느린 편입니다. 대신 가드캔슬이라는 이 게임만 있는 획기적인 테크닉이 있습니다.

어떤 기술을 쓰고 가드를 하면 적을 공격하면서 걸린 경직이 풀리기 전에 다음 기술을 억지로 우겨넣을수 있습니다.

격투게임의 강제연결같은 개념인데, 공격을 넣은후 가드를 넣음으로써 다음공격을 콤보로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때문에 콤보자유도가 엄청나게 자유롭습니다. 데스티니팀 스타일의 AP를 소비하는 개념이 아니라서 MP만 충분하다면

무한콤보는 무한대의 가지수로 나타나는게 이 게임입니다.

 

- 강제기상

대쉬하면서 평타를 입력할때 레버를 아래로 놓으면서 때리면 강제기상을 일으킵니다. 이것으로써 하나의 콤보세트가 끝나고 다른 콤보세트를 연속적으로 넣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스페리아가 콤보 배리에이션이 역대 테일즈중 가장 높습니다. 2D 테일즈가 데스티니2가 있다면 3D 테일즈는 베스페리아를 따라올 게임이 아직도 없습니다.

데스티니2보다도 베스페리아의 콤보 배리에이션이 비교할수 없을만큼 높습니다.

 

- 공격기술은 진화한다

초반에 즐기실때는 가급적 다양한 기술을 넣으면서 싸우는게 좋습니다.

이 게임이 공격기술에 변화기가 파생되다보니 새로운 기술을 얻으려면 다양하게 모든 기술을 많이 써보시는게 좋습니다.

 

- 무기에 붙은 스킬

무기에 보면 여러 스킬들이 붙어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전부 마스터 찍는게 좋습니다.

특히 하이퍼 계열의 스킬들은 나중에 비오의 연계 콤보를 넣을때 획기적으로 OVL (일종의 기게이지) 소비량을 줄여줍니다.

이 하이퍼 스킬은 전원이 가지고 있으며, 잘들 아시는 리타의 하이퍼매직은 마법만으로 콤보를 넣고 비오의까지 기게이지를 안터뜨리고 날릴수 있게 됩니다.


 

- 스탯을 2회차에 이어서...

이 게임에도 1회차의 스탯을 2회차, 3회차로 계속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공격력에 한해서요.

1회차때 마장구라는 특수한 무기를 얻으시면, 이 무기를 해방시키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 마장구의 진정한 능력을 해방시키면 적을 죽일때마다 공격력이 1씩 오릅니다.

이 누적 공격력은 무기의 공격력으로 그대로 반영되서 다음회차때도 마장구를 인계해서 계속 쓸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공격력 9999짜리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썰어버릴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공격력은 9999까지지만 실제 공격력은 더 올라갑니다.

이 공격력은 이 무기를 들고 이 캐릭터를 조작할때 한해서 오릅니다.

 

- 다양한 서브이벤트

진짜 끝도없이 나올거에요. 제가 10년전에 이걸 초회차때 다 보면서 하는데 200시간이 걸렸습니다.

 

- 무한 비오의

프렌 한정으로 무한비오의 콤보가 나갑니다. 

사실 이거 제대로 쓰시려면 마장구 들고 공격력 뻥튀기 해서 보스의 배리어를 뚫어야 하는데 

마장구를 들고 하면 보스가 녹아서....

 

- 콤보경험치

이 게임은 1데미지와 콤보경험치가 있는데, 보스전에서 무한콤보 넣고 한번에 레벨을 폭발적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콤보경험치가 엄청난데, 경험치 10배 뭐 이런 옵션과 중복이 됩니다.

그래서 2회차는 굉장히 쾌적해집니다.

 

- 그레이드 노가다

리타의 타이달웨이브 말고도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에스텔의 강아지풀을 들고 오버리미트 하면 냥냥 하면서 공격자체가 바뀌는데

리타의 골드캣을 숏컷으로 두고 같이 날리면 한번에 폭발적으로 그레이드를 단기간에 뽑을수 있습니다.




입문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간단 설명
 

먼저 이 게임은 10년 전 게임이긴 합니다.

 

단, 게임의 구조가 10년 전이라서 꽉 막혀 있다고 하는 생각은, 이 게임의 구조(전통적인 테일즈 시리즈)를 전혀 몰라서 하게 되는 생각이므로 한 번쯤 이 글을 읽고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 카메라 회전

 

안 됩니다. 요즘 풀 3D 게임과는 다르며, 요즘 테일즈 시리즈(후술할 전투 시스템의 차이 및 카메라 자유회전)와도 다릅니다. 2D 테일즈를 처음으로 3D화한 심포니아 이래, 그 스타일을 그대로 밟고 있는 게 베스페리아입니다.

카메라 왜 안돌아가지? 하고 오른쪽 스틱을 돌리면 화면이 아니라 캐릭터가 돌아갑니다(...)

 

이 부분은 2D 테일즈에 빗대어 이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전투 

 

후딜이 있다.

답답하다.

 

이런 소감을 봤습니다.

