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상으로는 이스 2와 이스 셀세타의 수해 사이의 이야기다.
전작인 이스 IX에서 3년만에 공개된 작품. 발매가 2023년이라고 치면 4년만에 발매하는 게 된다. 여의 궤적에서 여의 궤적 II로 넘어가면서 보여준 모션, 액션의 발전이 커 이스 시리즈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캐릭터 일러스트 toi8
- 아돌
CV. 카지 유우키
직접 말하지 않고 선택지나 배틀 구호 등애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
에스토시모어 같은 사람(중요 인물)에게 멱살을 잡히고 있다
- 카쟈 발터
성우 미공개
이번 작품에서 아돌의 파트너
북쪽 바다의 해적 공주
아돌과 동갑
노먼 무장선단 수령의 외동딸
당당하게 해적 행위를 행하고 두러움 받고 있다
싸우는 방법은 거칠고 잔인
무대
모험의 무대는 크고 작은 섬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북쪽 바다 《오베리아만》.
◇ 오벨리아만
그리아 북서부에 있어 로문 제국의 지배권이지만 실질 노먼으로 불리는 일당이 지배
◇ 범선 모드
해전은 배의 방향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배틀이 아닌 특수한 [액션 이벤트]
○○에서 도망가! 이런 느낌
- 배틀
◇ 솔로 모드
한 명을 조작. 다른 한 명은 AI.
저스트 회피, 카운터도 가능.
◇ 콤비 모드
두 사람을 동시 조작.
가드가 가능
저스트 가드로 적의 내성을 부순다
- 콘도 사장 인터뷰
두 사람은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함께 행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액션 이벤트는 조작에 맞추어 카메라가 다이나믹하게.
스케이트보드?와 와이어 액션 등은 보물상자와 스토리 진행으로 알게 된다
■ 캐릭터
본작의 히로인 '카쟈 발터'. 나이는 17세이며, 무기는 손도끼와 라운드 실드. 발터 수군 수령 그림슨의 외동딸. 바다의 사내들을 이끌고 당당히 해적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본 카르낙의 주민들은 해적공주라며 무서워하고 있다. 용모는 고상하지만 손도끼와 라운드 실드를 든 채 노먼다운 거칠고 잔인한 싸움을 보인다.
■ 시스템
ㆍ솔로 모드
스탭 이동과 대시 이동을 살린 스피드 중시의 배틀이 메인이 되며, 아돌과 카쟈로 서로 다른 스킬 공격을 구사하는 것 외에도 공격 중에 캐릭터를 전환함으로써 파트너의 컷 공격이 발생, 빈틈 없는 연속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적이 쏘는 스피드 어택(푸른 아우라를 두른 공격)은 솔로 모드의 대시로 자동 회피가 가능하고, 자동 회피로부터의 카운터 공격으로 주변의 적을 끌어들여 데미지를 주는 등 테크니컬한 액션을 전개할 수 있다.
ㆍ콤비 모드
스피드가 떨어지는 대신 전용 액션 '가드'가 가능해져 적의 공격을 가드 하면 리벤지 게이지가 상승하고, 이 상태에서 콤비 모드 전용 스킬을 발동시키면 리벤지 게이지 상승치가 더해져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일부 적의 파워 어택(붉은 아우라를 두른 공격)은 콤비 모드의 저스트 가드로 튕겨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 적의 자세가 크게 무너지기 때문에 단번에 공격할 수 있는 찬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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