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 사이버펑크2077 추가될 확장팩 DLC 신규 세력 지역 예상 정보
앞으로 출시할 사펑2077 DLC 확장팩 신규 지역으로 뭐가 나올까요 ㅋㅋㅋㅋ
아라사카 도쿄????? 아님 또 다른 메가코프 밀리테크 기업 지역???
Cyberpunk 2077 : 스토리가 절대로 가지 않는 10 가지 영역
외부 식민지에서 사무라이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Cyberpunk 2077의 이야기가 플레이어를 데려 갔을 수있는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합니다.
야심 찬 Cyberpunk 2077 은 가까운 장래에 세계에 대한 디스토피아 적 비전을 배경으로합니다. 게임은 주로 Night City와 주변 지역에서 진행되지만 플레이어는 Braindances 및 Netrunning과 같은 복잡한 기술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것을 탐색합니다. 스토리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는 거대한 태양열 농장을 운전하거나 때때로 매우 혼란스러운 퀘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CD Projekt Red의 팀은 Night City가 그 자체로 캐릭터가되기를 분명히 원했으며 끝없이 매혹적인 곳입니다. 플레이어가 탐험 할 수있는 영역은 환상적이지만 이야기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10. 밀리테크 사령부
- 설정서부터 아라사카 못지않은 대기업이고 팬앰과의 미션에서 적으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등장 빈도수가 놀랄만큼 적다.
9. 넷워치 사무실
- 극도로 위험하고 비밀스러운 사이버 보안기업으로 본부는 런던에 있지만 나이트 시티에도 지부를 두고 있음.
여기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는게 놀랍다.
8. 나이트 시티 경찰국 본부
- 게임 설정상 나이트 시티 경찰은 또다른 갱단이나 다를 바 없는 집단임.
그들의 특공대인 맥스텍은 무자비한 모습을 보여줬었음.
그러나 이들을 탐구할 수 있기는커녕 대부분 적으로만 등장했었음.
7. 조니의 사무라이 콘서트
- 조니가 게임 속에서 가지고 있는 위치를 생각해보면 회상씬에서 나오는 사무라이 콘서트를 좀 더 깊이있게 만들었다면 조니의 캐릭터에도 좀 더 도움이 되었을 것.
6. 2000년대 초반의 분쟁
- 조니가 과거 군인으로 참전했던 기업전쟁으로 조니가 과격한 반기업 정서를 가지게 한 중요한 사건임.
조니의 회상씬을 통해서 이를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
5. 조니 실버핸드의 집
- 게임을 하면서 많은 등장인물들의 집에 들어가볼 수 있지만, 정작 조니 실버핸드의 집은 찾아볼 수가 없음.
집들에서 거주인들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거나 중요한 순간들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없다는 것은 정말 아쉬움.
4. 캘리포니아 주 밖
- 게임은 주로 나이트 시티 안팎에서 진행되며, 사막과 화창한 캘리포니아의 날씨를 잘 재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진이 주 경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 것, 그 밖의 것을 만들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듭니다.
3. 재키 웰스의 집
- 프롤로그 이후 컷신들에서 V가 재키 웰스의 집에서 신세를 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후 웰스의 어머니가 한 번 들리라는 연락을 하지만, 게임 내내 웰스의 집에는 갈 수 없습니다.
2. 도쿄
- 아라사카는 게임 내에서 설정상으로도, 플레이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대기업입니다.
많은 아라사카 출신 인물들이 일본 본토를 거론하며, 타케무라는 일본의 도시와 비교하면서 나이트 시티를 욕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이 언급되었지만, 당연히 게임 내에서는 갈 수 없는 것은 물론, 장면에서라도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1. 우주 식민지
- 게임 설정상으로 우주 식민지는 부유한 자들의 천국이라고 언급되지만 몇몇 엔딩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볼 수조차 없습니다.
심지어 그 엔딩들에서도 우주 정거장을 제대로 탐험할수는 없습니다.
출처 : gamerant.com/cyberpunk-2077-areas-inaccessible-mai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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