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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독점작 신작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숲 다이렉트 정보

뱀선생게임 2020. 2. 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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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독점작 신작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숲 다이렉트 정보

2020년 2월 21일 동숲 다이렉트 소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닌텐도 다이렉트는 자사 신작 기대작 게임 등을 방송 영상을 통해 자체 소개하는 프로그램 ㅋ

그 중에서 이번에는 한가지 작품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동물의숲다이렉트~

 

Nintendo Switch 소프트웨어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한글판

あつまれどうぶつの森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2020년 3월 20일(금) 발매 
희망소비자가격 : 64,800원 
전체이용가
커뮤니케이션 장르 게임

로컬 최대 4인 / 온라인 최대 8인 인원 게임플레이 가능

 

모여봐요 동물의 숲 Direct 2020. 2. 20 소개 영상

https://youtu.be/GuuRJDrHFnM

모여봐요 동물의 숲 Direct 2020. 2. 20 소개 영상

 

  

 

 

▲ 기본 지형은 물론, 북반구 및 남반구 선택도 가능

북반구와 남반구는 계절이 서로 반대가 된다

 

 

 

 

 

 

 

 

 

 

 

▲ 현실과 똑같은 흐름으로 1년의 시간을 걸쳐 천천히 변화하는 계절에 따라 놀이와 생활이 꾸준히 변한다

 

 

 

 

 

 

 

 

 

▲ 본인은 물론 주민의 거처도 직접 정해줄 수가 있다

 

 

 

 

 

 

 

 

▲ 초반 임시 상점 및 안내 등을 담당하는 '안내소'는 24시간 종료 없이 영업

 

 

 

 

 

 

 

 

 

▲ 자연이 풍요로운 무인도에서 재료를 채집하고

'DIY'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자급자족 생활을 즐긴다  

 

 

 

 

 

 

 

▲ 'DIY 상급자'가 되면 가구의 색은 물론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 '마이 디자인'으로도 리폼 가능 

 

 

 

 

 

 

 

 ▲ 스위치 1대로 기기에 등록된 다른 유저와 함께 최대 4명이 동시에 플레이도 가능

또한 공용 창고 '재활용함'도 있다

 

 

 

 

 

  

 

▲ '공항'을 이용하여 온라인 및 로컬로 최대 7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 기기 내에 친구로 등록하지 않은 유저도 일시적으로 발급 받은 '비밀번호'로 간편하게 초대 가능하다 

 

 

 

 

 

 

 

▲ 섬을 망치는 비매너 유저 방지를 위해 별도로 '베스트 프랜드'로 등록하지 않은 유저를 제외하고는

삽이나 도끼 등 일부 행동이 제한된다

 

 

 

 

 

 

 

▲ 공항에서는 섬 주민들에게 엽서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우정을 쌓아보자

 

 

 

 

 

 

 

▲ 높은 자유도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구체적인 퀘스트를 제공하는 '너굴 마일리지' 시스템을 별도로 준비

 

 

 

 

 

 

 

 

 

▲ 퀘스트를 완료하면 기존 화폐와는 다른 마일리지가 쌓이고

이것으로 오리지널 옷이나 가구는 물론 편의성 기능까지 다양한 요소를 구입할 수 있다

 

 

 

 

 

 

 

 

 

▲ 너굴이 서포트해주긴 해도 일단은 이곳은 무인도

해로운 것에 당해 기절하거나, 조난자가 떠밀려오거나... 가끔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 어쩔땐 어딘가에 갇히거나 등 행동 불능 상태가 될 수도 있다

그때는 '긴급 탈출'로 워프가 가능하니 침착하고 이용하자

 

 

 

 

 

 

 

 

 

 

 

▲ 텐트가 지겨워지면 너굴에게 의뢰하여 본격적으로 자신의 집을 지을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못한다면 증축까지 가능하다

 

 

 

 

 

 

 

 

 

▲ 집을 짓게 되면 더 편리하게 가구를 배치하거나 창고를 이용하는 등의 추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 너굴 마일리지로 구입이 가능한 특별한 티켓으로 방문마다 매번 확 바뀌는 '미스터리'한 작은 섬을 모험할 수도 있다

더욱 풍요로운 자원을 마음껏 파밍하거나, 운명적인 NPC를 만나 자신의 섬으로 초대하거나, 어쩌면 나만의 보물섬을 발견할지도...? 

 

 

 

 

 

 

 

 

▲ 스마트 폰으로 전작 3DS로 제작한 마이 다자인을 불러오거나 키보드 및 보이스로 편리한 채팅을 지원한다

 

 

 

 

 

 

 

▲ 무인도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추가 이주민이나 시설이 들어온다

이 또한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설치 가능

 

 

 

 

 

 

 

 

 

 

▲ 자신이 채집하고 수집한 생물을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의 비주얼이 대폭 상향

 

 

 

 

 

 

 

 

▲ 상점들 또한 일신하여 등장

 

 

 

 

 

 

▲ 캠핑장은 관광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며

만약 관광객이 마음에 들경우 아예 이주를 권하기도

 

 

 

 

 

 

 

 

▲ 주변과 주민을 마음껏 꾸며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촬영 스튜디오'가 새롭게 등장 

 

 

 

 

 

 

 

 

▲ 탠트만 덩그러니 있던 '안내소'도 제대로 갖춰지면 여러 기능들이 해금 된다

집 외관을 마음껏 꾸미거나(증축 정도에 따라 세밀해진다), 집이나 시설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전을 하던가 등

 

 

 

 

 

 

▲ 여울은 잘리지 않고 등장

마을 환경에 관해 상담하거나, 섬을 상징하는 깃발을 디자인 하는 등 소소한 지원을 해준다

 

 

 

 

 

 

 

 

 

▲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도 등장

어쩌면 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도

 

 

 

 

 

 

 

 

▲ 섬에선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을 파는 상인들도 방문한다

 

 

 

 

 

 

 

▲ 섬 주민 모두 함께 참여하는 행사도 개최되기도 한다

상시 행사부터 계절 한정 행사까지 다양하다

 

 

 

 

 

 

 

▲ 꾸준한 '무료 업데이트'로 행사들이 더더욱 다양해지며

첫 업데이트는 발매일 당일, 4월에 진행될 '부활절'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자신이 장대로 자주 지나는 강에 다리를 놓거나, 사다리로 자주 오르는 절벽에 계단을 설치하는 등

섬을 쾌적하게 만들 수도 있다

 

 

 

 

 

▲ 더 나아가, 섬의 지형 자체를 마음대로 뒤엎는 작업도 가능해진다

 

 

 

 

 

 

 

 

▲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없던 무인도를 자기 마음대로 발전해 나아가 나라로 만드는 것

 

출처 : 닌텐도스위치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0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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