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원피스 만화 턴제 RPG 게임 신작 원피스 오디세이 플스5 체험판 정보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23. 1. 11. 07:35

본문

반응형

원피스 만화 턴제 RPG 게임 신작 원피스 오디세이 플스5 체험판 정보

 

체험판은 이미 예약한 사람은 물론 아직 게임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이해한 뒤 모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게임 시작 시점부터 1~2시간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게임 초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루피 일행이 와플드에 상륙하여 리무와 아디오를 만나는 본작의 도입부 및 모험의 핵심 목적이 되는 게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것.




원피스 RPG 신작 게임 원피스 오디세이 플스5 체험판 초반 스토리

https://youtu.be/a6hFsEUysuc

원피스 RPG 신작 게임 원피스 오디세이 플스5 체험판 초반 스토리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세계관에 쉽게 빠져들 수 있기도 하지만, 질리기 쉽거나 템포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RPG 특유의 측면을 걱정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들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선 튜토리얼이 있는 게임 초반이 적당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체험판의 경우 일반적인 커맨드 배틀이라면 버튼을 연타하다 금방 질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본작만의 개성적인 원피스 요소를 도입, 곰곰이 생각히여 공략하는, 플레이 할 맛 나는 전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체험판을 마지막까지 클리어 하면 본편에서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어 받기 기능을 제공하므로 구입 후 곧바로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레이 보너스로 모험에 도움이 되는 '골든 젤리'를 제공한다니 이미 예약한 사람도 체험판을 플레이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참고로 알라바스타와 워터 세븐의 기억의 세계는 체험판에는 담겨 있지 않다.



 

 

주간 소년점프 굴지의 모험 만화, 오다 에이이치로作 ‘원피스’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주인공 루피의 각성 및 사황 등극과 함께 드디어 105권부로 최종장 돌입.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극장판 ‘필름 레드’까지 흥행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이제 남은 건 25주년 기념 게임화 프로젝트 ‘원피스 오디세이’가 그에 걸맞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뿐. 본작은 다년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에 조력해온 주식회사 이루카가 개발을 맡아 액션 일변도인 기존 게임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리라 기대된다. 오는 12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되는 ‘원피스 오디세이’ 콜렉터즈 에디션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원피스 오디세이' 콜렉터즈 에디션.

 

히로인 리무는 상대의 능력을 큐브로 봉인할 수 있는데, 그 외형을 따왔다.

 

박스 후면에는 언제나처럼 간단한 게임 정보 및 한정판 소개가 있다.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게임 케이스가 반겨준다. 나머지는 피규어 차지다.

 

게임 CD, 스틸 케이스, 포스트 카드, 피규어, DL 콘텐츠 코드까지.

 

박스 내부로 멋진 풍광이. 디오라마 세트도 아닌데 독특한 디테일.

 

그러면 하나씩 살펴보자. 게임 CD는 그다지 특별할 게 없는 그냥 CD다.

 

한정판 박스와 마찬가지로 리무의 큐브 무늬를 본뜬 스틸 케이스.

 

케이스 안쪽으로 신비의 섬 와플드가 펼쳐진다. 벌써 모험이 시작된 기분.

 

원작의 명장면을 담은 포스트 카드 3종. 마침 연하장 주고받을 시기다.

 

물론 한정판의 주인공은 피규어다. P사 음료 300ml 페트와 비슷한 크기.

 

다소 작다면 작은 편인데, 어디든 놓아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건 장점.

 

무엇보다 게임 한정판 동봉 피규어치고 흠잡을 데 없는 조형이다.

 

밀짚모자의 결처럼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부분도 제대로 만들어졌다.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히로인 리무도 예쁘게 잘 뽑혔다.

 

리무가 소중히 챙겨 다니는 유리병. 그 용도는 본편에서 확인하자.

 

굴곡진 옷자락 같은 난해한 조형 역시 만듦새가 나쁘지 않다.

 

본작의 키 아이템이라 할만한 큐브도 나름 석재 느낌이 난다.

 

언제나 기운찬 루피와 경계심을 풀지 않는 리무의 대비가 좋다.

 

피규어의 전체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전신 샷. 먼저 정면이다.

 

다음은 후면. 굳이 캐릭터 등이 보이도록 전시하진 않겠지만서도.

 

사실상 피규어가 90%인 구성인데, 다행히 조형의 완성도는 만족스럽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