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리스 위쳐 미드 뽕의 재림? 사펑2077 애니 엣지러너 플레이어 수

넷플리스 위쳐 미드 뽕의 재림? 사펑2077 애니 엣지러너 플레이어 수

 

- 8월 16일 스팀의 사펑 플레이어 수는 13407명이었으나, 엣지러너와 관련 패치가 나오면서 어제(9월 16일)자로 36273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음. 여기엔 엣지러너 공개 기념으로 CDPR이 감행한 50% 세일도 큰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임.

- 현재 사이버펑크 2077은 엘든 링을 제치고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싱글 플레이 전용 게임이 되었음. 애니메이션 엣지러너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CDPR의 돛에는 잔뜩 순풍이 들어간 것으로 보임. 이에 맞춰 CDPR은 사펑 IP를 더 확장시킬 것을 약속했으며, 이는 속편 내지는 더 많은 프로젝트를 암시하고 있음.

 

https://youtu.be/chPT5YIPbnE

사펑2077 엣지러너 1.6대형패치 및 스토리 확장팩 공개

 

엣지러너 덕분에 사펑의 플레이어 숫자가 크게 증가하다

Cyberpunk 2077의 플레이어 수는 'Edgerunners'덕분에 거의 300 % 증가했습니다.

 

Cyberpunk 2077은 미디어 간 대규모 확장으로 인해 두 번째(세 번째?) 바람을 찾았습니다. Netflix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인 Cyberpunk Edgerunners입니다.

평론가 (저 포함) 100% 만점, 관객 97%라는 최고점 을 자랑하는 시리즈 는 게임 자체에 대한 새로운 테마 패치와 함께 제공되며, 그 사이에 플레이어 수인 나이트 시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 게임이 Steam에서 크게 뛰어올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거의 세 배이며 여전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8월 16일에 사이버펑크 2077에는 13,407명의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9월 6일 Cyberpunk 2077이 몇 가지 새로운 임무, 총기 및 QoL 변경 사항이 포함된 Edgerunners 패치를 출시했을 때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Netflix에 Edgerunners 자체가 출시된 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Steam에서는 36,273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했으며 주말로 향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CDPR은 또한 Edgerunners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게임을 50%에 판매하여 이 모든 것을 돕습니다.

그러나 현재 최종 결과는 예입니다. 지난 달에 플레이어가 거의 300% 증가했으며 이를 능가하려고 합니다. 또한 Cyberpunk 2077은 Elden Ring을 제치고 Steam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싱글 플레이어 전용 게임으로 2020년 12월 출시 이후 2년이 가까워졌습니다.

 

Edgerunners가 히트했기 때문에 CDPR의 돛에 얼마나 많은 바람이 들어갔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 전역에서 개발자들이 쇼를 축하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Netflix 전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시리즈 중 하나이며, 시청률은 이제 Arcane보다 1%나 올랐습니다. 이것은 9명의 비평가만이 점수를 매겼고 Arcane은 10x의 관객 리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유일한 질문은…

Cyberpunk 2077 자체에 관해서는, 이 되살아난 관심은 CDPR이 2023년으로 향하기를 원했던 바로 그 곳에서 PS5, Xbox Series X/S 및 PC에 대한 주요 확장이 계획되어 있으며 게임이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나 CDPR은 Cyberpunk IP에 전체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속편과 Edgerunners와 같은 더 많은 프로젝트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dgerunners의 히트작이 라이브 액션 적응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험할 수 있지만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더라도 누구에게나 Edgerunners를 절대적으로 추천할 것입니다. 비록 내가 말했듯이, 쇼에 대한 나의 즐거움은 게임에 의해 향상 되었습니다. 큰 위치에서 UI 요소 및 음향 효과와 같은 작은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애니메이션 형식. 그리고 네, 게임 자체도 수많은 패치, 수정 및 업그레이드 후에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힘든 2년 후, 이것은 CDPR과 Cyberpunk의 명백한 승리이며, 저는 그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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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춰 CDPR은 사펑 IP를 더 확장시킬 것을 약속'

DLC 이후로 계획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
레드 엔진으로 더이상 개발 안하겠다고 하고

 

사펑 2077은 이번 확장팩으로 끝 맞는데 다른 사펑 세계관 게임 낼거라는 거죠.
아니면 엣지러너 같은 미디어물 만들거나

 

사펑 2077은 끝나지만 사펑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다른 게임을 내겠다는 것 같네요. 

위쳐의 쓰론브레이커 같은 거 아닐까요.

 

위쳐3 처럼 확장팩 2개라도 내줬음 좋겠다
아님 돌심장이랑 피와인 합한 만큼의 볼륨이든가

 

울나라 넷프릭스는 정작 안올라오고있음,

 

현재로서는 VPN으로 우회해서 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일본넷플로 접속해서 보는방법이 있어요 한글자막까지 다 제대로 나옵니다

 

사펑 게임은 문제가 많았지만 엣지러너는 그야말로 올바른 미디어믹스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음

 

나도 애니보고 나니까 다시 하고 싶더라 ㅋㅋㅋ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인데 애니 한국에 올라오면 바로 달립니다…

 

 

사펑2077 Ps4는 노답입니다 ps5는 괜찮아요

 

한국어 더빙만 믿고 이게임해도 나쁘진 않습니다.
게임할때마다 자막보면서 하다가 귀로 들으면서 화면에 집중하니 너무 좋음.. 
게다가 요즘 반값인데다 버그도 많이 잡혔다니 해보시는거 추천

 

유료라도 좋으니까 세계관 확장급의 대규모 업데이트 DLC 좀 내놔라

 

사펑 최근에서야 PS5 로 해서 결말 직전인데 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오픈월드에 집착을 굳이 안해서 더 괜찮더라구요. 

나이트시티라는 세계관이 너무 마음에 들고 더빙도 찰지고 좋았습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2/09/16/cyberpunk-2077s-playercount-is-up-nearly-300-thanks-to-edgeru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