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콘솔 게임기 버전 준비중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차세대 콘솔 게임기 버전 준비중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개발사는 아소보 스튜디오인데 마소 엑스박스 퍼스트파티 스튜디오는 아님 ㅋ

자회사로 인수까진 아니고 그냥 협력관계 정도로 이번 플심은 엑박 독점작으로 유명한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 엔진으로 만듬.

윈도우10 PC 버전은 2020년 8월 18일 출시했고 이제 엑시엑, 엑시스 차세대 콘솔 게임기 이식 버전을 준비중.

 

https://youtu.be/l6yqpCegV4Q

멋진 그래픽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탑건 확장팩 Microsoft Flight Simulator Xbox Series X S Gameplay Trailer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출시전 프리뷰 체험기 : 현재까지 시리즈X/S의 가장 큰 시험대 

 

- 지구 샌드박스로서 실제 지도 데이터 활용,지구 전체 규모로 디지털 이중화 작업을 전달해 수십억 그루의 나무, 수만 개의 공항을 자랑한다.

- MS 클라우드 제국이 2페타 바이트의 데이터를 유저들에게 실시간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규모로 제공했기에 가능했다.

- 클라우드를 활용해 PC에서도 부하를 덜어줬지만 여전히 최고의 하드웨어 조차 무릎 꿇게 했다.

- 높은 비주얼 정확성과 복잡한 기본 시스템은 최고의 CPU와 GPU에 도전한 다는 것을 증명한다. 시리즈X/S로 확장은 현재까지 하드웨어로서 가장 큰 시험대에 올랐다.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BOX 시리즈X 구동

- MS 플심은 시리즈X/S 유저로서 진정한 첫번째 "차세대" 경험 중 하나다.

 

- 60/120 프레임 모드가 없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느리게 진행되는 이 게임에서 프레임에 자원을 쓰는 것은 낭비다.

- 시리즈X/S 둘다 놀랍게도 30프레임 퍼포먼스 목표를 유지했고 비주얼은 기대치를 넘었다. 특히 PC에서도 부하를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한 이 게임에서 뛰어난 경험을 선사했다.

- 양 콘솔에서 약간의 프레임 드랍을 경험했고 인구 밀집 지역 (특히 런던)에서 낮은 고도로 날면 드물게 순간적으로 버벅거리지만 24시간 내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 시리즈X는 시리즈S와 비해 그래픽 능력을 보여주며 비주얼 차이가 해상도를 넘어 확장됨

- MS 플심은 고속 인터넷을 통해 가장 잘 경험할 수 있고 테스트 때 안정적인 기가바이트 연결을 사용했음

 

- 시리즈X 버전은 현재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에셋을 모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게임의 최상옵은 아니지만 PC에서 가장 좋은 경험 중 일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S 구동

 

- 시리즈S는 위치의 지리적 특징,날씨 조건 및 기타 변수에 크게 의존해 혼합된 결과가 나옴 

- 해상도 저하 외에도 위성 사진과 잎들이 무성한 일부 지역,특히 밀집한 지역의 저고도 비행에서 확실히 흐릿하다.

 

- MS 플심은 299달러 하드웨어에서도 높은 표준레벨을 유지함. 이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타협도 이해되고 이 수준으로 퀄리티 달성을 위한 다른 방법은 없음. 

- 게임 패드로 입력을 간소화 시키는 것은 이 복잡한 게임에서 쉬운 작업이 아니며 제한된 입력은 새로운 도전이다.

- 새로운 컨트롤러 레이아웃은 플심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줌 (카메라,스로틀 등 중요한 입력은 모두 전용 버튼이 있고 고급옵션 선택가능.근본적으로 PC 타이틀이라 아직도 많은 메뉴들이 정리가 안된 느낌의 커서 스타일 입력을 사용하고 있음) 

- 출시때 제일 실망스러운 점은 콘솔과 호환되는 서드파티 하드웨어 생태계의 부족, 터틀비치의 벨로시티 원은 올해말, 허니콤은 2022년에나 출시

출처 : https://www.windowscentral.com/microsoft-flight-simulator-xbox-hands-on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48960