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니크래프트랩스(한국 눈마새 개발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싱글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로 개발중
패키지 게임 (PC,콘솔) 2027년 출시 목표
023년 2월에 몬트리올 스튜디오 설립했고, 최근에 한국 개발팀 추가로 분사 상태.
참고로 이거 컨셉아트 작업한 분이 진짜 대단한 사람.
이안 맥케이그 업계 탑티어 중에 탑티어.
이사람 잡고 있다는거 보고 크래프톤이 칼 갈았구나 싶었음.
잡고 싶다고 잡을 수 있는 작가가 아님
이완 맥케이그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어벤져스'
크래프톤 차기작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소개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눈물을 마시는 새는 대한민국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작가 이영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철학적인 주제들로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게임 역시 이러한 특징을 잘 살려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배경과 세계관
눈물을 마시는 새는 네 종족—인간, 레콘, 도깨비, 그리고 나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각각의 종족은 독특한 문화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갈등과 협력, 생존을 그린 방대한 스토리가 특징입니다. 게임은 이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로, 플레이어가 네 종족의 다양한 캐릭터를 조작하며 소설 속에서 묘사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임의 특징
오픈월드와 자유로운 탐험: 크래프톤은 오픈월드 RPG 게임을 지향하며, 플레이어가 소설 속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게임 속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다르게 전개될 수 있으며, 다양한 퀘스트와 미션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종족과 캐릭터: 플레이어는 네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각 종족의 고유한 스킬과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치르거나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은 전투 시스템에서도 깊이를 더하고자 합니다. 각 종족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전투 방식이 필요하며,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전투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원작의 철학적 주제: 원작 소설이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를 다룬 만큼, 게임 역시 이 같은 요소를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 선택이 게임 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되는 점
눈물을 마시는 새는 단순히 소설을 게임으로 옮기는 것을 넘어, 크래프톤의 기술력과 독창적인 게임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소설 속 복잡한 세계관과 이야기를 어떻게 게임 속에서 구현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영도의 팬들은 물론,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게이머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시일과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이 성공적으로 출시된다면 한국 게임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길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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