 

이 부분은 10년 전 게임이라서가 아니라, 전통적인 테일즈의 전투 구조 및 기술 체계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본래 테일즈는 일반공격-특기로 이어지는 콤보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점차 일반공격-특기-오의 혹은 일반공격-특기-비기-오의 등으로 발전했습니다.

비기의 경우 데스티니2에서는 추가특기(PSP 레디언트 마이솔로지에서는 이게 비기가 되었죠), 심포니아가 비기, 베스페리아는 조금 다르게 스킬 변화기라는 게 있습니다.

비기가 없이 특기를 한 번 더 연계하거나 하는 테일즈도 있으므로 이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일반공격에서 오의, 최종적으로는 비오의까지 이어지는 전통 테일즈만의 콤보 체계(단계)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콤보 체계에서 상위에 있는 기술을 입력할 때, 후딜이 캔슬되고 콤보가 이어집니다.

 

이것은 데스티니 리메이크와 그레이세스 이후의 요즘 테일즈를 하신 분이라면, 혹은 테일즈 시리즈를 완전히 처음 접하신 분이라면 물론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베스페리아의 전투에는 전통적인 구조가 있고, 관련 스킬로 부자유 속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관련 스킬은 게임 전반에 걸쳐 얻게 되며, 상당히 후반부가 될 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종적으로 스킬에 의한 콤보 체계의 완성은



일반공격 8타-특기-특기-변화기-변화기-오의-오의-(버스트 아츠)-비오의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 한 지 오래되어 가물가물합니다만, 저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저 정도 수준의 콤보를 사용하려면 스킬이 많이 필요할 테고, 또 게임이 많이 진행되어야겠죠? 

이 정도 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전투 시스템의 대부분의 부자유가 해소됩니다. 

 

부자유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자유를 못 느끼게 될 정도는 됩니다.

 

다른 테일즈의 경우, 각 콤보 체계의 기술 순서를 뒤바꾸는 스킬도 있었습니다. (오의에서 특기로 연계 등) 베스페리아도 아마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3. 버튼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테일즈 시리즈(전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데스티니 리메이크와 그레이세스 이후의 테일즈는 일반공격이 있으나 마나 하거나, 아예 삭제된(베르세리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에서 일반공격/결정(비전투)은 O 버튼, 기술 사용/취소(비전투)이 X 버튼이며, 이는 PS3판에도 그대로 이어져 PS4판도 동일합니다.



단, 게시판을 보니 스팀판은 북미 체계를 따라간다고 하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개인적으로 무조건 비추입니다...만 버튼 이외의 모든 것(그래픽 등)이 결국은 PC의 압승이긴 합니다.)

 

스위치판은 비전투 시의 결정(O) 및 취소(X)는 일본판을 따라갑니다만, 이상하게도 전투 시의 공격 및 스킬 사용이 처음에는 북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일반공격 B, 기술 사용 A) 

다만, 이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게 게임 내 설정에서 곧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일반공격을 A로 바꿔주시면 한결 편하게 게임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4. 자막

 

게임 내 모든 텍스트에 기본적으로 자막을 지원합니다만, 보스전 중간의 대사에는 텍스트가 없습니다.

이는 모든 테일즈에 해당합니다(요즘 테일즈는 전투 중에 얼굴 그림이 나오지만 자막처리는 안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전투 승리대사는 북미 사양에 맞추어(제스티리아 이후 북미판에는 승리대사에 한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스페리아에도 원판에 없었던(X360 북미판에도 없었던) 승리대사 자막을 추가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환영할만 합니다!

 

 

 

 



일단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일까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질문 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딩이 논란이 되는 것이 좀 그렇네요. 

요즘 게임에서 로딩이 논란이 되는 것은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로딩에 대한 논란마저 어비스 시대의 테일즈 때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게시판 성격도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다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 할지... 

 

실제로 게임 해보면서 로딩이 신경 쓰이는 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P.S.1) 스위치판은 독 모드에서도, 간헐적으로 프레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고정 30이 아니라 고정을 풀어두었기 때문에 45 언저리(유정게 영상 기준)까지 올라갔다가 부하에 의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는 45 언저리를 계속 유지해주는 것으로 보이며, 전투는 60입니다. 전투도 부하에 의해 떨어질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P.S.2) 전투 중의 세미오토/매뉴얼 모드에 대해서 추가합니다.

 

싸우는데 계속 점프가 되어서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이건 버그가 아닙니다.

 

매뉴얼 모드에서는 방향키를 위로 입력하면 점프가 됩니다. 그래서 대공공격과 점프를 세밀하게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뭔가 해보려고 하면 점프가 됩니다.

 

잘 적응이 안되시면 조작 모드를 세미오토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기술 세팅 화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세미오토 조작 모드에서는 처음의 튜토리얼에서도 설명해주듯이, 방어 키와 방향키 위를 입력해야만 점프가 나갑니다.

대공공격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미오토에서는 아무데서나 일반공격 입력 시 타깃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동으로 쫓아가서 공격해주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있어도 헛방질을 피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쾌적합니다.

 

입문자 분들은 세미오토를 추천합니다.
 

출처 :

bbs.ruliweb.com/game/739/read/9421578

bbs.ruliweb.com/game/739/read/9423227

bbs.ruliweb.com/game/739/read/94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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