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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엑스박스 게임패스가 화제지만 그래도 소니 플스5는 강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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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뱀선생게임 2021. 4.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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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엑스박스 게임패스가 화제지만 그래도 소니 플스5는 강력할 것이다.

 

요즘 게임패스를 필두로 마소 엑스박스가 뜨겁지만

그래도 시장 1위 지배자였던 소니를 꺽기에는 힘들어보임.

엑스박스는 이번 세대 정말 대박이 나야 6대4 정도로 점유율 끌어올리며 반반 싸움 몰고 가는 정도???

 

산타모니카 갓오브워2와 너티독 차기작, 인섬니악 스파이더맨2 등은 너무나 강력한 독점작 IP.

PC 엑시엑 패드 + 그래픽카드 지포스를 먼저 샀지만 갓오브워2 라그나로크 하나만 보고 플스5 구매하고 싶어짐.

크레토스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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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는 헤드 라인과 스튜디오를 포착하고 있지만 PlayStation은 여전히 ​​매우 강력합니다.

 

Xbox는 시리즈 X / S의 궤적과 출시 이후 관련 발표를 고려할 때 Xbox One 출시 이후 내러티브를 확실히 변경했습니다.

가장 큰 약점을 인식 한 Microsoft는 퍼스트 파티 게임을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지출을 계속했으며, 가장 최근에 75 억 달러 에 Zenimax / Bethesda 를 구입했습니다 . 이는 대부분의 타이틀이 향후 Xbox 독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 Fallout 및 Elder Scrolls와 같은 유명한 프랜차이즈의 일부를 포함합니다.

그런 다음 유행성 기간 동안 구독률이 급등한 Game Pass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Bethesda 게임과 같은 퍼스트 파티 추가 외에도 Microsoft는 Bungie for Destiny 2 : Beyond Light 또는 Square Enix for Outriders와 같은 타사와 계속해서 거래를하고 있으며, 둘 다 Game Pass에서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마술은 말 그대로 Sony가 만든 게임 인 MLB The Show 21의 Game Pass 거래를 위해 Sony 주변의 MLB로 곧장가는 것이 었습니다 .

반대로 소니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큰 헤드 라인은 없습니다. 대규모 스튜디오 구매도없고 Game Pass에 대한 답변도 없습니다. 나는 PS5, 열악한 UI, 오래된 PS4 기능의 리매핑, 패치의 "복사"단계 등에 대한 내 성가심을 고집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Series X로 전환했다. 타사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드 라인을 제쳐두고 상황의 실제 사실을 축소하여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itpicks 제쳐두고.

소니는 PS5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되는 콘솔이며, 심지어 거의 6 개월 동안 구매를 극도로 어렵게 만든 막대한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콘솔입니다. Xbox도 자주 매진되지만 기록을 세우는 것은 소니입니다.

소니는 매우 성공적인 PS4 세대로부터 엄청난 양의 호의와 소비자 충성도를 유지해 왔으며, 마이크로 소프트보다 우위로 시작했고, One X가 권력 논쟁에서 승리했을 때조차도 그것을 잃지 않았습니다. 소니는 올해의 게임 경쟁자 독점 제품을 매년 제작했지만 Microsoft 원본은 거의 대화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 구축 및 인수를 통해 자사 스튜디오에 대한 Microsoft의 새로운 초점으로 이러한 변화가 가능하지만 보장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측의 모든 것은 다소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반면, 소니가 이미 히트를 기록한 동일한 스튜디오에서 더 많은 히트 곡을 제작하는 것에 대해 더 확신을 갖는 것이 더 쉽습니다.

Halo Infinite는 1 년 내내 연기되었으며 343이 개발에 대해 공개 중이지만 게임이 어느 정도 벨소리를 통과 했음이 분명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어셈블리는 훌륭하지만, 아마존과 구글이 증명했듯이, 기술 대기업이 엄청난 자금을 제공하고 인재를 모집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히트를 생성하지는 않습니다. 소규모에서 메가 히트 프로듀서로 성장하는 소니 스튜디오는 경우에 따라 10 년이 걸렸습니다. Bethesda 구매와 같은 "확실한 것"조차도 대가를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Starfield는 그들의 차기 메가 게임이며 우리는 출시 연도조차도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Elder Scrolls VI는 물론 히트작 이 될 것이지만, Starfield 이후에 출시 될 예정 이라면 2025 년, 2026 년에 Xbox 전용 Elder Scrolls에 대해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한편 소니는 어느 정도는 꽤 규칙적인 일정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들은 Demon Souls 리메이크와 Miles Morales로 시작되었습니다. Ratchet and Clank가 곧 출시됩니다. Horizon Forbidden West가 가을의 헤드 라인을 장식합니다. God of War 2는 다음 해에 나올 것 같습니다. 등등. 그리고 Sony는 Ghost of Tsushima 및 Spider-Man과 같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놀라움을 연출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이제는 속편도 필연적으로 얻을 것입니다.

두 회사의 태도를 제외하고 는 그다지 크게 변한 것은 없습니다 . 소니는 요즘 게임 패스에 대해 $ 70 게임을 추진하면서 더 안주하고 시대에 뒤쳐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콘솔 판매에 비용이 들지 않았으며 품질을 계속 제공한다면 많은 자사 게임 판매 비용도 들지 않을 것입니다. Microsoft는 더 이상 끔찍한 아이디어 (RIP Kinect)로 가득 찬 콘솔을 출시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아직해야 할 교량 구축 작업이 많으며 막대한 투자가 결과를 산출 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야합니다. 현재의 속도에서 아직 몇 년이 지나야합니다.

