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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쩌는 시총 2위 빅테크 마소 CEO 나델라 액블 인수 확신 코멘트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22. 9. 2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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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쩌는 시총 2위 빅테크 마소 CEO 나델라 액블 인수 확신 코멘트

 

마이크로소프트 CEO 대표 사티아 나델라

게이밍 부분에서 우리에겐 하나의 목표가 있습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더 많은 게이머에게 더 많은 게임을 제공하고 모든 곳의 퍼블리셔와 개발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콘텐츠, 구독 서비스, 클라우드 및 커뮤니티를 통해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실제로 그 선택과 기회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엄청 자신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 규모의 인수는 심층 조사를 거치겠지만 될 것이라고 매우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게이밍 부분에서 어떻게 계산하는지에 따라 4위 또는 5 위입니다.

실제로 이 경우 1위인 소니는 이 기간에도 3개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그러니 이게 경쟁에 관한 거라면 우리를 경쟁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니 이게 경쟁에 대한 거면 우리를 경쟁하게 해주십시오

2022.09.08 - [게임 정보] - 소니 플스5 대표 짐라이언 폭로 마이크로소프트 콜오브듀티 3년 제안

 

소니 플스5 대표 짐라이언 폭로 마이크로소프트 콜오브듀티 3년 제안

소니 플스5 대표 짐라이언 폭로 마이크로소프트 콜오브듀티 3년 제안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는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을까요? 일단 기존 콘솔 게임기 판매량 1위였

snaketeacher1.tistory.com

 

 

마이크로소프트 CEO Satya Nadella가 Xbox의 Activision 거래와 경기 둔화에 대해 언급하다

거래 진행에 대해 "매우 자신 있다"

알아야 할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90억 달러에 인수하려 하고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캔디 크러쉬, 콜 오브 듀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같은 인기 있는 게임을 만든다.
규제에 대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중국의 거대 기술업체인 텐센트와 같은 주요 게임 경쟁업체들을 따라잡기까지는 아직 멀었다.
나델라는 또한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는 가운데 경제가 약해지는 것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접근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게임 부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거래는 약 690억달러로 평가되며, 액티비전의 낙후된 주가보다 훨씬 높은 가치로 인해 현재 주주들에게 큰 이익을 제공할 것이다.

Activision은 Candy Crush Saga, World of Warcraft, Call of Duty 등의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이 회사의 수십 년 역사를 통틀어 Activision은 수년간 대규모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휩쓸었습니다.Activision의 인상적인 라이브러리에도 불구하고, Riot Games를 소유한 중국의 Tencent와 같은 회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사용자 기반을 많이 잃었다.액티비전은 주가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거듭된 스캔들로 핵심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Satya Nadella는 현재 영국과 다른 지역에서 규제 조사를 받고 있는 이 거래에 대해 몇 가지 새로운 의견을 내놓았다.

"물론, 이 규모의 인수는 정밀 조사를 거치겠지만, 우리는 우리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델라가 말했다.규제당국에 대한 반응으로, Nadella는 사용하는 지표에 따라 소니, 닌텐도, Tencent와 같은 회사들에 뒤처지는 세계 산업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치에 주목했다.그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최근 대량 인수와 규제 조사에 대해 "경쟁에 관한 것이라면 경쟁을 하자"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에 콜오브듀티를 영구히 유지하려는 의도를 여러 번 나타냈지만, 소니는 계속해서 Xbox에 독점권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밀어붙이며 대응해 왔다.

토론에서 나델라는 또한 더 넓은 경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치에 대해 논의했다.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차입금을 억제하고 소비자 물가를 낮추기 위해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이 혼란은 차입에 대한 트레이드오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부채와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사람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고용주들은 정리해고와 투자 감소로 그들 자신의 비용을 줄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제약은 현실입니다.인플레이션은 확실히 우리 주위에 있다.나는 항상 돌아간다.
불확실한 시간에, 인플레이션 시간에, 소프트웨어는,
감압력[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이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전망에 있어서,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치 제안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저는 우리의 점유율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거시경제 역풍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대규모 정리해고 라운드에 의존하지 않았지만, 많은 기술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논의에서 배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나델라 부사장은 공급망 제약,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공격, 그리고 빈대 이후 문제가 세계 경제를 계속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기업들과 함께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을 인수하는 대신 파트너십을 체결해야하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사타아 나델라 : "한 몸이 되어 협력할 때 소비자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 아니면 둘로 나뉘어 손을 잡을 때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가?"
소비자의 가치창출은 모르겠지만 액블은 한 몸이 되어야 MS의 추후 사업에 더 이득이 된다고 판단한 듯하네요. 워딩이 생각보다 강하네요.

 

이분 인터뷰를 보니 무섭네요. 
액블이후에도 계속 공격적으로 인수할꺼 같네요.

 

소니:게임의 구독서비스는 게임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이며 우리는 절대로 구독서비스를 하지 않을것입니다(실제로 한말)

 

인터뷰에서 구두로 이렇게 강하게 말하니....와우...사티아 나델라 형이 대놓고 우리도 경쟁하게 해달라고 말할 정도면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이게 경쟁에 관한 거라면 우리를 경쟁하게 해주십시오 "
이 말...왜이리 멋있죠?
인수에 걸림돌이 되는 조치들은 독과점과는 관련 없이
1위 기업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이죠?
사익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끼리 한반 붙어보자는 형국인데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동네형 부를꺼다, 삼촌 부를꺼다 하면서
뒤로 숨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필스팬서도 그렇고 워딩 쌔네요
소니를 직접적으로 경쟁자라고 하는 건 처음아닌가요
짐라이언 망언 때문인가

 

출처 : https://www.windowscentral.com/gaming/xbox/microsoft-ceo-satya-nadella-on-xboxs-activision-blizzard-deal-and-the-slowing-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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