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블리자드 대작 신작 게임 디아블로4 시네마틱 남자의 정체 유출
루머 - 블리자드 대작 신작 게임 디아블로4 시네마틱 남자의 정체 유출 블리즈컨2019에서 처음 발표된 디아블로4 시네마틱 영상과 게임플레이 영상. 그중에서도 큰 임팩트를 남긴 디아블로4 릴리트 등장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에서 릴리트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빡빡이 남자 캐릭터. 새로운 디아블로4 유출 루머 정보가 나왔는데 해외 어떤 유저가 블리자드 프레스킷에 들어간 영상의 코멘터리 정보를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통해 열람한 결과, 흰 피부의 남자가 자카룸 성직자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라트마의 눈에 비치는 성직자"라는 언급을 확인. 라트마는 최초의 네팔렘이자 이나리우스와 릴리트의 친자식으로, 강령술사의 시초격 인물이라고 함. 어머니라고 부른던게 갓파더 같이 무슨 대표자, 우두머리 이런게 아니라 진짜 아들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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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