요컨대, 마이크로 소프트가 최근 PR에서 우승하고 있고 그럴만 한 이유가 있지만 소니의 PS5는 가장 성공적인 콘솔 중 하나가되기위한 속도에 불과하며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만큼 만들 수있을 때만 가속화 될 것입니다. 구매합니다. 두 회사는 서로 다른면에서 강하지 만 헤드 라인이 전체 내용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알 수없지만 일단 마소가 본격적으로 게임패스를 써먹기 시작했다는것과 소니는 8만원으로 올렸다는것

 

어게인 플3냐 진짜

 

뭐 게임보고 게임기 샀으니 
앞으로 나올 게임보고 사기야할껀데
재팬스튜디오 겜 좋아했는데 좀 그렇네요..

 

시장선점과 태만
플스3 어게인

 

지금 플스5가 흥한 이유는 플스4 대성공때문이지 짐 라이언이 잘해서가 아님

 

아직 강력한건 맞지만
놀고있을때는 아니지~

 

길고 짧은건 시간 지나면 알 수 있지만 현재는 마소가 길어 보인다는 점과
플스쪽도 나우 같은 구족제도 있고 플3 같은(괴랄한 구조) 악재가 없다는점

그 엄청난 충성심이 흔들린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거죠.
뭐 정신승리 하는거 마냥 퀄리티만 유지하면 해볼만 하다 라고 하는데 글쎄요?

 

아니 그전에 엑엑은 게임기좀 풀자 살수가 없다

 

이번에 코지마도 결국 팽하고 MS한테 뺏기던데
지들 방출한 게임 팬들은 서서히 돌아서게 될 거임
당장은 대규모 AAA팬덤 빨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시간 지나서 어떻게 되나 보자

 

애초에 아시아권 유저로서는 일본에서 나오는 B급 게임층도 있어서 플스 좋아하는건데
그쪽 지원 다 끊어버리니 이젠 메리트를 모르겠음
어차피 멀티 뛰는 AAA는 게임패스가 훨씬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고
블록버스터 독점작 어필도 한두번이지 
1년에 하나 나오는 겜 하나를 인질로 어디까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렇다고 닌텐도 만큼 독점 IP 짱짱하기라도 함?
파판하고 갓오브워만 아니었으면 진작 손절쳤음
실제로 앵간한 게임은 닌텐도나 스팀으로밖에 안하는게 현실이고

 

그 독점작도 집중 투자해서 소니보다 많이 작품 뽑아내려고 시도하는 마소

 

25년 넘는 네임벨류가 어마어마한데 플스가 금방 시들겠습니까...
근데 문제는 소니가 이미 10년전부터 예전같지 않다는 점과 
재팬스튜디오 같은 도전정신 강한 회사를 알아서 없애버렸다는게 좀 크긴 하네요.

 

ps5만으로 할게임이 있나

 

일단 개인적으로는 독점작 일부가 pc로 발매하면서 플스를 사야할지 엑박을 사야할지 고민중임..

 

확실히 소니 브랜드 가치는 뛰어 납니다.
그만큼 팬층도 두껍고, 게임계 인프라도 뛰어나고..
저는 소니 팬은 아니지만 소니에서 나오는 몇몇 독점작떔에 고민하다가 이번에도 플스5 사긴 했는데
확실히 유저 편의성 만큼은 변하고 있는 마소쪽 행보가 더 와닫긴 합니다.
앞으로 소니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플스팬덤이 강해서 망하지는 않고, 성공은 하겠으나 점유율은 엑박에게 좀 많이 빼앗길것 같음.

 

ps5로 할겜 없는게 현실이지

 

소니는 매년 GOTY 독점작을 제작했고 MS는 경쟁에 낄 수가 없었다.

 

전세대 승리자 콘솔인데 당연히 하루아침에 뒤집히진 않겠지
국내한정으로 봐도 이번세대 엑박이 아무리 잘한다 해도 플스가 더 많이 팔릴확률이 높음
다만 점유율을 얼마나 뺏기냐의 문제인데 마소가 이번세대에 엄청나게 투자를 하고 있어서 소니도 이번세대에 움직일 필요가 있음

 

플5가 강세인건 피파, 콜옵, GTA로 대표되는 북미와 유럽 멀티플레이어 게임들의 넘버원 플랫폼이기때문이죠
사실 소니 입장에서는 이들이 가장 큰 캐시 카우라고 판단할겁니다 
절대적인 유저숫자도 많은데다가 매년 나오는 게임 하나때문에 콘솔을 사주고 멀티플레이를 위해 매달 ps+를 결제해주죠 게임 카피 사주는건 덤이구요
이 엄청난 유저풀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강세인것이죠
괜히 지금 엑박이 게임패스에 다수의 스포츠게임과 아웃라이더스같은 FPS게임을 영입하는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저 유저풀을 가져와야 콘솔대전에서 승리할수있기때문이죠
그다음이 코어유저를 위한 독점타이틀이라고 봅니다
아마 소니가 저 다수의 멀티플레이 유저들을 지키지 못하면 균형의 추는 순식간에 넘어가서 엑박 360 시절로 회귀할지도 모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출처 : www.forbes.com/sites/paultassi/2021/04/11/xbox-is-grabbing-headlines-and-studios-but-playstation-is-still-extremely-strong/?sh=6709f15047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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