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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임박한 액션 게임 다잉라이트2 알려진 정보 모음

게임 정보

by 뱀선생게임 2022. 1. 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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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임박한 액션 게임 다잉라이트2 알려진 정보 모음

 

1인칭 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인 다잉라이트2는 콘솔 PC 전 플랫폼으로 2022년 2월 4일 출시 합니다.

과연 같은 폴란드 게임 회사인 위쳐3, 사펑2077 CDPR처럼 테크랜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됨 ㅋ

 

다잉라이트2에서의 모든 플레이어의 선택은 "3개의 레이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첫째, 메인스토리에서 내린 결정은 엔딩을 포함하여 게임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두번째 레이어는 미션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개별퀘스트의 선택으로 인해 작동합니다.

세번째는 "City Alignment System"으로 최종 레이어를 구성합니다.

세계는 각 평화유지군과 생존자들로 나뉘며 이 선택으로 주변환경과 세계가 변화하게 됩니다.

평화유지군에 동참하면 도시 각지에 물이 공급되며 함정과 무기, 주거지가 안전하게 유지되며 도시가 엄격히 통제되지만

생존자들과 손을 잡을 경우 생존을 위한 파쿠르 장치들 또는 물이 주요가 화폐가 되어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무법지대가 되어버린다.

https://youtu.be/K6OgUBSbD04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기술이 들어간 기대작 게임 다잉라이트2

다잉라이트2는 선택으로 인한 많은 분기점을 예고해왔으며 자신의 선택이 옳을수도 더 악화되는 길이 될수도 있죠.

예를들어, 2019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평화유지군과 손을 잡고 모종의 이유로 물을 통제하고 있던 리더를 몰아내고 물을 내보냈으나 새로운 지역이 등장하게 되며 새로운 감염체가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크리스 아발론이 하차한 후 위쳐3의 피의 남작 퀘스트 라인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영입시키고, 작가를 전작보다 3배 늘렸다고 합니다.



UI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할것.

최근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되고 체력바UI에 반감을 가지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 여론이 커지자 다잉라이트2는 공식 영상으로 답변을 하였습니다.

UI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할거고 체력바도 당연히 끌수있다. 

 

많은 정보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고 UI를 전부끄는 몰입형 유저도 있다

우리는 이 두 유형의 유저를 만족시켜야 함으로 UI커마를 할수있게 할거다

이 외에도 장애를 가진 게이머나 왼손잡이를 위한 편의성을 제공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공개된 맵의 크기 및 인게임 맵

다잉라이트2는 전작에 비해 4배 더 크며 아래 스샷은 위 스샷 좌상단에 있는 지역에 해당됩니다.

 

 

유출된 인벤토리와 스킬트리

다잉라이트2는 좀 더 RPG 스러워졌습니다. 

그에 맞는 인벤토리와 스킬트리 UI를 가져야 했는데요.

전작에 비해 좀 더 직관적으로 변한 모습입니다. 

무기와 도구만 있었던 전작과 달리 옷도 하나의 장비로 바뀌었습니다.

각 장비는 특성과 소켓이 있고 전작과 같이 내구도가 모두 닳게 되면 파괴됩니다. 

그 외에도 회복템과 도구템이 별도 칸으로 지정되었고 우측 하단에 있는 3개의 칸은 글라이더나 로프같은 스토리진행후 얻을수있는 장비로 추정.

스킬트리는 전작과같이 전투와 파쿠르로 나뉘고 많이 전투할수록 달릴수록 숙련이 되어 스킬을 찍게되는 시스템

별도로 캐릭터 레벨이 생겨 포인트를 얻고 체력과 스태미나를 올리고 좀비화 게이지 늘립니다.

 

 

# 새로워진 전투 메커니즘

전작에선 막지 못했으나 막을수있게 되었습니다. 대신 스태미나가 닳게됨

패링이 추가되었습니다. 적이 약간의 경직을 먹고 슬로우가 걸립니다.

이제 인간형 적도 드롭킥을 맞으면 좀비처럼 날라갑니다.

적의 공격을 회피하게 되면 슬로우가 걸리고 상대가 중심을 잃습니다. 
중심을 잃은 적을 발판삼아 드롭킥을 할수있습니다.

공격해오는 적을 흘려 던질수있습니다.

공중 슬로우 스킬이 있습니다. 화살, 투창 등 모두 슬로우가 걸림.

탄약을 모두 쓰게 되면 둔기로 전환할수있습니다.

덩치가 큰 보스는 드롭킥에 넘어지지 않음

 

# 새롭게 등장하는 생존, 파쿠르 메커니즘

 

 

면역 게이지

다잉라이트2에는 면역 게이지라는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은 감염된 상태이며 자외선을 쐬지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게이지가 떨어지게 됩니다.

중앙 상단에 있는 이 게이지 입니다. 

 

주인공이 자외선이 없는 건물안이나 어둠속에 들어가게 되는 순간부터 시간초는 시작됩니다.

해골마크는 죽음을 의미한다는거겠죠? 게이지가 모두 닳게 되면 게임오버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자외선만 맞는다면 주인공은 계속해서 활동할수 있습니다.

낮에는 어두운 건물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면역력이 떨어질일이 없고 밤에 돌아다닌다면 이런 세이프존을 되찾아 잠시 쉬어갈수도 있습니다.

세이프존은 UV라이트가 켜져있어서 떨어진 면역게이지가 다시 충전됩니다.

추격해오는 좀비떼를 잠시 떨쳐낼수도 있겠죠.

그러나 위험을 무릅써야 할때도 있는법 입니다.



오픈월드 컨텐츠들

바로 다크할로우와 포세이큰 스토어 인데요.

한마디로 큰 보상을 얻기위해 찾아가는 어둡고 위험한곳입니다.

이곳에는 귀중품과 무기모드, 고급 아이템 재료, 희귀한 크래프팅 부품, 구시대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namu.wiki/w/Dying%20Light%202%20Stay%20Human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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