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대작 게임 파크라이6 해외 리뷰 평가 후기 정보

신작 대작 게임 파크라이6 해외 리뷰 평가 후기 정보

 

2021년 10월 6일 출시한 유비소프트의 신작 게임 파크라이6 한글판.

유비 게임답게 오픈월드 스타일의 FPS 장르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쿠바 독재자가 빌런으로 나온다고 함.

참고로 전편 5편의 빌런은 미국 종교 광신도 ㅋ

 

어쨌거나 해외 리뷰 엠바고가 풀렸는데

오픈크리틱 기준 전기종 통합 108개 비평 평균 79점이 나왔네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평작정도로 뽑힌것 같습니다.

 

참고로 유비소프트의 스팀 플랫폼이라고 할수있는 유비소프트 커넥트 PC판으로 구매시 플스5 듀얼센스 패드 햅틱 진동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https://youtu.be/D1RPmLyrwWw

21.09월 유비소프트 AAA급 신작 게임 파크라이6 PC판 특징

 

PC Games - 80점

파크라이6는 훌륭하게 연기한 적과 함께 어둡고 투박한 이야기를 긴박하게 소개합니다. 이 게임은 또한 불필요한 rpg 시스템을 없애고 본래 시리즈의 슈팅적 요소를 많이 넣었습니다. 전반적으로 5, 뉴던보다 더 나은 경험을 주지만 특별하게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NME - 80점

별 생각없이 플레이하고 싶을 때 좋은 게임. 광고판을 폭파하고, 지도를 채우는 것이 여러분의 취향이라면, 여러분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좀 더 아름다운 캠페인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PC Gamer - 75점

야라는 탐험하기에 매우 화려하고 훌륭하지만, 주요 악당이나 이야기의 흐름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GameByte - 70점

파크라이6의 잠재력은 대단하지만, 낭비가 있기에 크게 아쉽습니다. 카스티요의 야라에 대한 지배력을 해체하는 것은 바스, 페이건 민, 또는 조셉 시드에 맞서 싸우는 것에서 크게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근 파크라이를 해본 적이 있다면, 6이 어떻게 될지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다만 이 공식이 플레이어를 피로하지 않게 하는, 충분한 생명력을 가진 웅대한 규모로 잘 이루어져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GamingTrend - 85점

파크라이6에서 여기서 여러분은 다른 유비소프트 게임들의 혼합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공식이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 더 눈에 띄고 가끔 인공지능이 발목을 잡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은 확실히 스릴있는 어드벤쳐로 정확히 프랜차이즈의 팬들이 원하던 것은 제공합니다.


Shacknews - 80점

파크라이6은 시리즈 팬들과 오픈 월드 애호가들이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주요 인물들의 개성은 매우 마음에 들지만 다른 인물들은 평범합니다. 이야기는 늘어지는 부분이 있고, 여러분은 포스 넘치는 악역이 너무 일찍 등장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악역인 안톤 카스티요를 향한 연출은 환상적이며, 독특한 디자인과 야라의 변화를 보여주려는 제작진의 노력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겁니다. 몇 번의 실책에도 불구하고, 파크라이6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축하받아야 할 작품입니다. 그래픽은 화려하고, 게임 플레이가 빡빡하게 느껴질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재미있습니다. 좋은 점이 나쁜 점보다 큰 게임입니다.


Stevivor - 45점

이전 시리즈에 비해 시스템이 지나치게 단순화 되었습니다. 전투에는 별다른 도전이 없고, 전개되는 이야기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TrueGaming - 90점

Far Cry 6는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모두 매우 구성한 희귀한 게임으로, 완벽하도록 다듬어진 게임이며, 우리가 오랜만에 가장 좋아하는 오픈 월드게임이 될 것입니다.


Areajugones - 83점

Far Cry 6는 해야 할 일을 해낸 게임입니다. 게임은 혼란스러운 혁명 속에서 플레이어로써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제공합니다. 비록 그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게임을 내가 돌아가고 싶은 장소로 기억할 것입니다.


GAMINGbible - 60점

나는 정말 Far Cry 6가 이전 게임들보다 더 낫길 원했습니다. 여러분은 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고착된 파벌들 사이에 잔인한 내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이러한 전제는 게임에 잘 녹아들은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Far Cry 시리즈가 과거에 잘 해왔던 것인데, 아쉽습니다.


SpazioGames - 78점

파크라이6에 아주 특별한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임무들은 그리 중요해보이지 않고, 이는 플레이어들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작품은 파크라이 시리즈가 미래를 향해 진보할만한 요소를 담는데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Worth Playing - 81점

만약 당신이 시리즈의 이전 게임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 당신은 파크라이6에서 같은 수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게임의 게임플레이 요소들 중 많은 것들이 파크라이3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최소한의 변경으로 재사용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확실히 이 게임이 5나 뉴던과 달리 파크라이 시리즈에 완전히 돌아간 것으로 입증하기에 충분한 콘텐츠는 있습니다.



MGG Spain - 80점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이들의 부르짖음에 파크라이6은 절반 정도의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가능한 요소에서 플레이어들의 기준을 충족시키겠지만, 정작 위대한 악당과 혁명적 모험의 절정은 기대에 부합할지 의문입니다. 조금만 보완하면 파크라이 역대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정말 아쉽습니다.

PC Invasion - 80점

오픈월드 액션 프랜차이즈 게임입니다.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섬나라인 야라에 여러분을 데려갑니다. 이 주제에는 충실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Jeuxvideo.com - 80점

파크라이6은 이 시리즈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칭찬할 만한 노력을 보였으며, 매우 효율적인 연출로 끝을 맺습니다. 5와 뉴던에 비해 충분한 파 크라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악당과 카리스마 넘치는 영웅, 휼륭한 내러티브, 예술적 연출이 돋보이는 맛깔스러운 분위기, 부가 컨텐츠 중 재미있는 스포츠적 요소 등은 장점이지만, 다른 의미로 놀라운 인공지능, 꽤 기계적인 선택지, 주인공을 키우는 맛의 아쉬움 등은 단점입니다.

 

유로게이머

 

만약 여러분이 이 시리즈를 뒤흔들어 게임 플레이 혁명을 불러올 속편을 찾고 있다면, 여러분은 실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고전적인 Far Cry 수집을 즐기고, 단지 새로운 모래상자를 탐험하고 폭발시키기를 바란다면, 
여러분은 야라가 제공할 모든 것에 대해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opencritic.com/game/9783/far-cr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