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위쳐3 고티 에디션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라일락과 구스베리
위쳐3 고티 PC 한글판 싱글 스토리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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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고티 에디션 PC 한글판 (The Witcher 3: Wild Hunt Game Of The Year Edition, 2016) 노코멘트 싱글 스토리 및 게임플레이 공략 영상. 2015년 5월 18일 출시해 2015 올해의 게임 1위(최다 GOTY)를 기록한 명작 3인칭 액션 RPG 게임 갓쳐3 ㅋ 스팀 설날 세일하길래 다시 처음부터 엔딩까지 스타트~
게임명 : The Witcher® 3: Wild Hunt
장르 : 롤 플레잉
개발자 : CD PROJEKT RED
배급사 : CD PROJEKT RED
출시 날짜 : 2015년 5월 18일
언어 : 한국어 자막 지원하는 한글화
평가 : 스팀 압도적으로 긍정적 / 메타크리틱 스코어 93점
위쳐3 고티 한글판 1.31버전 싱글 스토리 - 메인 퀘스트 라일락과 구스베리
예니퍼가 게롤트에게 연락했다.
(마침내 말이다 두 사람은 수 년 동안 만나지 못했으니)
그리고는 그녀는 게롤트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연히 라일락과 구스베리의 향이 나는 녀석이었고, 월러비 마을에서 만날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었다.
예니퍼는 "아주 중요한 일이아."라고 적었다.
따라서 예니퍼와 관련된 일이라면 늘 그랫듯이, 위쳐는 경이로운 속도로 길을 떠났다.
아아, 그가 너무 늦게 도착했구나.
진군한 병력이 이미 윌러비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예니퍼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가던 중 만난 베스미어의 도움으로 게롤트는 그녀의 자취를 찾았고, 두 위쳐는 이윽고 그 뒤를 쫓기 시작했다.
옌은 북부로 말을 달려, 빠른 속도로 황무지와 전장을 가로질러갔다.
그녀는 서두르고 있었다.
어쩌면 곤경에 처했을지도....
베스미어와 게롤트는 백색 과수원 선술집에 가서 여행자들에게 예니퍼의 행방을 수소문 했음.
그 결과 닐프가드 군대 주둔지까지 가서 부대장에게 예니퍼의 위치 정보를 받는 대신 로얄 그리핀 처치 의뢰를 수행함.
게롤트는 예니퍼의 위치를 듣고 베스미어가 대기하고 있는 백색 과수원 선술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종국에는 예니퍼 쪽에서 먼저 게롤트를 찾았다.
한 때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재회를 만끽할 시간 같은 건 전여 없었는데, 예니퍼가 가능한 빨리 비지마로 출발하자고 고집했기 때문이다.
비지마에선 닐프가드 황제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테메리아의 옛 수도는 백색 과수원에서 불과 몇 마일 정도밖에 안 됐지만, 여정 중엔 수많은 이야기가 꽃피었으니....
(라일락과 구스베리 향이 나는 소서리스이자 게롤트의 애인 예니퍼의 등장 ㅋ)
위쳐3 초보자들을 위한 초반 공략 팁으로
가장 첫 지역인 백색 과수원 맵의 모든 ? 지역을 탐사해서 클리어하는게 좋다고 함.
나중에 메인퀘스트 렙 딸려서 진행 빡세진다나 ㅋㅋㅋㅋ
? 지역 가보면 산적 야영지 전투 or 서브 퀘스트 or 보물 상자 or 신단 등등이 있음
꽤나 다양한 서브퀘스트가 있는데 나름 재미있는 스토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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