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창세기전4 글래머 npc들 및 오픈베타 후기

[뱀선생] 창세기전4 글래머 npc들 및 오픈베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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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창세기전4 해보고 있는데

여성 글래머 npc들이 연속으로 나오는것 보고 와 이건 창세기전의 후속작이 맞구나하는 느낌이 딱 들었음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창세기전3 파트1이랑 창세기전3 파트2 김형태 디자이너였나?

엄청 야한 캐릭터들만 잔뜩 있었던것 같음 ㅋㅋㅋㅋㅋ

막 언리얼 엔진에 요즘 삐까번적 날아다니는 서양 제작사 게임을 생각하면 안되는듯 ㅋㅋㅋㅋ

그냥 옛날 일본식 알피지 JRPG 한다고 생각해야겠음.

딱 컷씬이랑 대화가 그런 느낌.

추억이 되살아나는구나 ㅋㅋㅋㅋ

창세기전4 여성 npc1 유나

상인 길드 크로스로드의 마스코트라마 뭐라나 ㅋㅋㅋ

창세기전4 여성 npc2 뮤스킷

이바나스 길드에서 길드장이신 에버슈타인 님을 보좌하는 npc

걍 길드원 일을 담당하는 사무원인가보다 ㅋ

창세기전4 여성 npc3 다크니아

군사지구를 담당하는 조교 같은 npc인가봄.

그랑디스가 창세기전4 최강 글래머 npc인건가? ㅋㅋㅋㅋㅋ

대놓고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ㅋ

오호 창세기전4 마장기 제노니아 등판~!

마장기라...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 단어 ㅋㅋㅋ

하지만 창세기전4 전투는 답이 없음 -_-;;;

노잼 전투에 970으로 끊기는 노답 최적화.

오로지 마장기, 게이시르, 실버애로우 등등 추억의 단어들로만 하는 게임.

창세기전4 하다보니까 게이시르랑 실버애로우 이야기도 나오고

이건 진짜 추억으로 하는 게임인듯 -_-;;;;(슈가맨을 보는듯 하다 ㅋ)

이번 스타2 노바 임무팩처럼 그냥 스토리에 집중해서 DLC 형태로 파세요 -_-;;;

대박나긴 힘들것 같고 그게 그나마 승산이 있을듯. 아재라도 잡어라

그냥 흑태자, 철가면, 시라노 등등 국산게임 중에서는 캐릭터 빵빵하잖아???

스토리 캐릭터를 팔아먹어;;;

(일단 엄청 튕기던데... 튕기는건 소맥 전통인건가;;; 이런것도 추억이네 ㅋㅋㅋ)

일단 오픈베타 튕기지만 않으면 더 즐겨볼 생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